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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시설' 관련 유지재단정관 현행대로

정치 제15장 제1조에 조화시켜 신학교육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9.12.21l수정2019.12.2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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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장:김종준 목사(좌측)

예장합동(총회장:김종준 목사) 유지재단이사회(이사장:김종준 목사)는 12월 18일, 총회회관에서 제2차 회의를 갖고, 개정키로 했던 '평생교육시설' 관련 정관을 현행대로 유지키로 했다.

▲ 정창수·박재신·민찬기 목사, 손창호·지동빈 장로(좌측부터)

제103회기 때 실시된 특별교육과정과 관련해 삽입된 ‘평생교육시설 설치 및 운영’ 조항이 법적문제가 돼서 지난 제104회 총회에서 제103회기 이전의 원래 상태로 환원된바 있다.

▲ 유지재단이사회 제2차 회의

헌법 정치 제15장 제1조(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졸업 후....)에 의하면 교단 목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은 총신신대원 하나 밖에 없으므로 2개의 양성기관이 존재하는 것은 헌법에 위배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난 104회 총회 때 관련 보고를 안 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즉 보고를 안했으므로 총회의 허락을 받지 않은 것으로 된다.

▲ 박석만·이영구·윤선율 장로, 최우식·김종준 목사(좌측부터)

이사회는 평생교육시설이 지방신학교 졸업생의 진학을 위해 설치됐음에 근거해 이 조항을 유지키로 했다.

단 이 조항은 △칼빈대학교·대신대학교·광신대학교 M.Div 졸업생 특별교육, 편목교육, 목회대학원 운영은 총회신학원이 아닌 총신대로 이관 △총회인준 지방신학교 졸업생들의 진학 건은 총회신학원이 아닌 칼빈대·대신대·광신대에 위탁하는 형태로 진행키로 했다.

▲ 정창수·박재신·민찬기 목사, 손창호·지동빈 장로(좌측부터)

한편 이날 유지재단이사로 △장봉생 목사(서울노회, 서대문교회) △김상현 목사(수도노회, 목장교회)가 선임됐고, 감사로 △정진석 장로(대전노회, 대전중앙교회) △김영구 장로(경기노회. 장위제일교회)가 선임됐다.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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