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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웅 목사 “언택트 문화, 선교학적 변혁 도구로 활용”

총회다음세대부흥운동본부, 교회교육 디자인 포럼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20.07.16l수정2020.07.1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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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다음세대부흥운동본부:권순웅 목사, 총회교육개발원장:라영환 교수(좌측부터)

예장합동(총회장:김종준 목사) 총회다음세대부흥운동본부(본부장:권순웅 목사)와 총회교육개발원(원장:라영환 교수)은 7월 13일, 총신대 사당캠퍼스 제1종합관 백남조홀에서 ‘코로나 이후, 교회교육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코로나시대 언택트 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 총회다음세대부흥운동본부:권순웅 목사

‘언택트’(untact)란 접촉을 뜻하는 ‘contact’ 앞에 부정과 반대를 뜻하는 접두어 ‘un’을 붙인 신조어로서 비접촉·비대면을 뜻한다. 이번 포럼은 ‘COVID-19’로 인한 비접촉·비대면의 삶이 일상이 돼버린 시대에 교회교육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그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자 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

현재 한국교회는 다수의 현장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전환한 상태로 이로 인해 올 여름 주일학교 여름성경학교 및 각종 교회 수련회도 기존 형태로 개최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

▲ 총회교육개발원장:라영환 교수, 총회다음세대부흥운동본부:권순웅 목사(좌측부터)

다음세대부흥운동본부장 권순웅 목사는 ‘코로나와 다음세대 신앙 부흥’이라는 제하의 발제를 통해 “언택트 문화는 비판적 상황화로 이해해야 한다”며 “언택트 문화를 긍정적으로 승화시켜 다음세대의 양육을 위한 선교학적 변혁의 도구로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교육개발원장 라영환 교수는 ‘언택트 시대, 새로운 기회’라는 제하의 발제를 통해 “온라인 교육을 보조재로 잘 활용해 다음세대 신앙 교육을 위한 새로운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면서 “양질의 콘텐츠 구축을 위해 대학과 총회와 교회가 교학 연계 환류 체계를 형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 총회다음세대부흥운동본부, 교회교육 디자인 포럼

이어 허계형 교수(총신대 유아교육과)의 ‘언택트시대, 영·유아부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함영주 교수(총신대 기독교교육과의)의 ‘코로나19시대, 가정과 연계하는 유초등부’, 김수환 교수(총신대 기독교교육과)의 ‘비대면 기술 어디까지 왔나?:미디어와 중고등부 교육’, 유은희 교수(총신대 기독교교육과)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회교육’ 강의가 이어졌다.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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