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회장 현상오 장로

예장합동(총회장:배광식 목사) 서울지구장로회연합회는 11월 4일, 안산 성문교회(조종제 목사)에서 제52회 정기총회를 갖고 현상오 장로(평서노회, 성문교회)를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

▲ 권영희 권사, 신임회장 현상오 장로(좌측부터)

신임회장 현상오 장로는 취임사를 통해 “장로 된 자는 성도들의 모본이 되어야 하고 덕을 세워야 한다”며 “제52회기는 먼저 성도의 기본이 되는 우리의 구세주 ‘예수를 바라보자’로 주제를 정하여 나아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 권영희 권사, 신임회장 현상오 장로(좌측부터)

△명예회장 임도영 장로 △회장 현상오 장로 △총무 하정민 장로 △서기 양우식 장로 △회록서기 한병지 장로 △회계 윤병수 장로.

▲ 설교:부총회장 권순웅 목사

▲ 축도:전국호남협의회 상임회장 한기승 목사

▲ 서울지구장로회연합회, 제52회 정기총회

▲ 서울지구장로회연합회, 제52회 정기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