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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총회장, 연합기관 단일화로 사회적 영향력 고양

총회실행위, 폐교회 직면한 미래자립교회 20억원 지원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20.11.21l수정2020.11.2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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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합동 총회장: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예장합동(총회장:소강석 목사) 총회는 11월 19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제105회기 제1차 총회실행위원회를 갖고 △연합기관(한기총 포함) 및 교단교류협력 관련 건 △교역자 최저 생활기금 사용 건 △헌법 오낙자 처리 방안 건을 논의했다.

▲ 예장합동 제105회기 제1차 총회실행위원회

소강석 총회장은 ‘연합기관(한기총 포함) 및 교단교류협력 관련 건’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번 코로나 사태에 대응하면서 개신교 연합기관들이 저 마다의 소신에 충실한 결과, 본의 아니게 제 이웃 기관들과 손발이 안 맞아 엇박자를 냄을 통해 대 사회적 에너지의 연비가 하락했다고 진단하면서, 개신교 연합기관의 단일화는 시대적 요청이라고 총회실행위원들에게 설명했다. 이에 대해 실행위원들은 이단 침투만 철저히 차단된다면 큰 틀에서 찬성한다며, 전폭적 지지 의사를 보냈다.

▲ 예장합동 총회총무:고영기 목사(상암월드교회)

이어 소강석 총회장은 ‘교역자 최저 생활기금 사용 건’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제105회 총회 헌의안 중에 코로나로 인한 미래자립교회의 폐교회 현상의 급격한 증가를 방지하기 위해 총회관련 예산을 총회교회자립개발원(이사장:이상복 목사)을 통해 집행하자는 안이 있었음을 상기시키며, 관련 기금 예산 중 20억 원을 집행하자고 실행위원들에게 제의해 만일일치 찬성을 이끌어냈다. 

▲ 오정호 목사(서대전노회·새로남교회)

'헌법 오낙자 처리 방안 건'에 대해서는 총회 임원회의 회의록 채택 내용(“헌법오낙자검토연구위원회 위원장 박종일 목사가 보고한 동 위원회 사업결과는 유인물(보고서 606-607쪽) 대로 받되, 오낙자로 보고한 내용(보고서 608-667쪽)에 대하여는 단순 오낙자만 수정하기로 하고 서기단에 맡겨 검토 후 처리하기로 함”) 대로 하기로 했다.

▲ 석찬영 목사(기독신문 이사장), 이상복 목사(총회교회자립개발원 이사장), 앞줄 좌측부터.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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