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예회장 김오용 목사, 대표회장 윤두태 목사(좌측부터)

예장합동(총회장:소강석 목사) 서울지역노회협의회(대표회장:윤두태 목사)는 5월 13일, 가성교회(윤두태 목사·강북노회)에서 제2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윤두태 목사를 신임 대표회장으로 추대했다.

▲ 서울지역노회협의회 정기총회

추대 받은 윤두태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본 협의회 소속 23개 노회가 모여 부족한 저에게 하나님 은혜로 중책을 맡겨 주셔 감사드린다”며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소속 노회들이 더욱더 협력하고 연합하도록 힘쓰겠으며, 섬기는 총회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도록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구임원 인사

정기총회에 앞서 김오용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제1부 예배는 윤두태 목사의 대표기도, 박태문 목사의 성경봉독,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의 설교('능숙한 자 되십시요!' 잠 22:29절), 진용훈 목사의 광고, 증경회장 장봉생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 축사:명예회장 김오용 목사,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 대표회장 윤두태 목사(좌측부터)

제2부 환영 및 축하는 김오용 목사의 사회, 강북노회장 권혁주 목사의 환영사, 증경회장 김상현 목사·운영이사장 정중헌 목사의 격려사,

▲ 설교:부총회장 배광식 목사

총회장 소강석 목사(영상)·직전총회장 김종준 목사·부총회장 송병원 장로·총회 서기 김한성 목사·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기독신문 이사장 석찬영 목사·서북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김동관 목사·전국호남협의회 대표회장 오범열 목사·총회부흥사회 대표회장 육수복 목사의 축사, 서울신학교 장학금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 서울지역노회협의회 정기총회

△명예회장:김오용 목사 △대표회장:윤두태 목사 △상임회장:최효식 목사, 정채혁 장로 △운영회장:이규섭 목사, 이해중 장로 △사무총장:진용훈 목사, 지동빈 장로 △사무차장:현상민 목사, 김영구 장로 △상임총무:박태문 목사, 김명식 장로 △총무:김재철 목사, 박정수 장로 △서기:김한성 목사 △부서기:김상기 목사 △회록서기:박성은 목사 △부회록서기:황연호 목사 △회계:홍성복 장로 △부회계:백양선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