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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하 총동창회장 “옷에 선배의 정이 배어있어요”

총신대신대원 총동창회, 의류 후원·장학금 1억원 전달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22.11.19l수정2022.11.20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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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 김진하 목사(좌측) 명예회장 배만석 목사(우측)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회장:김진하 목사)는 11월 17일, 양지캠퍼스에서 제18회 후배사랑 의류후원 행사를 개최했다.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 제18회 후배사랑 의류후원

총동창회장 김진하 목사(총회샬롬부흥운동본부장)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의류 후원 행사가 처음에는 선배들이 입었던 옷 중 상태가 좋은 옷을 세탁해 물려주는 형식으로 시작됐는데, 지금은 나름의 ‘드레스 코드’가 보편화되고 있어 총동창회가 예산을 사용해 새 옷을 제공하도록 하고 있다”며

▲ 수석부회장 황재열 목사, 회장 김진하 목사, 총장 이재서 목사, 명예회장 배만석 목사(좌측부터)

“후배들이 옷 속에 배어 있는 선배들의 따듯한 마음과 정을 잘 간직하고 존중함을 통해 선후배간의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모교 발전에 더욱 힘쓰게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 의류후원 행사 커팅식

이날 총동창회는 신대원에 장학금 1억 원을 전달했으며, 오찬으로 바비큐 특식을 제공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윤석봉 목사(강남중앙교회 원로)가 고 김평수 사모의 유지를 받들어 총동창회에 기탁한 것이다.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 제18회 후배사랑 의류후원

행사에 앞서 총동창회 주관으로 상임총무 남서호 목사(동산교회/79회)의 인도로 드려진 채플은 수석부회장 황재열 목사(세광교회/77회)의 기도, 부회계 황영아 교수(총신대/98회)의 성경봉독, 테너 강내우 집사(예수사랑교회)의 특송,

▲ 총장 이재서 목사, 회장 김진하 목사(앞줄 좌측부터) 상임총무 남서호 목사(뒷줄)

회장 김진하 목사(예수사랑교회/78회)의 설교(‘돈키호테와 풍차’ 행 26:24~26), 장학금 전달식, 서기 송영식 목사(서광교회/81회)의 광고, 명예회장 배만석 목사(사랑스러운교회/77회)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회록서기 한근수 목사(주왕교회/85회)의 사회로 커팅식을 갖고 의류후원 행사를 진행했다.

▲ 설교:회장 김진하 목사
▲ 설교:회장 김진하 목사
▲ 축도:명예회장 배만석 목사
▲ 특송:테너 강내우 집사(예수사랑교회)
▲ 설교:회장 김진하 목사
▲ 설교:회장 김진하 목사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채플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채플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학생 식당
구인본 편집국장  akuinb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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