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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화 목사 “변화로 미래 선교 주도”

GMS정책포럼, 미래 선교 방향·전략 수립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20.05.02l수정2020.05.0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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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S 정책포럼

예장합동(총회장:김종준 목사)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김정훈 목사, 이하 GMS)는 정책위원회(위원장:이성화 목사) 주관으로 4월 28일, 서문교회(이성화 목사)에서 GMS정책포럼을 개최하고 ‘변화하는 세계 속에 GMS의 선교적 역할’을 중심으로 ‘GMS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 박춘근·이억희·조용성·권순웅·심창섭·강재식·김재호·강진산 목사(좌측부터)

GMS 정책위원장 이성화 목사(반기독교세력대응위원회 위원장)는 GMS 정책에 대한 기조 발언을 통해 “세상은 바뀌어졌고 다가오는 미래는 훨씬 더 급속도로 바뀌어 질 것입니다. 현재의 고착화된 우리의 가치관으로는 전혀 상상할 수 없는 미래를 읽어낼 수도 없고 대처하기도 어렵습니다.

▲ 정책위원회 위원장 이성화 목사

이제는 우리의 사고와 시스템을 바꾸는 과감한 변화를 이겨내야 미래의 선교를 주도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급속한 변화의 세상 속에서의 선교가 실천적이고 전략적인 면을 고려하지 않고, 하나의 획일화된 개념을 고집하는 것은 다양한 선교 상황을 간과하는 것이 됩니다.

▲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고영기 목사(제96회 총회 서기)

다원성과 다양성의 조정을 위해서는 보다 개방적인 마음가짐과 하나님나라의 대의를 우선해야 하며, 다른 사람의 의견에 대한 깊은 상호이해가 전제 되어야 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금번 ‘GMS정책포럼’이 방향타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 비즈니스 위원장 권순웅 목사(제102회 총회서기)

또 이 목사는 “이번 정책 포럼이 GMS 미래의 방향과 전략을 수립해 나가는 첫 단추가 되어, 올바르고 효과적인 정책이 세워져서 GMS의 미래가 더욱 발전적이 되어야 한다”면서 “우리 자신들과 GMS의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능동적으로 반응하여, 창의적인 미래를 창출하여서 남은 과업인 세계선교완수를 해 나가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 총회장 김종준 목사

이날 포럼은 김정훈 목사(이사장)의 GMS 비전, 이성화 목사(정책위원장)의 GMS 정책에 대한 기조 발언이 있은 후, △권순웅 목사(비즈니스 위원장)의 ‘GMS의 과거·현재 그리고 미래 방향’/응답:박의서 목사(회록서기) △조용성 선교사(전 선교사무총장)의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의 GMS의 역할과 선교전략’/응답:전철영 선교사(선교사무총장) △김재호 목사(증경이사장)의 ‘이사 교회의 참여 활성화와 방안’/응답:박경환 목사(전 회계)

▲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GMS 이사장 김정훈 목사(좌측부터)

△강진상 목사(정책위원회 서기)의 ‘LMTC 활성화 방안’/응답:김장교 목사(부회록서기) △남태섭 목사(감사)의 ‘GMS 선교의 역할과 발전 방향’/응답:조승호 목사(부이사장) △강재식 목사(윤리위원장)의 ‘반기독교 선교전략방향’/응답:정영교 목사(중동지역위원장) △이억희 목사(감사)의 ‘선교사 복지대책 방안’/응답:조기산 목사(행정사무총장)이라는 제하의 발제와 심창섭 총장(국제개발대학원)의 ‘GMS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주제 강연이 있었다.

▲ 의료복지위원장 정병갑 목사, 정책위원장 이성화 목사,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고영기 목사(제96회 총회 서기), 비즈니스 위원장 권순웅 목사(제102회 총회서기)

이어 박춘근 목사(이사회 총무)의 사회로 패널 토의를 가진 후, 김찬곤 목사(명예이사장)가 전체 평가를 하고 고창덕 목사(중국위원장)의 폐회기도로 포럼을 마무리했다.

▲ GMS 정책포럼

포럼에 앞서 고영기 목사(정책위원회 부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제1부 개회예배는 조동원 목사(이사회 서기)의 기도, 신종철 목사(ACTS 교수)의 성경봉독, 김종준 목사(총회장)의 설교(고전11:1,‘바울의 선교전략), 김형국 목사(국제위원장)의 격려사, 박춘근 목사(이사회 총무)의 광고, 소강석 목사(부총회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 GMS 정책포럼

한편, 이날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는 GMS 선교사들의 ‘COVID-19’ 극복을 위해 써 달라며 후원금 2천만 원을 GMS이사장 김정훈 목사(새누리교회)에게 전달했다.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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