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5.25 월 17:33

여수제일교회 윤형숙·김은기 순교자 등재 감사예배

순교자기념사업부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20.05.16l수정2020.05.16 18:1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순교자기념사업부, 故 윤형숙 전도사·故 김은기 집사 순교자 등재 감사예배

예장합동(총회장:김종준 목사) 순교자기념사업부(부장:박요한 장로)는 5월 13일, 여수제일교회(김성천 목사·여수노회)에서 故 윤형숙 전도사 故 김은기 집사 순교자 등재 감사예배를 거행했다.

▲ 김종준 총회장, 서기 박세형 목사, 김성천 목사(좌측부터)

윤형숙 전도사와 김은기 집사는 6·25 전쟁 때 북한군에 의해 순교했는데, 지난 제104회 총회에서 순교자로 정식 등재됐다.

▲ 김종준 총회장, 서기 박세형 목사, 김성천 목사(좌측부터)

윤형숙 전도사는 여수읍교회(여수제일교회 전신) 전도사로 사역 하던 중 1950년 9월 28일 북한군에 의해 여수시 둔덕동에서 순교했다. 여수시 화양면 창무리에 묘역이 조성돼있으며, 2003년 노무현 정부 때 대통령 표창인 건국포장이 추서됐다.

▲ 총회장 김종준 목사

김은기 집사는 1950년 8월 공산당원에 붙잡혀 ‘예수쟁이’라는 죄목으로 순교했다. 그해 12월 교회에서 김 집사의 장례식 및 추도예배를 거행했는데, 그때 장례식에 참석하고 돌아가던 누나, 매형, 둘째 조카도 북한군에 의해 살해됐다.

▲ 순교자기념사업부 부장 박요한 장로(중앙)

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사도행전 1장 8절을 본문으로 한 ‘마르투스(순교)’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두 분의 순교자를 배출한 여수제일교회는 보배로운 교회”라고 강조하면서 “그 어느 교회 보다 순교의 신앙을 붙잡고 복음을 위해 매진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 한기승 목사

순교자기념사업부장 박요한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허길량 목사(회계)의 기도, 김상식 목사(총무)의 성경봉독, 여수제일교회 연합찬양대와 글로리아합주단의 찬양, 김종준 목사(총회장)의 설교, 여수제일교회 길 관악찬양단의 특주, 김성천 목사(여수제일교회)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 허길량·박세형·김성천·김종준 목사, 박요한 장로, 김상식 목사, 김영식 장로(좌측부터)

이어서 서기 박세형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기념행사는 김성천 목사의 순교자 소개, 김종준 목사(총회장)의 순교자 증서 수여, 전기성 목사(여수노회장)의 환영사,

▲ 김성천·김종준 목사, 박요한 장로(좌측부터)

한기승 목사(학교법인 숭일학원 이사장)·김민교 목사(총회역사위원회 부위원장)의 축사, 손원재 장로(전 순교자기념사업부장)의 격려사, 임창주 장로(여수제일교회)의 인사 및 광고 순으로 진행됐다.

▲ 여수제일교회 당회원 인사

한편, 이날 순교자기념사업부는 임원회를 갖고 순교자 유족 초청 행사를 6월 11~12일 여수시 오션힐호텔에서 개최하기로 결의했다.

▲ 임창주 장로

△부장:박요한 장로 △서기:박세형 목사 △회계:허길량 목사 △총무:김상식 목사.

▲ 여수제일교회 길 관악찬양단의 특주
▲ 여수제일교회 연합찬양대와 글로리아합주단의 찬양
▲ 여수제일교회 윤형숙·김은기 순교자 등재 감사예배 준비기도회
▲ 순교자기념사업부, 故 윤형숙 전도사·故 김은기 집사 순교자 등재 감사예배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저작권자 © 합동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구인본  |  kuinbon@daum.net  |  등록번호 : 서울 아03494  |  등록일자 : 2014.12.22.  |  사업자등록번호: 197-18-00162
사업자계좌 : 신한은행 110-453-110726 (예금주 : 구인본합동헤럴드)  |   우)01800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원로 6  |  대표전화 : 02-975-3900
합동헤럴드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합동헤럴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