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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총회장, 순금메달 전달로 감사의 뜻 극대화

총회장·총무 이취임감사예배, 김관선 목사 2억원 총신대 전달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20.11.20l수정2020.11.2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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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영기 총회총무, 소강석 총회장, 김종준 직전총회장, 최우식 직전총무(좌측부터)

예장합동(총회장:소강석 목사) 총회는 11월 1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제105회 총회 총회장·총무 이취임감사예배를 거행했다. 

이날 이취임감사예배는 예년과 달리,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와 관련된 총회회관 내의 인원 수용 제한에 따라 불가피하게 제2의 장소에서 개최하게 됐으며, 참석 대상도 총회실행위원 중심으로 하게 됐다. 

▲ 이재서 총장, 김관선 목사(좌측부터)

서기 김한성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제1부 예배는 부총회장 송병원 장로의 기도, 회록서기 정계규 목사의 성경봉독, 증경총회장 이승희 목사의 설교(‘그 달려갈 길을 마칠 때에(행 13;24~25)’, 증경총회장 안명환 목사의 이임자 격려사, 증경총회장 전계헌 목사의 취임자 축사, 총회장 소강석 목사의 이임자 위로품 전달, 총무 고영기 목사의 광고,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 고영기 총회총무, 소강석 총회장(좌측부터)

제2부 특별기도회는 고시부장 김상현 목사(‘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에 더 적극적이지 못했음과 이웃의 생명을 더 많이 보듬지 못했음에 대한 회개’), 교단교류특별위원장 김찬곤 목사(‘코로나19를 극복하는 대한민국과 조국교회를 위해’) 교회자립개발원 이사장 이상복 목사(‘총회의 화합과 총신 정상화를 위해’), 경목부장 황재열 목사(‘코로나19로 힘들어하거나 폐쇄 직전의 교회 회복을 위해’) 순으로 진행됐다.

▲ 소강석 총회장

제3부에서는 김관선 목사(산정현 목사)가 총신대 이재서 총장에게 총신대 세움을 위한 기금 2억원을 전달했으며, 제4에서는 기관장, 상비부장, 상설위원장, 특별위원장에게 축하패와 위촉패가 전달됐다.

▲ 고영기 총회총무

한편, 이임자 위로품 전달 순서에서 소강석 총회장은 개인차원에서 손수 마련한 순금메달을 직전총회장 김종준 목사와 직전총무 최우식 목사에게 걸어주며, 그동안 총회와 교단을 위해 쏟은 땀방울과 노고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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