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장 권순웅 목사, 본부장 김진하 목사(좌측부터)

예장합동(총회장:권순웅 목사) 샬롬부흥운동본부 본부장 김진하 목사(서북협대표회장·총신대신대원총동창회장)가 시무하는 예수사랑교회 교우 50여 명을 비롯한 김 목사가 소속된 평양노회(노회장:한혜관 목사) 소속 목회자와 교우 등 100여 명은 12월 19~21일, 2박 3일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샬롬부흥 전도일꾼 대부흥 수련회’에 참석해 전도 사명 완수에 대한 결의를 재 다짐했다.

▲ 부총회장 오정호 목사, 총회장 권순웅 목사, 본부장 김진하 목사(좌측부터)

본부장 김진하 목사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전도 수련회에 목회자가 아닌 장로 권사 등 일반 교우들께서도 많이 참석해 주셔서 주님의 은총이 아닐 수 없다”며 “일반 교우들이 담임 목회자를 잘 도와 교회의 출석률을 조속히 원 상태로 회복하고, 이번 행사가 제2의 부흥으로 가는 단초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 예수사랑교회와 평양노회원

▲ 평양노회원:최광현 목사, 노동혁 목사, 김진하 목사, 한혜관 목사, 박광원 목사, 배철호 목사, 홍순일 목사(앞줄 좌측부터) 장궁대 목사, 김영식 목사, 백종찬 목사, 장필봉 목사, 임성빈 목사, 오만식 목사(뒷줄 좌측부터)

▲ 예수사랑교회 이금선 사모(앞줄 중앙)와 평양노회원 사모

▲ 예수사랑교회 교우

▲ ‘샬롬부흥 전도일꾼 대부흥 수련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