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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만석 목사 “‘예사제’로 샬롬·부흥 동참”

사랑스러운교회, ‘예수 사랑 새생명 대축제’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22.11.25l수정2022.11.2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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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러운교회, ‘예수사랑 새생명 대축제’

예장합동(총회장:권순웅 목사) 사랑스러운교회(배만석 목사·소래노회)는 11월 13일, '가라 GO, 주라 GIVE‘를 주제로 '예수사랑 새생명 대축제'(이하 예사제)를 개최하고 제2의 교회 부흥의 불씨를 지폈다. 

이날 배만석 목사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제107회기 총회 주제인 ‘샬롬·부흥’에 동참하는 취지로 ‘예수사랑 새생명 대축제’를 기획하고 전개하게 되었다”며 “교단 산하 모든 교회가 코로나의 후유증을 극복하고 제2의 교회 부흥을 실현하는 원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 사랑스러운교회, ‘예수사랑 새생명 대축제’

올해로 교회 설립 36주년을 맞는 사랑스러운교회는 매년 예사제를 개최하며 지속적인 부흥을 이루고 있다. 특별히 올해 예사제는 코로나 팬데믹의 여파로 지난 2년간 진행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래고자 더욱 알차게 준비됐다.

▲ 사랑스러운교회, ‘예수사랑 새생명 대축제’

예사제를 시작하기 전 9월 25일(주일)부터 27일(화)까지 장경동 목사를 초청해 행복전도 부흥집회를 개최하여 성도들이 복음을 전하는데 영적으로 무장하도록 하였고 10월 2일(주일) 예사제 발단식을 시작으로 7주간 복음의 대 축제가 시작됐다.

발단식에서 사랑스러운교회 교인들은 자신이 이번 예사제를 통하여 전도할 영혼들을 작정하며 총 10,819명의 영혼을 예사제를 통하여 초청하기로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 설교:배만석 목사

예사제 기간 중에는 주일 오후예배와 금요철야 기도회 시간에 전문 전도 강사들을 초청해 실제적으로 어떻게 복음전도를 실천하는지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간을 통하여 성도들은 자신의 삶의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복음을 전해야 할 사명감을 깨닫게 되었으며 삶의 모든 영역을 통하여 복음 전함의 필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 축도:배만석 목사

교회적으로는 각 교구마다 ‘화, 목, 토’ 전도를 통하여 태신자와 잃은 양을 위한 전도와 ‘파라솔 전도, 지역 거점전도’ 등을 통하여 노방전도를 진행하였으며, 특별히 코로나로 인하여 온라인 예배에 익숙해져버린 성도들을 찾아 함께 예배의 장으로 인도하는 ‘행복파티’를 통하여 구역에 있는 잃은 양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 사랑스러운교회, ‘예수사랑 새생명 대축제’

깨닫고 실천하는 성도들의 열정은 바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주일 기준 10월 2일(주일) 13 가정의 등록자를 시작으로 10월 9일(주일) 30 가정, 10월 16일(주일) 93 가정, 10월 23일(주일) 86 가정, 10월 30일(주일) 97 가정, 11월 6일(주일) 129 가정, 초청주일 당일 11월 13일(주일) 229 가정이 등록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다.

▲ 사랑스러운교회, ‘예수사랑 새생명 대축제’

7주간 등록한 가정의 숫자만 677 가정, 방문자와 등록자를 인원으로 파악하면 장년기준 1,180명의 영혼이 예사제 기간 동안 교회를 방문하여 복음을 들었다.

사랑스러운교회는 이러한 등록숫자에만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인 후속조치를 통한 정착에 또한 주안점을 두고 있다. 등록한 새 가족이 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일주일이 지나기 전에 담당 교구장과 부교구장의 심방과 구역배치를 진행한다. 이를 통하여 새 가족이 큰 마음먹고 교회로 왔을 때 바로 그들이 교회 속으로 들어 올 수 있도록 접점을 마련하는 것이다.

▲ 사랑스러운교회 장로(앞줄)

새롭게 등록한 새 가족이 그를 인도한 전도자와 그 새 가족을 담당하는 교구장과 부교구장, 그리고 새롭게 배속되는 구역의 구역장으로 이어지는 체계화된 교제를 통하여 끈끈하게 교회와 연결되도록 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 사랑스러운교회, ‘예수사랑 새생명 대축제’

실제로 사랑스러운교회는 예사제 기간 중에 등록한 새 가족들을 바로 구역으로 연결하여 소그룹 구역 모임으로 나오게 함으로 80%에 육박하는 정착율을 경험하고 있다.

▲ 사랑스러운교회, ‘예수사랑 새생명 대축제’

단회적인 전도축제가 아니라 전도 되어진 새 가족을 잘 정착 하는데 까지 체계화하여 실제적인 부흥과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제107회기 총회가 교단적으로 ‘샬롬·부흥’의 역사를 일으키기 위하여 힘쓰고 있는 이 시점에서 사랑스러운교회의 부흥 이야기는 교단 산하 전국 교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작용 될 것으로 예상된다.

▲ 배만석 목사(사랑스러운교회·소래노회)

◆편집자 주=배만석 목사는 1986년 7월 29일, 총신대학교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한 손필규 사모와 단둘이서 개척 멤버없이 당시 허허벌판이나 다름없던 경기도 시흥에서 하나님의 섭리에 순종해 교회 개척을 시작했다. 배만석 목사 내외의 헌신과 희생을 통해 교회는 부흥과 성장을 거듭해 오면서 4차례의 교회건축과 함께 건강하고 복된 교회로 세워졌다.

▲ 배만석 목사, 손필규 사모(좌측부터)

사랑스러운교회의 특별한 성장의 배경에는 배만석 목사의 생명을 건 헌신에 있었다. 한창 활기 넘칠 19살에 폐결핵에 걸려 4년간의 병마 속에서 헤매다 죽음직전까지 갔다. 그러나 하나님의 기적적인 치유의 역사로 병이 회복되는 특별한 은혜 체험을 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강권적인 인도하심으로 교회를 개척한 이래 오늘까지 밤낮을 가리지 않는 헌신과 눈물로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고 섬기며 은혜의 말씀을 성도들에게 먹이며 사랑으로 목양해 오고 있다.

▲ 인터뷰:배만석 목사, 구인본 목사(합동헤럴드 대표/발행인)

현재 사랑스러운교회는 시흥시를 대표하는 교회로서 한국의 자랑할 만한 건강한 교회 그리고 민족과 세계열방을 향하여 다가가는 교회로 세워졌다. 또 김포 수원 아산 평택 대구 등에 6개의 지교회를 설립했으며 군선교를 통해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 인터뷰:배만석 목사, 구인본 목사(합동헤럴드 대표/발행인)

◆배만석 목사 약력

-Wesleyan University 졸업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77회)

-세종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

-황해노회 목사안수(1986년)

-소래노회 노회장

-총회경목부장

-총회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 위원장

-총회경찰선교회 회장

-총회교육부 찬율칼리지 이사장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장

-총회화해중재위원회 위원장

-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 부이사장

-총회교회자립개발원 이사

-총회 기후환경위기대응특별위원회 위원장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 명예회장

-사단법인 사랑스러운복지센터 이사장

-사랑스러운노인전문요양원 대표

-사랑스러운교회 담임목사(개척 시무 37년).

구인본 편집국장  akuinb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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