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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2군단 한빛교회 교육관 건축헌금 2억원 전달

오정호 목사 “청년이 살아야 교회와 나라가 산다”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9.12.19l수정2019.12.21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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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목 김재학 소령, 군수처장 박충국 대령·집사, 부군단장 하영재 준장·집사, 오정호 목사(좌측부터)

예장합동(총회장:김종준 목사) 서대전노회(노회장:김만중 목사)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는 12월 15일, 주일 저녁 찬양예배 시에 강원도 춘천 소재 육군2군단사령부(군단장:박정환 중장) 한빛교회(군목:김재학 소령)에 교육관 건축헌금 2억 원을 전달했다.

▲ 박충국 대령, 김재학 소령, 오정호 목사, 하영재 준장(좌측부터)

한빛교회는 지난 1992년 건축된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려오던 중, 시설 노후화로 인해 보수가 불가피하여 예배당 리모델링과 교육관 신축을 하게 됐다. 예배당 건물은 이미 리모델링을 완료하여 이전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예배드리게 되었으나, 교육관 신축은 답보 상태에 있었다.

▲ 오정호 목사, 부군단장 하영재 준장(좌측부터)

예배당 규모가 군단급 교회 표준의 1/2 규모로 협소하여, 리모델링만으로는 식당과 교육관·목양실 등의 공간을 확보할 수 없었다. 주일날 성도들이 식사 할 수 있는 장소가 없어 교제를 나누지 못하고 바로 돌아가는 상황이며, 외부의 블록 건물에서 주일학교 모임을 갖고 있다. 목양실 역시 공간이 여의치 않아 외부의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실정이다.

▲ 오정호 목사, 박충국 대령(좌측부터)

이번에 2층 150여 평 규모의 교육관을 새로 짓게 되면 식당과 카페·소예배실·청년부실·성가대 연습실 등이 마련되어 비로소 일반 군단급 교회의 기준에 걸 맞는 시설을 갖추게 된다. 예배당 리모델링에 이은 교육관 건축으로 인해 2군단 내에서의 군복음화를 위한 사역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군목 김재학 소령

오정호 목사는 “청년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고 외치며 군복음화의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하였고, 한빛교회 김재학 목사는 “새로남교회의 헌신에 감사하며, 더욱 본질에 집중하여 군복음화 사역을 감당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새로남교회, 2군단 한빛교회 교육관 건축헌금 2억원 전달

한편, 새로남교회는 육군22사단과 육군훈련소에 2명의 군선교사를 파송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국군의무학교 의무수의사관 파송예배를 후원하였을 뿐 아니라,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 건축에 3억 원을 헌금하는 등 군선교에 앞장서고 있다.

▲ 새로남교회, 2군단 한빛교회 교육관 건축헌금 2억원 전달

한편, 오정호 목사는 총회군선교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총회군선교회 이사장, 기독교연합군종교구(전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법인이사로 군복음화를 위하여 섬기고 있다.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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