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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광석 칼럼] 가장 강력한 항암제

옥광석 목사/동도교회·천마산기도원 원장 옥광석 목사l승인2022.09.29l수정2022.09.2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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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광석 목사

황성주 박사가 《내 삶을 변화시키는 감사의 기적》이라는 책을 썼다. 읽어 보니까, 감사에 대한 참 좋은 글들이 많다. 황 박사는 복음을 전하는 의사다. 의대 교수에 병원장이다. 크리스천 기업의 CEO이고, NGO 겸 선교단체 설립자다. 생명과학연구원 원장이시고, 대안학교 이사장이다. 그리고 30권의 책을 낸 저술가다. 그 외 여러 직함이 있다. 참 대단한 분이다. 의사로서 또 신앙인으로서 또 여러 경험을 토대로 감사의 글을 썼다. 부작용 없는 가장 강력한 항암제가 감사력이다. 암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불평불만이다. 감사에는 놀라운 치유력이 있다. 감사 기도만 드렸는데 치료가 일어났다. 의학적으로 ‘범사에 감사’하면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또한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가 증가한다고 한다. 이를 통해 면역 기능이 회복되고 저항력이 강해져서 병원에서 포기한 말기 암 환자도 오래 살 수 있다고 한다.

오프라 윈프리는 말한다. “당신이 당신 앞에 나타나는 모든 것을 감사히 여긴다면 당신의 세계가 완전히 변할 것이다. 가지지 못한 것 대신 당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에 초점을 맞춘다면 당신은 자신을 위해 더 좋은 에너지를 내뿜고 만들 수 있다.” 그는 매일 5가지 감사를 노트에 기록하며 감사를 실천하며 산다고 한다. 심리학자 로버트 에먼스와 마이클 맥킬로 박사는 《감사 심리학》이라는 책을 통해 감사의 삶이 심장 박동을 정상화한다고 주장한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가장 이상적인 심장 박동을 유지하게 되고, 혈압과 호흡까지도 정상화된다고 한다. 미시간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인 크리스 피터슨은 “인간의 진정한 행복은 희망과 사랑과 감사에서 찾을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감사가 가장 중요하다”라고 강조한다. 감사야말로 기적의 치료제다. 매사에 감사를 많이 하면 건강해진다. 특별히 감사는 면역력 향상, 우울증 치료, 순환기 건강, 치유력에 증대에 효과가 있다고 이미 의학적으로 증명이 되었다.

▲ 동도교회 옥상에서 평양제일노회 임원(부서기 마영주 목사, 회계 김강환 장로, 부회록서기 최하섭 목사, 부노회장 한상원 장로, 노회장 이성회 목사, 부노회장 옥광석 목사, 회록서기 김성택 목사), 좌측부터

《탈무드》에 이런 말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자는 자기를 이기는 자,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끝없이 배우는 자, 가장 부유한 사람은 항상 만족할 줄 아는 자, 가장 행복한 사람은 범사에 감사하며 사는 자”라고 한다. 그렇게 행복은 내 안에 있고, 가까이에 있다. 종이 한 장 차이다. 마음먹기 나름이다. 감사를 택할 것인지, 원망과 불평을 택할 것인지 자기 선택이다.

행복 하려면 범사에 감사해야 한다. 성경적 원리다. 범사에 감사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시편 136편도 1절부터 26절까지 구절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고 한다. 매일 감사하라는 말이다. 시마다 때마다 감사하라는 말이다. 감사는 성령과 말씀 충만의 증거다. 감사하기 어려울 때도 감사해야 한다. 감사하는 사람을 이길 수가 없다. 그리스도인의 최고의 무기다. 사단 마귀도 범사에 감사하는 그리스도인을 이길 수 없다. 장미꽃 가시도 감사. 시므이도 감사. 질병도 감사. 아픔도 실패도 슬픔도 감사하는데 사단 마귀가 어떻게 이길 수 있겠는가.

불평이 있는가? 원망이 있는가? 가만히 생각해 보면, 감사할 것밖에 없다. 살아 있는 것이 감사다. 지금까지의 여정이 감사다. 하루하루가 감사다. 아침에 눈 뜨는 것이 감사다. 손과 발이 움직이는 것이 감사다. 두 분이 감사다. 헬렌 켈러는 3일간만 보는 것이 소원이었다. 음식 삼키는 것도 감사다. 무엇보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감사다. 헤아리지 않아서 그렇지 감사할 것이 너무 많다. 남은 평생 시편 136편 기자와 같이 시마다 때마다 여호와께 감사하는 시를 쓰고 살자. 감사로 충만한 은혜가 매일 지속되면 좋겠다. 

옥광석 목사  pearlksoa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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