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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하 총동창회장 “말째가 된 마음가짐으로 직임 감당”

제32대 총동창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22.06.22l수정2022.06.2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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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로패 전달:명예회장 배만석 목사, 총동창회장 김진하 목사(좌측부터)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회장:김진하 목사)는 6월 21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제32대 회장 김진하 목사 이·취임 감사예배를 거행했다.

▲ 명예회장 배만석 목사, 총동창회장 김진하 목사, 수석부회장 황재열 목사(좌측부터)

지난 5월 17일, 총신대 양지캠퍼스 1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제32대 총동창회장으로 추대된 김진하 목사(예수사랑교회/평양노회)는 총신대학교와 총신대 신학대학원(78회)을 졸업했으며, 美 필라델피아 Faith Theological Seminary(Th.M, D.R.E.)와 캐나다 Northwest Theological Seminary(D.Min.)에서 학위를 취득했다.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 제32대 회장 김진하 목사 이·취임 감사예배

김진하 총동창회장은 1986년 동서울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고, 노회적으로는 평양노회장을 2회 역임했으며, 총회적으로는 정년연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서북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GMS 태국지역위원장, 제107회 총회준비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섬기고 있으며, 예수사랑교회를 개척해 33년째 담임 시무하고 있다.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 제32대 회장 김진하 목사 이·취임 감사예배

김진하 총동창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1901년 5월 15일 평양 대동문 옆 마포삼열(Samuel Moffet) 선교사 자택에서 평양 조선예수교장로회신학교가 개교되었고 초대 교장으로 마포삼열 박사님이 취임하셨다고 한다. 이후 신사참배 거부로 평양 조선예수교장로회신학교는 폐교되었고 1948년 5월에 서울 남산에서 장로회신학교가 개교되어 교장으로 박형룡 박사님이 취임하셨다. 1951년 9월 18일 한국전쟁 중 임에도 본교 이사회의 결의에 의해 총회신학교를 개교하였고 이후 총신대학교로 인가되었다”고 모교의 역사를 되짚어 보았다.

▲ 축하 샌드아트:샌드아티스트 박선경 집사(예수사랑교회)

이어 김진하 총동창회장은 “총신대 신학대학원은 그동안 3만여 명의 목회자를 배출하였고 그들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방방곡곡에서 복음을 전하는 일에 생명을 바치고 있다. 총신 개교 121주년을 맞이한 뜻 깊은 해에 제32대 총동창회장의 귀한 직임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 이금선 사모, 총동창회장 김진하 목사(좌측부터)

“그동안 총동창회장을 역임하신 역대 선배님들의 면면을 살펴보니 감히 쳐다보기도 힘들만큼 인품이 뛰어나셨고 고결한 신앙의 품격을 보여주신 믿음의 거목들이셨다. 그 분들의 뒤를 따른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 봐도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제 말째가 된 마음가짐으로 주어진 직임을 최선을 다해 감당해 보려 한다”고 밝혔다.

▲ 이금선 사모, 총동창회장 김진하 목사(좌측부터)

또 김진하 총동창회장은 “총신이 121년의 역사를 자랑하고는 있지만 사실 동창회관 하나 마련하지 못했다는 것은 참으로 마음 아픈 현실이다. 우리 동문들의 숙원은 작더라도 동창회관을 하나 마련하는 것”이라며

▲ 이금선 사모, 이윤희 권사(김진하 목사 모친), 총동창회장 김진하 목사(좌측부터)

“국내외의 선후배 동문들이 십시일반 한 마음으로 힘을 합한다면 불가능한 일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바라기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선배님들과 지성과 영력으로 무장한 후배님들이 한 마음 한뜻으로 협력하여 우리 총동창회의 위상을 높이는 일에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이금선 사모, 총동창회장 김진하 목사, 부총회장 권순웅 목사(좌측부터)

이날 총동창회장 김진하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제1부 예배는 서기 송영식 목사(81회/서광교회)의 기도, 회계 김재철 목사(82회/장성교회)의 성경봉독, 78회 동창회의 특송, 부총회장 권순웅 목사(84회/주다산교회)의 설교(‘다니엘의 동창회’, 단 1:17~21), 증경회장 배인조 목사(63회/함께하는교회 원로)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 축하패 전달:78회 동창회장 이병록 목사, 총동창회장 김진하 목사(좌측부터)

이어 상임총무 남서호 목사(79회/동산교회)의 인도로 가진 제2부 이·취임식은 샌드아티스트 박선경 집사(예수사랑교회)의 축하 샌드아트,

▲ 축하패 전달:평양노회장 한혜관 목사, 총동창회장 김진하 목사(좌측부터)

이임회장 배만석 목사(77회/사랑스러운교회)의 이임사, 신임회장의 이임회장에게 공로패 전달, 감사 석찬영 목사(78회/광주중앙교회)의 회장 약력 소개,

▲ 축하패 전달:서북지역노회협의회 조대천 목사, 총동창회장 김진하 목사(좌측부터)

신임회장 김진하 목사(78회/예수사랑교회)의 취임사, 이임회장 배만석 목사·78회 동창회장 이병록 목사·평양노회장 한혜관 목사·서북지역노회협의회 조대천 목사·아세아선교회 변충진 목사의 신임회장에 대한 축하패 전달,

▲ 축하패 전달:아세아선교회 변충진 목사, 총동창회장 김진하 목사(좌측부터)

이임후원이사장 황재열 목사(77회/세광교회)의 이임사, 신임회장의 이임후원이사장에 대한 공로패 전달, 예수사랑교회 여전도회원의 화환 증정, 총신대 총장 이재서 목사(93회)의 인사,

▲ 공로패 전달:총동창회장 김진하 목사, 이임후원이사장 황재열 목사(좌측부터)

증경회장 길자연 목사(66회/왕성교회 원로)·증경회장 김창근 목사(71회/광현교회 원로)·증경회장 하귀호 목사(72회/만민교회 원로)의 격려사,

▲ 78회 동창회 특송:김홍종 목사, 최효식 목사, 석찬영 목사, 이상학 목사, 이병록 목사, 임흥옥 목사, 권재호 목사, 황성호 목사, 박광원 목사(좌측부터)

칼빈대 총장 김근수 목사(69회/한울교회 원로)·증경회장 옥성석 목사(76회/충정교회)·총회총무 고영기 목사(78회/상암월드교회)의 축사, 소프라노 박예린 교우(소망교회 솔리스트)의 축가,

▲ 평양노회원:노회장 한혜관 목사, 증경노회장 강재식 목사, 증경총회장 길자연 목사, 증경노회장 김진하 목사, 이금선 사모, 최종근 목사, 증경노회장 황석산 목사(좌측부터)

회장 김진하 목사의 내빈 인사, 회록서기 한근수 목사(85회/주왕교회)의 광고, 증경회장 임정웅 목사(72회/주문진중앙장로교회 원로)의 마침 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 아들 김승훈 집사, 이금선 사모, 김진하 목사, 외손자 신서준, 딸 김혜리 집사, 사위 신대성 집사(좌측부터)

한편, 제32대 총동창회는 이번 회기 주요사업으로 <모교방문예배 및 장학금 전달예배> <부회장·회기별회장·지역총무 분과위원 간담회> <제18회 후배사랑 양복물려주기> <장학기금 모금을 위한 순회헌신예배> <신년하례회> <제34호 회보 발간> <제33회 회기별 대표 초청 세미나> <제36회 홈커밍데이> <사랑의 식권 모금 운동> <매월 월례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

▲ 아들 김승훈 집사, 이금선 사모, 김진하 목사, 외손자 신서준, 이윤희 권사, 딸 김혜리 집사, 사위 신대성 집사, 김진하 목사 동생 김진국 집사(좌측부터)
▲ 이윤희 권사(김진하 목사 모친)
▲ 예수사랑교회 교우
▲ 여동문과 함께:황영아 동문, 유순화 동문, 명예회장 배만석 목사, 총동창회장 김진하 목사, 수석부회장 황재열 목사, 이월순 동문(앞줄 좌측부터), 신미애 동문, 김영희 동문, 박근주 동문, 최경애 동문, 이지원 동문, 임애자 동문(뒷줄 좌측부터)
▲ 예수사랑교회 교우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 제32대 회장 김진하 목사 이·취임 감사예배
▲ 취임사:총동창회장 김진하 목사
▲ 이임사:명예회장 배만석 목사
▲ 이임사:이임후원이사장 황재열 목사
▲ 설교:부총회장 권순웅 목사
▲ 사회:상임총무 남서호 목사
▲ 회장 약력 소개:감사 석찬영 목사(기독신문 이사장)
▲ 총장 인사: 총신대 총장 이재서 목사
▲ 격려사:증경회장 길자연 목사(증경총회장, 왕성교회 원로)
▲ 격려사:증경회장 김창근 목사
▲ 격려사:증경회장 하귀호 목사
▲ 축사:칼빈대 총장 김근수 목사
▲ 축사:증경회장 옥성석 목사
▲ 축사:총회총무 고영기 목사
▲ 축가:소프라노 박예린 교우(강남구 신사동 소망교회 솔리스트)
▲ 기도:서기 송영식 목사
▲ 성경봉독:회계 김재철 목사
▲ 축도:증경회장 배인조 목사
▲ 마침 기도:증경회장:임정웅 목사
▲ 광고:회록서기 한근수 목사
▲ 축하 샌드아트:샌드아티스트 박선경 집사(예수사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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