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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절대 반대

전국장로회연합회, 하기부부수련회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20.06.27l수정2020.06.2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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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강대호 장로

예장합동(총회장:김종준 목사)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강대호 장로)는 6월 23~25일, 강원도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1,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르심에 합당한 장로가 되자’(엡 4:1)를 주제로 제49회기 하기부부수련회를 개최했다.

▲ 전국장로회연합회, 제49회기 하기부부수련회

이번 수련회는 ‘채 진정되지 않은 코로나19의 재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안전거리 확보가 가능한 인원 범위 내에서 사전 예약 등록만 받고, 당일 현장등록은 실시하지 않았다.

▲ 전국장로회연합회, 제49회기 하기부부수련회

또 행사장 내 사회적 거리 확보를 위해 참석자를 2개 조로 나눠 현장예배와 더불어 행사 실황을 객실 모니터로 실시간 송출하는 영상예배를 통해 교대로 참석케 했다.

▲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강대호 장로

아울러 행사장인 컨벤션홀에 대해서는 저녁집회 종료 후 곧바로 방역 소독을 실시했으며, 객실도 매일 소독했다.

▲ 전국장로회연합회 수석부회장:박요한 장로(준비위원장)

식당 이용은 시간차를 두고 분산해 4개의 식당 중 해당 식당에서 한 방향 식사를 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식당에 대해서도 식사 종료 후 매번 소독을 실시했다.

▲ 총회장: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

회장 강대호 장로는 대회사를 통해 “코로나19라는 상황 속에서 치러야하는 수련회이기에 지난 80일 동안 릴레이 금식기도로 준비하신 증경회장님들과 임원, 특별위원장, 자문위원, 중앙위원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 부총회장: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철저한 방역과 거리두기를 위해 조를 나눠 진행하는 행사에 적극 협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 서울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김오용 목사(동일로교회)

이번 수련회에는 김종준 목사(총회장), 소강석 목사(부총회장), 맹일형 목사(왕십리교회), 김오용 목사(동일로교회), 한기승 목사(광주중앙교회), 옥성석 목사(충정교회),

▲ 피종진 목사

김용대 목사(영광대교회), 이덕진 목사(명문교회), 김종원 목사(포곡제일교회), 김자현 목사(성산교회), 전승덕 목사(설화교회), 이권희 목사(신일교회), 정중헌 목사(영도교회),

▲ C.C.M. 가수 김문기·송원중 장로(새에덴교회), 좌측부터

권순웅 목사(주다산교회), 민찬기 목사(예수인교회) 등이 예배와 특강 강사로 나섰다.

▲ 테너 박주옥 교수(백석예술대, 새에덴교회 음악목사)

총회장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는 왕상 8:37~39절을 본문으로 한 ‘기도가 방법이다’라는 제하의 개회 설교를 통해 “과학도 의술도 코로나19 발생이라는 상황에 대해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하며

▲ 김경환 장로, 한기승 목사,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 피종진 목사, 회장 강대호 장로, 수석부회장 박요한 장로, 한종욱 목사(앞줄 좌측부터)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손을 들고 기도한 모세처럼, 죽음의 한계에서 기도로서 생명을 연장 받은 히스기야 처럼 기도만이 해답이고 우리의 살길”이라고 권면했다.

▲ 전국장로회연합회, 제49회기 하기부부수련회

수련회 첫 특강자로 나선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는 ‘정규오 목사와 이영수 목사의 리더십’이라는 제하의 강의를 통해 두 목사의 리더십을 비교 평가하면서

▲ 전국장로회연합회, 제49회기 하기부부수련회

“정규오 목사는 신학자로서의 달란트를 지녔고, 이영수 목사는 목회 경영자로서의 달란트를 지녔다”며 리더십의 새로운 지향을 제시했다.

▲ 전국장로회연합회, 제49회기 하기부부수련회

한편, 이번 제49회기 전국장로회연합회 하기부부수련회에서는 제105회 총회 장로총대와 행사 등록자 명의로 정부와 교단에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절대 반대 △실행위원회와 천서검사위원회 등 총회 모든 조직에서 목사와 장로 동수로 조직 △목사 장로 정년연장 반대 △코로나19로 무너진 예배의 회복을 촉구했다.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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