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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산 사무총장 “선교, 영혼의 가치 회복에서 출발”

GMS, GMTI 제102기 정규과정 개강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20.05.07l수정2020.05.0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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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S, GMTI 제102기 정규과정 개강예배

예장합동(총회장:김종준 목사)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김정훈 목사, 이하 GMS)는 5월 6일, GMS 본부에서 GMTI 제102기 정규과정 훈련생 입소식 및 개강예배를 거행했다.

▲ GMTI 제102기 정규과정 훈련생 선서(대표:조권상 목사)

이번 제102기에는 14가정 23명의 훈련생들이 입소했는데, 경기도 화성 GMS선교본부에서 8주간 동안의 합숙 훈련을 통해 선교 사역에 대한 준비를 하게 된다.

▲ GMTI 제102기 정규과정 훈련생 선서

GMS 이사장 김정훈 목사는 요한복음 12장 20절부터 26절까지를 본문으로 한 ‘예수님을 따라’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예수님을 따라 한 알의 밀알이 되어 바로 믿고 바로 살고 행복하게 사는 많은 믿음의 열매를 선교현장에서 많이 맺기 바란다”면서 “훈련 기간 동안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더 강해지는 기회가 되기를 축원한다”고 권면했다.

▲ GMTI 제102기 정규과정 훈련생 선서

GMS 행정사무총장 조기산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요즘 세대가 점점 영혼을 과소평가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영혼의 가치를 무시하는 물질과 자본 중심의 사고 외형을 가지고 있는데, 사실 선교는 영혼의 가치를 회복시키는데서 출발합니다.

▲ GMS GMTI 제102기 정규과정 훈련생 특송

그 사람의 외적인 것에 관심을 가지기 보다는 영혼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선교사들이 갖는 기본 원리이고, 훈련기간 동안 다시 회복해야 할 영성입니다. 이를 위해, 먼저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을 존귀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 GMS 이사장 김정훈 목사

예전에는 영혼의 문제해결이 인생의 전부인 것처럼 생각해서, 가난해도 기도했고 어려워도 기도했는데, 이제는 가난하면 정부가 문제를 해결하는 것 같고 병이 들면 병원이 문제를 다 해결하는 것 같아서 선교사로서 위축이 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 GMS 행정사무총장 조기산 목사

선교가 영혼의 가치를 회복시키는 데서부터 출발한다면 이번 훈련을 통해 자신을 건강하게 해야 합니다. 바라기는 이번 8주간의 훈련기간 동안 말씀과 기도로 더욱 거룩하여지고 건강한 선교사로 세워지는 훈련기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 GMS 선교사무총장 전철영 선교사

이날 훈련국장 박진호 선교사의 사회로 시작된 개강예배는 허성회 선교사(선교국장)의 기도, 제102기 훈련생들의 특송, 김정훈 목사(이사장)의 설교, 훈련생 선서(대표:조권상 목사),

▲ GMS 전 선교사무총장 조용성 선교사

조용성 선교사(전 선교사무총장)의 축사, 조기산 목사(행정사무총장)·전철영 선교사(선교사무총장)의 격려사, 김정훈 목사(이사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 GMS 선교국장 허성회 선교사

한편, 이번 GMTI 제102기 정규과정은 ‘COVID-19’로 인해 해외에서의 훈련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 GMTI 제102기 정규과정 개강예배

[GMTI 제102기 정규과정:14가정 23명]

△김나실·최계실(태국) △김풀평화·곽현영(미정) △김흥수·황소은(캄보디아) △이흥규·강인옥(미얀마) △정윤호·전혜진(베트남) △조권상·박윤희(이집트) △천연호·신양희(일본) △최종호·함은경(인도) △한일수·배정현(대만) △송염광(미정) △양보라(태국) △양유라(태국) △임은주(미정) △윤정이(말레이시아).

▲ GMS, GMTI 제102기 정규과정 개강예배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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