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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훈 대표회장 “화합·연합·통합으로 공교회성 회복”

한장총, 신년하례식 및 대표회장 취임식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22.01.13l수정2022.01.1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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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장로교발전위원장 오정호 목사(좌측부터)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한영훈 목사)는 1월 11일, 서울 한영대학교에서 2020 신년하례식 및 제39대 대표회장 취임식을 거행했다.

▲ 한장총, 신년하례식 및 대표회장 취임식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는 신년메시지를 통해 “새해에는 무엇보다 예배와 교회의 거룩성을 회복함으로 한국교회가 예언자적 사명을 잘 감당하여 순수한 복음이 선포되어지고 거룩한 성례가 집례 됨으로 교회가 교회다움과 거룩함을 회복해야 한다”며

▲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스스로 낮추고 허물과 부정을 고백하고 회개하고 돌이키며, 교회 안에 스며든 온갖 비성서적인 물질만능주의, 탐욕주의, 성과지상주의, 교권주의를 비롯한 세상의 가치가 더 이상 교회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 예장합동 직전총회장 소강석 목사(한교총 직전대표회장, 통합추진위원장)

또 한 목사는 “선교적 사명과 한국교회 일치와 진정성 있는 연합운동을 통한 한국교회의 하나됨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며

▲ 직전대표회장 김종준 목사(예장합동 증경총회장)

“민족 복음화의 사명을 감당하는 한국교회가 분열의 상처를 극복하고 화합과 연합과 통합을 이루어 공교회성을 회복한 장로교회가 하나가 되는 날까지 우리의 희생과 헌신이 결코 중단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공동총무 고영기 목사(예장합동 총회총무)

예장합동 직전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새해 덕담을 통해 “선각자의 안목과 영을 가진 한영훈 목사님이 한장총을 통해 교계 연합기관 통합을 위한 중재 역할에 앞서 주시기 바란다”며 “한장총 관계자들이 연합사역에 힘을 보태고 함께 하면 한국교회는 거대한 강물과 숲과 은하수 같은 공동체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 한장총, 신년하례식 및 대표회장 취임식

이날 취임식에는 한교총 직전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직전대표회장 김종준 목사, 상임회장 정서영 목사, 공동회장 장종현·표세철 목사, 공동총무 고영기 목사, 교회부흥위원장 오범열 목사 등이 참석해 설교와 축사 등의 순서를 통해 한영훈 대표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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