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영기 목사(제96회 총회 서기·평양노회·상암월드교회)

예장합동(총회장:김종준 목사) 교단지 기독신문(사장:이순우 장로) 운영이사회(이사장:정연철 목사)는 2월 3~6일, 필리핀 보홀에서 임원 및 실행위원 수련회를 개최했다.

▲ 이성화 목사(부이사장)

제96회 총회 서기 고영기 목사(평양노회·상암월드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이성화 목사(부이사장)·김성태 장로(부이사장)·이순우 장로(사장)·김상현 목사(서기)·남세환 목사(회록서기)·장재덕 목사(총무)·이이복 장로(부총무) 등이 순서를 맡았다.

▲ 김성태 장로(부이사장, 우측)

고영기 목사는 ‘한국기독교 신문들의 공적과 과오’, 이성화 목사는 ‘다윗의 막대기’라는 제하의 설교를 전했다.

▲ 이순우 장로(사장, 좌측)

한편, 수련회 참석자들은 기독신문이 성경과 개혁주의 신학에 입각한 교단지로서의 사명을 다하는데 성심을 바치겠다고 다짐했다.

▲ 김상현 목사(서기, 우측)

[기독신문사 운영이사회] △이사장:정연철 목사 △부이사장:이성화 목사·김성태 장로 △서기:김상현 목사 △부서기:이상근 목사 △회록서기:남세환 목사 △부회록서기:김용대 목사 △회계:박석만 장로 △부회계:동현명 장로 △총무:장재덕 목사 △부총무:이이복 장로·김경환 장로 △감사:양성수 장로·이해중 장로.

▲ 남세환 목사(회록서기)

▲ 장재덕 목사(총무)

▲ 이이복 장로(부총무)

▲ 양성수 장로(감사, 중앙)

▲ 제96회 총회 서기 고영기 목사(평양노회·상암월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