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궁대·강재식·조은칠·김경일·장필봉 목사, 나은진 사모, 김현민·고영기·박광원·황석산 목사(앞줄 좌측부터), 최형렬 장로·정하늘 집사, 유부혁 장로·박지윤 집사, 고정원 장로·윤선림 집사(뒷줄 좌측부터)

예장합동(총회장:김종준 목사) 평양노회(노회장:장필봉 목사) 미래교회(김현민 목사)는 3월 28일, 장로장립 임직감사예배를 거행했다.

▲ 최형렬 장로·김현민 목사·고영기 목사·고정원 장로·유부혁 장로(좌측부터)

이날 임직식에서는 교회설립 7년 만에 최형렬 장로·유부혁 장로·고정원 장로가 장립했다.

▲ 장궁대·강재식·조은칠·김경일·장필봉 목사, 나은진 사모, 김현민·고영기·박광원·황석산 목사(앞줄 좌측부터), 최형렬 장로·정하늘 집사, 유부혁 장로·박지윤 집사, 고정원 장로·윤선림 집사(뒷줄 좌측부터)

임시당회장 고영기 목사(제96회 총회서기·정년연구위원장)는 디모데전서 3장 1절부터 7절까지를 본문으로 한 ‘장로의 사명’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장로의 직분은 거룩하고 순결한 것으로서 선한 일을 사모해야 된다”며

▲ 박지윤 집사·유부혁 장로·정하늘 집사·최형렬 장로·나은진 사모·김현민 목사·고영기 목사·고정원 장로·윤선림 집사(좌측부터)

“장로님들께서 김현민 목사님과 하나가 되어 예수께서 말씀하신 소금과 빛의 사명을 잘 감당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어 가시기를 기원한다”고 권면했다.

▲ 최형렬 장로·정하늘 집사(좌측부터)

김현민 목사는 인사를 통해 “오늘 말씀을 전하신 고영기 목사님 말씀대로 임직하기 전의 마음과 임직 후의 마음이 늘 한결 같은 겸손한 장로님들이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유부혁 장로·박지윤 집사(좌측부터)

임시당회장 고영기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임직감사예배는 박원영 목사(노회 서기)의 기도, 장궁대 목사(북부시찰회 서기)의 성경봉독,

▲ 고정원 장로·윤선림 집사(좌측부터)

고영기 목사(임시당회장)의 설교, 임직식, 김현민 목사(미래교회)의 임직패수여, 허 장 장로(평양노회장로회 회장)의 축하선물 증정,

▲ 증경노회장 고영기 목사(제96회 총회서기·정년연구위원장)의 설교

김경일 목사(증경노회장)의 임직자 권면, 조은칠 목사(증경노회장)의 교인 권면, 강재식 목사(증경노회장)의 축사, 박광원 목사(증경노회장)·황석산 목사(부노회장)의 격려사,

▲ 증경노회장 고영기 목사(제96회 총회서기·정년연구위원장)의 설교

최형렬 장로의 예물증정(임직자들이 교회 앞에), 고정원 장로의 예물증정(임직자들이 담임목사 앞에), 김현민 목사의 예물증정(교회가 임직자들에게),

▲ 서약식

유부혁 장로의 답사, 김현민 목사의 인사 및 광고, 장필봉 목사(노회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 안수식

미래교회는 김현민 목사가 8년 전에 개척을 시작해 현재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젊은 세대 주축의 교회로서 △미래세대를 세우는 교회 △광화문 도심센터 건립 △신본적 기도하는 교회 개척 △북한 내 고아원·병원·학교·신학교·교회 건립을 위해 기도하며 노력하고 있다.

▲ 장로 장립 공포

한편, 이날 임직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정부의 7대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해 실시간 영상예배로 드려졌다.

▲ 장로 장립 공포 후 인사

▲ 김현민 목사의 임직패수여

▲ 김현민 목사의 예물증정(교회가 임직자들에게)

▲ 교회 앞에 예물 증정

▲ 김현민 목사·나은진 사모 인사

▲ 김현민 목사·나은진 사모 인사

▲ 유부혁 장로의 답사

▲ 고영기 목사, 나은진 교수(김현민 목사 사모), 김현민 목사(좌측부터)

▲ 김경일 목사(증경노회장)의 임직자 권면

▲ 조은칠 목사(증경노회장)의 교인 권면

▲ 강재식 목사(증경노회장)의 축사

▲ 박광원 목사(증경노회장)의 격려사,

▲ 황석산 목사(부노회장)의 격려사

▲ 장궁대 목사(북부시찰회 서기)의 성경봉독

▲ 장필봉 목사(노회장)의 축도

▲ 미래교회 임직감사예배

▲ 미래교회 임직감사예배

▲ 미래교회 임직감사예배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