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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순천노회는 억울합니다”

순천노회장 김원영 목사 노회장 김원영 목사l승인2020.09.22l수정2020.09.22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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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노회장 김원영 목사(우측 두 번째)

순천노회는 제105회 총회장 소강석 목사의 면담을 정중히 앙망합니다.

순천노회는 제104회 총회감사부의 ‘총회 화해중재위원회’와 ‘총회 임원회’의 특별감사에 기대를 겁니다.

1. 순천노회와 순천순동교회 사태는 순천순동교회 박00선 장로가 절차를 무시한채 올린 서류를 총회임원회가 처리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2. 총회 임원회는 노회가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순동교회 담임목사 청빙을 위한 공동의회를 막기 위해 순동교회 행정을 중지시키고, 심지어 노회 행정까지 중지시켰습니다.

3. 총회 화해중재위원회는 순동교회 당회장을 순천노회가 파송하기로 한 합의 결의서를 깨고 제척사유가 많은 정○○ 목사를 지목하여 파송하라 지시하고, 노회가 정상적으로 결의하여 파송한 당회장을 무효라 주장하고, 여기에 더하여 총회 임원회는 정○○ 목사를 순동교회 당회장으로 인준하기까지 하였습니다.

3. 총회 화해중재위원회 8개 합의안대로 순천노회는 순천순동교회 임시당회장을 파송하였습니다. 그런데 총회 화해중재위원회는 정00 목사를 임시당회장으로 파송하라고 지시하였습니다. 더군다나 총회 임원회마저도 정00 목사를 순천순동교회 임시당회장으로 인준하는 초법적인 일을 저질렀습니다.

4. 총회 화해중재위원회는 박○○ 장로 측 소수의 사람들로 하여금 불법으로 노회 안에 비대위를 만들도록 적극적으로 지도하여 노회를 분열시켰습니다.

5. 총회 임원회는 아무런 절차도 없이 순천노회 임원회의 직무를 정지시켰습니다.

6. 그리고총회 임원회는 불법으로 만든 비대위를 승인해주고, 그들이 임시회를 열어 결의한 노회조직과 총대 파송과 직인과 계인 변경을 인준해 주고, 심지어 총회 화해중재위원회의 부당한 지시를 노회 임원회가 거부했다고 징계하라며 재판국 구성까지 인준해 주었습니다.

존경하는 총회 총대님들과 전국 교회에 호소합니다.

총회 임원회와 총회 화해중재위원회가 순천노회에 자행한 엄청난 일들은 도대체 우리 총회 헌법 어디에 근거한 것이며, 또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이와 같이 납득할 수 없는 절차로 순천노회를 분열시킨 잘못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이에 순천노회는 제105회 총회장 소강석 목사의 면담을 정중히 앙망합니다.

또 순천노회는 제104회 총회감사부의 ‘총회 화해중재위원회’와 ‘총회 임원회’의 특별감사에 기대를 겁니다.

순천노회

노회장 김원영 목사

서 기 정현덕 목사

※ 본 기고문은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노회장 김원영 목사  순천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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