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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광석 목사 著 <희망 찾기>

“어두운 터널을 통과할 땐 작은 불빛도 크게 보인다”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20.06.28l수정2020.07.0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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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광석 목사

동도교회(예장합동·평양제일노회) 옥광석 목사가 코로나19를 통과하면서 다시 책을 한 권 썼다. 이번이 다섯 번째 출간이다. 이번 책은 절망 중에 있는 이들에게 작은희망이라도 찾게 한다. 어두운 터널을 통과할 땐 그 작은 불빛도 크게 보이듯이 작은 희망을 주려고 한다. 본인이 평소에 느끼고 생각한 것을 정리하여 또 한권의 책으로 묶어 냈다. <희망 찾기> 다섯 번째 책을 통해 독자들이 절망의 시대에 예수 안에서 희망을 찾기를 원한다. 우물가에서 한 모금의 물을 시원하게 마시는 그런 느낌을 한 번 느끼면 좋겠다.

목회는 희망 찾기다. 아무리 힘든 삶이라도 그것은 견딜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알려주는 것이다. 그렇게 예수 안에서 희망을 찾아주는 것이다. 그 희망은 결국 꿈이 되고, 행복이 된다. 이 작은 한 권의 책을 통해 일상의 행복을 느끼고, 웃음과 기쁨을 찾고, 또한 느끼지 못한 감사를 찾아내기를 소망한다.

▲ 옥광석 목사 著 <희망 찾기>

희망의 신학자 위르겐 몰트만은 포로수용소에서 접한 성경을 통해서 희망을 찾았다. 그 희망은 결국 현실이 되었다. 남아공의 전 대통령 넬슨 만델라는 로벤 섬에서의 27년 복역 생활 중에도 그는 한 번도 희망을 잃지 않았다. 수용소에서 풀려날 희망 그리고 남아공에 인종분리정책이 사라질 날이 도래할 것이라는 희망을 잃지 않았다. 결국 그 희망은 현실이 되었다.

인류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은 십자가 도상에서 한 번도 희망을 잃지 않으셨다. 그 십자가의 참혹한 고통 중에도 기쁨으로 부활의 희망을 기다렸다. 결국 그 희망도 현실이 되었다. 예수 안에서는 항상 희망이 있다. 우리는 그것을 그와의 인격적 교제를 통해서, 그가 남긴 성경의 글월을 찾아가는 것이다. 그러기에 그와 함께 하는 믿음과 신앙의 여정은 희망 찾기라 할 수 있겠다.

복잡하고 혼란스럽고 절망으로 무르익은 우리 시대에 이 노란 튤립 색깔 같은 가냘프고 별 볼일 없어 보이는 책을 통해서 절망하고 웃음을 잃고 살아가는 이들이 작은 희망과 웃음이라도 찾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저자 소개

▲ 옥광석 목사 著 <희망 찾기>

옥광석 목사는 마음이 따뜻하다. 예수님의 따뜻한 마음을 글과 삶과 설교를 통해 묻어 내려고 애를 쓴다. 어릴 때부터 일찍 기독교에 입문하여 바른 신앙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다. 내적 방황도 많이 했다.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다. 소탈하고 인간적이고 겸손한 주님의 마음을 본 받으려고 애를 쓴다. 최근에는 목회 현장에서 뜻하지 않은 큰 시련도 겪었다. 이 시련을 목회 창작 활동의 긍정적 에너지로 승화하고 있다. 옥치상 목사(부산성동교회 원로)의 아들이다. 옥한흠 목사(사랑의교회 원로)와 옥성석 목사(충정교회)의 사촌동생이기도 하다. 부친은 평생 농막 지대에서 힘들고 어려운 이들과 함께 목회했다. 아버지가 영적 스승이다. 사촌 형들로부터도 많은 목회적 지혜를 얻었다. 옥광석 목사는 현재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에 소재한 동도교회 담임목사로 그리고 남양주에 위치한 천마산기도원 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총신대학교(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달라스신학교(S.T.M.)를 졸업했다. 시카고 트리니티신학교에서 목회학박사(D.Min.) 과정 중인데, 요즘은 사역의 부담으로 쉬고 있다. 서울사랑의교회, 뉴욕퀸즈장로교회, 시카고헤브론교회에서 오랫동안 부목사로 섬겼다. 개척의 힘겨움도 알고 있다. 실패의 아픔도 겪었다. 그는 상식과 기본이 통하는 사회와 목회를 꿈꾼다. 아내와 세 자녀를 두고 있다.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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