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순웅 목사(총회다음세대부흥운동본부 본부장)

예장합동(총회장:김종준 목사) 총회다음세대부흥운동본부(본부장:권순웅 목사) 1월 29일, 주다산교회(권순웅 목사)에서 중앙 및 지역위원 위촉식과 발대식을 갖고 다음세대를 위한 교회교육의 회복을 다짐했다.

▲ 총회장 김종준 목사, 총회다음세대부흥운동본부 본부장 권순웅 목사(좌측부터)

이날 서기 김한성 목사(총회 부서기)의 사회로 중앙(본부장:권순웅 목사), 서울(위원장:맹일형 목사),

▲ 총회다음세대부흥운동본부, 중앙 및 지역위원 위촉식·발대식

서북(위원장:배만석 목사), 중부(위원장:류명렬 목사), 전북(위원장:설안선 목사), 광주전남(위원장:김근임 목사), 대구경북(위원장:임병재 목사), 부울경(위원장:방수열 목사),

▲ 총회다음세대부흥운동본부, 중앙 및 지역위원 위촉식·발대식

제주(위원장:박창건 목사), 총회본부(총괄팀장:노재경 목사) 등 지역별 조직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총회 다음세대부흥운동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 노재경·정신길·김한성 목사, 양영규 장로, 김종준·권순웅 목사, 이해중·손근식 장로, 남일출 목사(좌측부터)

본부장 권순웅 목사(제102회 총회서기)는 “이 행사는 다음세대를 준비하고 부흥시키기 위해 일을 하고 사역을 하기 위해 모인 자리”라고 강조하며

▲ 권순웅 목사(총회다음세대부흥운동본부 본부장)

“일하는 총회가 되어야하고 다음세대를 살리는 것이 1순위이고 정치는 이것의 실현을 위해 따라가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총회다음세대부흥운동본부 본부장 권순웅 목사, 총회장 김종준 목사(좌측부터)

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고린도전서 4:1~2절을 본문으로 한 ‘충성합시다’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목회자들이 생각의 변화를 통해 다음세대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해야하고,

▲ 부본부장 양영규 장로, 총회장 김종준 목사(좌측부터)

또 부모들도 자신의 신앙뿐 아니라 자녀들의 신앙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총회다음세대부흥운동본부는 다음세대에 대한 인식과 행동의 변화를 위해 비전을 제시하고,

▲ 중앙서기 김한성 목사, 총회장 김종준 목사(좌측부터)

교회교육의 회복을 통해 주일학교를 부흥시키기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중앙부서기 정신길 목사, 총회장 김종준 목사(좌측부터)

발대식에 앞서 드린 제1부 예배는 본부장 권순웅 목사의 사회, 부본부장 양영규 장로의 기도, 주다산교회 소년소녀합창단/유스오케스트라의 특송,

▲ 중앙회계 이해중 장로, 총회장 김종준 목사(좌측부터)

총무 남일출 목사의 성경봉독, 총회장 김종준 목사 설교, 서문교회 이성화 목사의 축도, 총회교육전도국장 노재경 목사의 광고 순으로 진행됐다.

▲ 간담회:부본부장 양영규 장로, 본부장 권순웅·중앙서기 김한성 목사(좌측부터)

이어 서기 김한성 목사 사회로 진행한 지역 간담회에서는 다음세대 부흥을 위해 헌신하기로 다짐했다. 발대식에 이어 서기 김한성 목사의 사회로 간담회를 가졌다. 

▲ 합심기도 인도:중앙부서기 정신길 목사(동한서노회·교하대광교회)

▲ 서북위원장 배만석 목사, 본부장 권순웅 목사(좌측부터)

▲ 서북서기 이상학 목사, 본부장 권순웅 목사(좌측부터)

▲ 중부위원장 류명렬 목사, 본부장 권순웅 목사(좌측부터)

▲ 중부서기 고석찬 목사, 본부장 권순웅 목사(좌측부터)

▲ 대구경북부위원장 권택성 장로, 본부장 권순웅 목사(좌측부터)

▲ 중앙부회계 손근식 장로·중앙회계 이해중 장로, 총회장 김종준 목사, 부본부장 양영규 장로, 중앙부서기 정신길 목사(앞줄 좌측부터)

▲ 중앙부회계 손근식 장로·중앙회계 이해중 장로, 부본부장 양영규 장로, 중앙부서기 정신길 목사(좌측부터)

▲ 총회다음세대부흥운동본부, 중앙 및 지역위원 위촉식·발대식

▲ 총회다음세대부흥운동본부, 중앙 및 지역위원 위촉식·발대식

▲ 총회다음세대부흥운동본부, 중앙 및 지역위원 위촉식·발대식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