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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일 칼럼] 채우시는 하나님

임창일 목사/증경서경노회장·목동반석교회·총신대신학과 교수 논설위원/임창일 목사l승인2020.02.02l수정2020.02.0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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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설위원/임창일 목사

1. 광야의 법칙. 최선은 부르짖는 것(출 15:22-27), 차선은 가만히 있는 것(출 14:10-14), 최악은 원망하는 것이다(민 14:1-10,26-30). 부르짖음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비상사태를 이기자!(렘 33:2,3) 출애굽은 부르짖음의 결과였다(출 2:23-25). 부르짖음은 쓴물을 단물로 바꾸었다(출 15:25,26). 원망하던 세대는 여호수아와 갈렙 외에 광야에서 죽었다(민 14:28-30).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겼다(출 17:11). 비상사태를 극복할 때까지 기도의 손이 내려오지 않게 하자!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하지 아니하였도다”(시 81:10,11). 광야세대의 어리석음을 물리치자!

2. 황금률(黃金律).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 7:12). 기도(ASK)는 명령이고, 응답(Answer)은 약속이다. 주님의 삼중강조다. “구하라(Ask)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Seek)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Knock)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마 7:7,8). “하나님이 그 지역의 성을 멸하실 때 곧 롯이 거주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보내셨더라”(창 19:29). 하나님이 생각하는 사람이 되자!(삼상 1:11,19).

3. 바벨론포로.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사 55:6-9; 마 26:39,42).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렘 29:10). 고난은 위장된 축복이지만, 부르짖어야 재앙이 희망으로 바뀐다.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렘 29:12-14). 에스겔도 말했다.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내가 절기의 양 무리 같이 황폐한 성읍을 사람의 떼로 채우리라”(겔 36:37,38). 세계적 비상사태 앞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부르짖자!

4. 믿음과 용서. 응답의 필수요소다. (1)믿음.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약 1:5-8). 주님은 딸의 치유를 구한 가나안여인을 칭찬했다(마 15:26-28). 회당장 야이로에게 말했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막 5:36). “하나님을 믿으라! 누구든지, 무엇이든지, 그대로 되리라!”(막 11:22-24)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간절히 기도했다. 로데는 베드로의 탈옥을 알렸지만, 그들은 미쳤다 했다(행 12:5-19). (2)용서.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마 6:12). 주기도문의 마무리는 용서였다.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마 6:14,15). 오직 믿음과 용서로 기도하여 응답받자!(마 18:15-20; 막 11:25; 약 5:16)

5. 다락방강화. 보혜사(保惠師)와 기도(祈禱)가 주제였다. (1)보혜사. 파라클레토스(헬)란 돕는 자(helper), 위로자(comforter), 상담자(counselor), 대언자(advocate)다. 보혜사란 말씀을 가르치고 생각나게 하고, 예수님을 증언하는 진리의 영이다(요 14:16,17,25,26; 15:26,17). 실상은 주님이 떠나고 보혜사가 오심이 우리에게 유익이다(요 16:7). (2)기도. 예수님의 이름과 성령의 도움으로 부르짖어 위기를 기회로 바꾸자! ①아버지께 기도하자!(마 6:9) ②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자!(롬 8:34; 요 14:13,14; 16:23,24) ③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간구하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기도하자!(롬 8:14,15,26,27) 채우시는 하나님을 만나자!(요 15:7)

논설위원/임창일 목사  petra12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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