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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만석 목사 “샬롬부흥·다음세대부흥 진력”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신년감사예배·하례회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23.01.19l수정2023.01.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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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경회장 배만석 목사

예장합동(총회장:권순웅 목사)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대표회장:맹일형 목사)는 1월 19일,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에서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를 갖고 회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희망찬 새해를 설계했다.

대표회장 맹일형 목사(수도노회·왕십리교회)는 환영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새해를 주심은 우리로 하여금 다시 시작할 기회를 주신 것”이라며 “지난 한 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할지라도 새해는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하는 샬롬의 한 해가 되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 명예회장 이종석 목사, 대표회장 맹일형 목사, 상임회장 이상학 목사(좌측부터)

이날 말씀을 전한 증경회장 배만석 목사(소래노회·사랑스러운교회)는 마가복음 1:38~39절을 본문으로 한 ‘샬롬 부흥’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총회장 권순웅 목사님을 통해 총회의 발전, 교단과 한국교회의 회복과 제2의 부흥, 다음세대를 위해 ‘샬롬 부흥 전도 운동’ ‘다음세대 목회 부흥 운동’이라는 두 기둥을 세우게 하셨다”며 “우리 모두는 예배 출석률 회복과 나아가 전도를 통한 제2의 부흥을 위해 진력해야 하며 특히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권면했다.

▲ 명예회장 이종석 목사, 증경회장 배만석 목사,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 대표회장 맹일형 목사, 증경회장 김오용 목사(앞줄 좌측부터)

또 배 목사는 다음세대와 관련해 “이번에 시골에 가서 시냇가를 보았는데 물이 다 말랐다. 물이 말랐으니 고기는 당연히 없었다. 이처럼 시골교회에 주일학교가 많이 없어졌다. 다음세대가 교회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시냇가의 물은 물고기에게 생명인데, 교회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예배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이 풍성한 곳에 다양한 어종의 물고기들이 살 듯이, 풍성한 예배를 회복해 다음세대가 풍성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신년감사예배·하례회

이어 배 목사는 제107회 총회 슬로건인 ‘샬롬·부흥’과 관련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교회가 문을 닫고 성도들이 교회를 떠났다. 이제 우리는 닫힌 교회 문을 열어야 하고 떠난 영혼들을 다시 찾아 나서야 한다”며 “이런 때에 하나님께서 ‘샬롬부흥전도운동’이라는 복을 우리 교단과 총회에 주셨다”고 전했다

끝으로 배 목사는 안정된 기성교회의 취약점에 대해 언급하면서 “대형교회 및 안정된 교회는 99마리 양에 만족하고 안주해서는 안 되고,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찾아 나서야 하는 선한 목자로서의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며 “예수께서는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찾으러 이 땅에 성육신 하셨으므로, 우리의 몸과 마음은 교회를 이탈한 성도와 전도 대상자와 함께해야 한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 회록서기 여한연 목사, 부회록서기 강용구 목사, 부서기 김대근 목사, 서기 이억희 목사, 상임회장 염천권 장로, 명예회장 이종석 목사, 대표회장 맹일형 목사, 상임회장 이상학 목사, 상임총무 박철수 목사, 상임총무 윤대규 장로, 상임부회장 이해중 장로(좌측부터)

하례회에 앞서 상임회장 이상학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제1부 예배는 대표회장 맹일형 목사의 환영사, 상임회장 염천권 장로의 기도, 증경상임회장 권영근 장로의 성경봉독, 찬양사 이경미 교수의 찬양, 증경회장 배만석 목사의 설교, 특별기도(회록서기 여한연 목사/나라와 민족과 위정자들을 위하여, 감사 이병우 장로/교단과 총회장 및 샬롬부흥을 위하여, 부서기 김대근 목사/영남인의 하나 됨과 결속을 위하여, 총무 황석산 목사/총신대학교·대학원과 지방신학교를 위하여), 상임총무 박철수 목사의 광고,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상임부회장 이해중 장로의 사회로 이어진 제2부 신년하례회는 명예회장 이종석 목사의 기도, 서기 이억희 목사의 내빈 소개, 격려사(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 총회장 권순웅 목사), 축사(전국영남협의회 대표회장 강진상 목사, 총회회계 지동빈 장로, 지도위원 이종철 목사, CBMC 대표회장 김영구 장로), 찬양사 이경미 교수의 축가, 신년인사(증경회장 한수환·남서호·김오용 목사), 상임총무 윤대규 장로의 광고, 상임총무 박철수 목사의 마침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구인본 편집국장  akuinb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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