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철 목사

9월 5~7일, 예장합동(총회장:배광식 목사) 영남권역, 중부·호남권역, 서울·서북권역에서 개최된 제107회 총회임원 후보 정견발표회 중 부서기 후보 기호1번 김종철 목사(용천노회·큰빛교회)의 정견 발표 요약은 다음과 같다.

▲ 김종철 목사

「김종철 목사는 어머니의 서원기도로 목회자가 되어 사모와 교회를 개척해 성장시켰다. 정직을 생활 신조로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아왔다. 교회를 섬기고 총회를 섬기기를 원했다. 7년 동안 총회를 섬기면서 두 번의 출마 기회가 있었지만 선배들에게 양보했다. 정직 신뢰 겸손으로 섬기기를 원했다. 인간의 뜻이 하나님을 거스르지 못하는 하나님이 왕이신 총회가 되도록 하려한다. 부서기가 되고 서기가 된다면 행정시스템을 명품 전산화 시스템을 갖춰나가겠다고 하며,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민원 업무가 가능도록 하고 공정한 행정이 구현토록 하겠다고 한다.

▲ 김종철 목사

또 총회를 언제나 오고 싶고, 오면 좋고, 오면 또 오고 싶고, 생각만 해도 마음 설레는 총회로 만들겠다고 한다. 사랑하는 선배 목사님 장로님 여러분들이 부서기로 뽑아 주신다면 권순웅 부총회장님의 자유로운 축복 전도를 세계적인 무브먼트로 만들어 내겠다고 한다. 부서기 고광석 목사님 잘 받들고 행정 공부 잘 하겠다. 제가 10남매와 함께 자랐기 때문에 화합을 잘 합니다. 상비부장님들과도 잘 지냅니다. 형님이라 부르고 함께 하겠습니다. 저에게 맡겨 주시면 화합을 이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