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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전승덕 목사 총회임원선거발대식

총신대신대원85회 동창회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21.12.31l수정2022.01.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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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철 목사, 전승덕 목사(좌측부터)

총신대신대원85회동창회(회장:한국환 목사)는 12월 29일, 원내중앙교회(박인규 목사·서대전노회)에서 제107회기 총회임원선거에 출마하는 동창 목사를 위한 예비후보 선거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부서기 후보로 출마하는 김종철 목사(큰빛교회·용천노회)와 부회록서기 후보로 출마하는 전승덕 목사(설화교회·서대구노회)가 참석해 동창들에게 출마의 변을 전했으며, 동창들은 두 후보의 좋은 결과를 위해 많은 성원을 보내기로 했다.

▲ 김종철 목사

김종철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부서기가 되고 서기가 되면 첫째 하나님을 기쁘시게, 총회를 행복하게, 노회를 건강하게, 지교회를 부흥하게 하는 역할을 하겠다. 두 번째는 총회 행정을 선진화시키겠다. 4차 산업혁명의 AI시대에 총회 행정 업무를 선진화 시키고 효율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빅데이터 플랫폼을 만들어서도 편안하게 집에서도 모든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또 다양한 교회교육 자료도 빅데이터를 통해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 전승덕 목사

세 번째는 정통개혁주의신학을 사수하는 것이다. 혼합주의, 종교다원주의, 인본주의, 물량주의가 판을 치는 이때에 우리 합동측의 정체성에 대해 많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개혁주의, 칼빈주의 신학을 지키는 것만이 우리교단이 사는 길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오직 성경에 중심을 두고, 오직 그리스도,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는 마음 자세로 우리 총회를 세우는데 미력하지만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총신대신대원85회동창회

이어 전승덕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총회에서 활동을 하다 보니 임원이 되어야 제대로 일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석축을 쌓다보면 큰 돌이 움직일 때 조그만 돌 하나만 받쳐주면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이 같은 작은 돌의 역할을 통해 나 자신은 미력하지만 사심 없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겸손과 섬김의 마음을 가지고 일하겠다. 제가 부회록서기로 들어간다고 해서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그만 돌의 역할을 해서 총회가 든든하게 세워지게 되고 아름답게 세워지게 된다면 그것이 역할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 85회 동기 목사님들 여러 가지로 지금 현장에서 수고를 많이 하고 계시는데, 이제 중심적 역할을 해야 할 때가 아닌가하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저는 사심이 없고 다른 생각이 없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것인가만을 생각한다. 임원이 된다면 85회 동기 목사님들의 거룩한 도움을 쫓아가지고 김종철 목사님과 함께 맑고 밝은 정치를 통해서 총회가 건전하게 되고 누구든지 총회에 가고 싶어 하고 오고 싶어 하도록 하겠으며, 참 잘 결정되었다고 하는 정책을 내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85회동창회 임원단:여한연 목사, 류병택 목사, 김형훈 목사, 김종철 목사, 전승덕 목사, 한국환 목사, 장진익 목사, 전광수 목사, 남재중 목사(좌측부터)

이날 발대식은 상임총무 전광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어 직전회장 김형훈 목사의 마침기도로 마쳤다. 발대식에 앞서 전광수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제1부 예배는 회계 장진익 목사의 기도, 서기 남재중 목사의 성경봉독, 회장 한국환 목사의 설교(‘합력의 역사’ 느3:1~5), 수석부회장 류병택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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