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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호 목사, 대전·세종·충남·충북 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취임

대한민국 중원, 영적·윤리적 청정지대로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20.02.08l수정2020.02.0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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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호 목사(중앙), 김상윤 목사(맨 우측)

2월 6일,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에서 대전·세종·충남북을 아우르는 기독교 연합 단체가 출범했다. 이번 기독교총연합회는 교파를 초월해 전 충청권을 하나로 묶어, 대한민국의 중원(中原)을 영적·윤리적 청정지대로 세울 토대를 마련하기 위하여 출범했다.

▲ 오정호 목사(우측 네 번째), 김상윤 목사(우측 두 번째

출범식은 1부 감사예배와 2부 대표회장 및 임원 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김준규 목사(예장합동 증경총회장·청주중앙교회 원로)는 예레미야 29:4~14절을 본문으로 한 ‘선민과 거주사회의 책임’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선민으로서 부여받은 소명을 다할 책임이 있기에, 출범하는 총연합회가 시대적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대전·세종·충남·충북 기독교총연합회

2부에서 대표회장으로 추대된 오정호 목사는 충청권 교계의 연합은 시대의 요청이며, 동시에 목회자의 소명이라고 분명히 하였다. 오정호 목사는 이날 발표한 출범취지문을 통해 하나님의 진리로 충청을 지켜내는 것, 충청지역을 테러 청정지역으로 만드는 것, 한국전쟁 70주년에 애국애족의 정신을 계승하여 자유대한민국을 다음세대에 물려주는 것, 이단으로부터 교회를 지키는 것, 교회를 잘 지켜낼 것 등 출범의 취지를 분명히 밝혔다.

▲ 대전·세종·충남·충북 기독교총연합회

오정호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추대한 이후에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황승기 목사와 하늘문교회 원로목사인 이기복 감독이 격려사를,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임영문 목사가 축사를 했다. 출범감사예배에는 충북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류충렬 목사, 세종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임공열 목사, 대전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김철민 목사, 충남기독교총연합회 직전회장 전종서 목사를 비롯한 대전, 충청 지역의 교계인사들이 100여 명 참석하여 총연합회 출범에 힘을 보탰다.

이 날 참석자들은 한 마음으로 대전·세종·충남·충북 기독교총연합회가 교회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을 잘 감당하고, 의도적으로 교회를 음해하거나 도전하는 세력에 대해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고 교회를 굳게 지켜낼 것을 결단했다.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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