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철 목사, 손원재 장로, 박무용·장차남·정성구·함성익·김민교 목사, 심창섭 교수, 장영학 목사, 김효시 교수, 최효식 목사, 오광춘 장로(좌측부터)

예장합동(총회장:김종준 목사) 총회역사위원회(위원장:함성익 목사)는 2월 18일, 총회회관에서 임원 및 고문·자문·전문위원 회의를 갖고 제104회기 사업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 서기 신종철 목사, 위원장 함성익 목사(좌측부터)

제104회기 주요사업으로는 △사적지 지정청원 및 박형룡 박사 묘소 이전 △사적지 지정 감사예배(익산서두교회, 부귀중앙교회, 백령도 중화동교회 및 한국기독교의 섬, 제임스 아담스 선교사 사역지:대구경북지역교회(사월교회·반야월교회·범어교회·서문교회)

▲ 총회역사위원회 임원 및 고문·자문·전문위원 회의

△사적지 조사 발굴 현장 답사 진행(김제노회 송지동교회, 동전주노회 신전교회·황금교회, 북전주노회 수만교회·신월교회·학동교회, 순천노회 웅동교회)

▲ 총회역사위원회 임원 및 고문·자문·전문위원 회의

△정기학술세미나 및 역사저널집 발간 △사료수집 및 기증, 사료실 정리, 역대 총회회의록 PDF생성작업 △제105회기 총회현장 기획전시회 준비 등이 있다.

▲ 총회역사위원회 임원 및 고문·자문·전문위원 회의

한편, 이날 모임에서는 故 박형룡 박사 묘소 이전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