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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장 목사건 타결·창신교회건 총회재판국 위탁

서울강남노회, 제90회 1차 임시회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20.11.19l수정2020.11.2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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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강남노회, 제90회 1차 임시회

예장합동(총회장:소강석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장홍기 목사)는 11월 18일, 서울 관악구 노회회의실에서 제90회 1차 임시회를 갖고, 이문장 목사(두레교회) 가입 청원건과 한서노회로의 이명(이거) 청원건, 창신교회 이OO 씨외 109명이 보내온 목사 유OO 씨 고소장‘에 대한 총회 위탁판결 방법에 대한 결의의 건 등을 처리했다.

▲ 서울강남노회, 제90회 1차 임시회

창신교회 고소건은 긴 논의와 쌍방의 주장 끝에 투표한 결과 근소한 차이로 상설재판국(재판비 400만원)으로 가게 됐으며, 이문장 목사건은 본인과 한서노회(노회장:양기열 목사)의 요청에 따라 이날 원 소속 노회인 서울강남노회로의 복귀와 한서노회로의 이명절차를 동시에 처리했다.

▲ 노회장 장홍기 목사

이날 노회 정치부장 이영신 목사(증경노회장·양문교회)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총신대신대원 84회인 이문장 목사가 우여곡절 끝에 타 교단 생활을 청산하고 본향을 찾아와서 너무 기쁘다”면서 “83회인 저랑 2년간 동문수학했는데, 앞으로 연착륙하는 교단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도우며 교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창신교회 유상섭 목사(앞줄 맨 우측)

한편, 정치부장 이영신 목사는 이번 이문장 목사건과 창신교회건을 큰 소리 나지 않고 잡음 없이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해 노회원들을 이해시키고 설득함을 통해 합리적인 결과를 이끌어 낸 것으로 전해진다.

▲ 노회장 장홍기 목사(앞줄 좌측 두 번째))
▲ 정치부장 이영신 목사(증경노회장·양문교회)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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