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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대표회장 “교단 초월해 연합하고 협력해야”

한교총, ‘한국교회 젊은 목회자 포럼’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20.11.25l수정2020.11.2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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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총연합, ‘한국교회 젊은 목회자 포럼’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김태영 목사)은 11월 24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한국교회 젊은 목회자 포럼’을 갖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 최광영·김신근·이창수·고영기·정신길·김시진·윤요한 목사(좌측부터)

이번 포럼은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이끌 유능한 젊은 목회자 양성을 위해 개신교 주요 15개 교단에서 추천한 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 포럼 준비위원장:예장합동 총무 고영기 목사

포럼 강의는 △코로나19, 다음시대 예배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박해정 교수, 감신대 예배학) △포스트 코로나19, 예배의 회복(최병락 목사, 강남중앙침례교회) △차별금지법이 만드는 세상(남윤재 변호사, 크레도 대표, 법무법인 산지)

▲ 한교총 대표회장 김태영 목사

△데이터로 보는 미래교회(지용근 대표, 목회데이터연구소) △통일한국시대 교회의 미래(하광민 교수, 총신대 북한선교학)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역사와 과제(변창배 목사, 예장통합 사무총장) 순으로 진행됐다.

▲ 예성 총무 이강춘 목사

수료식에서는 총 49명이 수료했으며, 예장합동 정신길 목사(동한서노회·교하대광교회)가 대표로 수료증을 수여 받았다. 전체 1기생 대표로는 예장합동 최광영 목사(경기중부노회·베들레헴교회)가 선임됐다.

▲ 전체 수료자 대표 정신길 목사, 한교총 대표회장 김태영 목사(좌측부터)

말씀을 전한 대표회장 김태영 목사는 ‘성령 안에서의 연합(엡 4:3~6)’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이번 포럼은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책임질 젊은 목회자들이 서로 연합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도록 하기 위해 기획했다”면서

▲ 예장합동 수료자 이창수 목사(우측)

“교단을 초월해서 복음의 생명력과 능력을 믿는 제자 된 우리는 서로 연합하고 협력하여 새로운 시대를 헤쳐 나가야 한다”고 권면했다.

▲ 예장합동 수료자:윤요한·최광영·김신근 목사(좌측부터)

포럼에 앞서 준비위원장 고영기 목사(예장합동 총회총무)의 사회로 시작된 제1부 예배는 이강춘 목사(예성총무)의 대표기도, 김태영 목사(대표회장, 예장통합 직전총회장)의 설교와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 예장합동 수료자:윤요한·최광영·이창수·김신근·김시진 목사(좌측부터)

이어진 제2부 교제 및 수료식은 사무총장 신평식 목사의 사회, 대표회장의 수료패 증정, 사무국장 정찬수 목사의 광고 순으로 진행됐다.

▲ 한교총 사무총장 신평식 목사(앞줄 맨 좌측)

한편, 이날 포럼은 숙박을 통해 오프라인 강의로 진행 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주의 단계 격상으로 인해 온라인 강의로 전환하고 최소한의 인원 참석으로 행사를 치렀다.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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