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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코로나 극복 성금 2억원 대전시 전달

오정호 목사 “새로남교회, 이웃과 함께 하는 교회”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20.05.13l수정2020.05.1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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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덕성 장로, 오정호 목사, 허태정 시장, 정상철 회장(좌측부터)

예장합동(총회장:김종준 목사) 새로남교회(서대전노회) 오정호 목사는 5월 11일, 대전 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 시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이번 부활절 헌금 2억 원을 허태정 대전시장에게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오덕성 장로(새로남교회)·정상철 회장(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이 함께 했다.

이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로 전달되어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오정호 목사는 “새로남교회는 이웃과 함께 하는 교회라는 인식을 온 성도가 가지고 있다"며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극복과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성도들의 정성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어려운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과 공무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민관이 협력해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피해가 지속되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새로남교회 성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시민 모두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로남교회는 전국의 미래자립교회 100곳을 돕기 위해 예장합동 교회자립개발원에 1억 원, 선교지에서 일시 귀국한 GMS 선교사들을 위해 3천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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