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3.3.25 토 09:00

골프동호회장 김진하 목사 추대

서북협, 제1회 골프대회 로드힐스CC에서 춘천=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22.10.06l수정2022.10.07 18:4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서북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김진하 목사

예장합동(총회장:권순웅 목사) 서북지역노회협의회(대표회장:김진하 목사)는 10월 6일, 춘천 로드힐스CC에서 제1회 골프대회를 갖고 회원간의 친목과 단합을 다졌다.

▲ 서북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김진하 목사

44명이 4명씩 11개 조로 편성해 아침 7시에 시작된 경기는 12시에 마무리 됐는데. 이날 경기 결과 △1등 김병호 목사 △롱기스트상 최재영 목사 △리어상 김병호 목사 △다파상 장필봉 목사 △다보기상 민찬기 목사 △다더블상 최용진 목사 등이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 장필봉 목사, 김진하 목사, 박영실 목사, 김승규 목사(좌측부터)

시상식에 앞서 체육위원장 김학목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제1부 예배는 김종철 목사(상임총무)의 대표기도, 정신길 목사(체육위 서기)의 성경봉독, 김진하 목사(대표회장)의 설교(‘연합의 아름다움’ 시 133:1~3),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예수인교회 민찬기 목사 실무회장 변충진 목사·군포영광교회 이상돈 목사의 축사, 문태인 목사(체육위 총무)의 광고, 김철중 목사(증경회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 춘천 로드힐스CC

이어 서기 김승규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시상식은 김동관 목사(명예회장)의 기도 후 이승도 목사(체육위 부총무)가 성적을 발표했다.

▲ 춘천 로드힐스CC

이날 참가회원들은 서북협골프동호회를 조직하고 회장으로 대표회장 김진하 목사(평양노회·예수사랑교회)를 추대했다.

▲ 설교:대표회장 김진하 목사

◆편집자 주=여타의 스포츠와 다른 골프만의 특징은 규격화된 경기장이 아닌 대자연 속에서 한다는 것이다. 또 심판이 없는 유일한 스포츠이며 골퍼 자신이 규칙 위반 여부를 판단하는 신사 스포츠다. 또한 골프는 성별·나이·실력과 무관하게 경기할 수 있도록 ‘핸디캡 시스템’과 거리별로 다양한 '티'(블랙·블루·화이트·레드 등)를 제공한다.

▲ 축사:총회총무 고영기 목사

"인간을 이해하는 가장 핵심 요소는 놀이”라고 주장했던, 프랑스의 심리인류학자 로저 카유아는 놀이의 유형을 속성에 따라 △Agon:경쟁자와 경쟁하는 놀이 △Alea:주사위와 같은 확률·요행의 놀이 △Alinx·Vertigo:스카이다이빙 같은 일상적인 지각에 변형을 주어 의식을 바꾸는 놀이 △mimicry:연극 같은 대안적 현실이 생산되는 놀이 네 가지로 분류했다.

▲ 여성구 목사, 김진하 목사(좌측부터)

이 네 가지 속성을 다 갖춘 골프는 타인과의 경쟁·자신의 최고 스코어나 파(par)를 대상으로 한 경쟁·골프코스와 경쟁하는 스포츠다. 때로는 나무·벙커·해저드 등을 상대로 모험을 시도하기도 한다.

▲ 시상식

세상에 이보다 더 완벽한 놀이가 있을까! 골프를 치는 행위는 건강·대인관계·경제력이 양호하다는 사실을 표출하는 비언어적 행위다.

▲ 시상식

매너 없는 사람이 골프를 하면 신사적으로 변한다. 왜냐하면 골프는 팀 운동이므로 매너가 없으면 동료들에게 퇴출당하며, 골프장 블랙리스트에 올라 그린 출입이 금지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 시상식
▲ 시상식
▲ 시상식
▲ 김진하 목사, 장필봉 목사(좌측부터)
▲ 김진하 목사, 민찬기 목사(좌측부터)
▲ 시상식
▲ 시상식
▲ 김진하 목사, 김학목 목사(좌측부터)
▲ 김학목 목사, 김철중 목사(좌측부터)
▲ 시상식
▲ 김성근 목사, 김학목 목사(좌측부터)
▲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1회 골프대회
▲ 제1부 예배
▲ 제1부 예배
▲ 춘천 로드힐스CC
춘천=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저작권자 © 합동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구인본  |  kuinbon@daum.net  |  등록번호 : 서울 아03494  |  등록일자 : 2014.12.22.  |  사업자등록번호: 197-18-00162
사업자계좌 : 신한은행 110-453-110726 (예금주 : 구인본합동헤럴드)  |   우)01800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원로 6  |  대표전화 : 02-975-3900
합동헤럴드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3 합동헤럴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