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동헤럴드 논설위원 김진하 목사(평양노회·예수사랑교회)

합동헤럴드(대표/발행인 구인본 목사) 논설위원 김진하 목사(평양노회·예수사랑교회)는 9월 19~22일, 경기도 화성시 주다산교회(권순웅 목사·평서교회)에서 개최된 예장합동(총회장:권순웅 목사) 제107회 총회에 참석해 총회준비위원장으로 섬기며, 총회헌의안 관련 발언 등으로 총대들과 소통했다.

▲ 총회준비위원장 김진하 목사, 부총회장 오정호 목사(좌측부터)

이번 제107회 총회준비위원장인 김진하 목사는 현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장, 서북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등으로 섬기고 있다.

▲ 부총회장 오정호 목사, 총회준비위원장 김진하 목사(좌측부터)

김진하 목사는 총신대학교와 총신대 신학대학원(78회)을 졸업했으며, 美 필라델피아 Faith Theological Seminary(Th.M, D.R.E.)와 캐나다 Northwest Theological Seminary(D.Min.)에서 학위를 취득했다.

▲ 합동헤럴드 대표/발행인 구인본 목사, 부총회장 오정호 목사(좌측부터)

김진하 목사는 노회적으로는 평양노회장을 2회 역임했으며, 총회적으로는 정년연구위원장, 제107회 총회준비위원회 위원장, GMS 태국지역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 예장합동(총회장:권순웅 목사) 제107회 총회

김진하 목사는 1986년 동서울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서울 노원구에서 예수사랑교회를 개척해 대형교회로 부흥 성장시키며 33년째 담임 시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