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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오정호·오기환 목사, 계대 계승

오정호 목사 “진정한 개혁주의 목회자 되기를”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21.10.15l수정2021.10.1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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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기환 목사(우측 네 번째), 오상진 목사(우측 세 번째), 오정호 목사(뒷줄 중앙)

예장합동(총회장:배광식 목사) 서대전노회(노회장:임정묵 목사)는 10월 11일,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에서 제139회 정기회를 갖고 목사안수식과 강도사인허식을 가졌다.

▲ 오상진·오기환·오정호 목사(좌측 세 번째부터)

이날 목사안수식에서 눈에 띄는 것은 오정호 목사(증경노회장)의 장남 오기환 목사가 조부 오상진 목사(부산가야교회 원로), 부친 오정호 목사에 이어 3대째 목회자가 됐다는 사실이다.

▲ 오기환 목사(중앙)

이날 오정호 목사는 권면을 통해 “헨델이 메시아를 작곡하고 마지막에 SDG 세 글자를 썼는데 Soli Deo Gloria의 약자였다”며 “목사가 된 세 분이 평생을 살아가는 발자취가 SDG 개혁주의 신앙을 계승하고 하나님나라의 영광을 위해 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기환 목사(좌측)

또 오 목사는 “주의 나라와 의를 구할 때 모든 것을 더하실 하나님을 굳게 믿고 나아가야 한다”며 “이제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넜으니 믿음으로 힘 있게 전진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서대전노회, 목사안수식·강도사인허식

설교를 전한 직전노회장 김만중 목사는 ‘간절해야 합니다’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이 세대는 간절함을 가지지 않으면 목회를 할 수 없다”며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간절함을 가지고 사역을 감당하려고 할 때 하나님이 능력을 주셔서 주신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고 권면했다.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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