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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호 목사 “주님 찬양 위해 악기 익혀”

은샘교회, 교회설립 40주년 기념음악회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23.03.06l수정2023.03.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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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승호 목사

예장합동(총회장:권순웅 목사) 은샘교회(조승호 목사·의산노회)는 3월 4일, 경기도 파주시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교회설립 제40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했다.

▲ 은샘교회, 교회설립 40주년 기념음악회

대부분 비전공자로 구성된 이날 음악회에는 은샘오케스트라(지휘:김정웅)가 △주페-시인과 농부 서곡(오페라) △마녀배달부 키키 OST 바다가 보아는 마을 △미션임파서블 OST △시벨리우스-핀란디아를 연주했다.

▲ 조승호 목사(중앙)

또 은샘교회 초등생으로 구성된 로얄아카데미(지휘:김찬미)는 △그리그-페르귄트 모음곡 중 4번 솔베이지의 노래 △베르디-오페라 아이다 중 행진곡을 연주했으며, 두 오케스트라가 연합해 ‘하이든-시계교향곡 2악장’을 연주했다.

▲ 지휘 김찬미 김정웅, 조승호 목사(좌측부터)

조승호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 오케스트라 대원들은 전공까지 해낸 이들도 있으나 대부분 아마추어로 음악을 했는데, 악기를 익히며 주님을 찬양한 그 세월은 아름다웠다”며 “대원들은 ‘하나님을 예배하자, 거룩한 예배자로 성장하자!’는 캐치프레이즈로 레슨을 받고 오디션을 거쳤다”고 전했다.

▲ 조승호 목사(맨 좌측)

이어 조 목사는 “대원들은 토요일이면 교회에 모여 전체 연습을 했으며, 25년 넘게 연습한 바이올린 연주자들의 턱밑에는 까만 흉터 자국이 남아있다”며 “오랜 세월 하나님을 찬양한 대원들을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 조승호 목사(맨 우측)

한편, 40여 년 전 조승호 목사에 의해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서 개척 설립된 은샘교회는 설립 당시 △예배당을 건축하자 △10년 후 선교사를 주 파송 한다 △오케스트라를 만들자는 세 개의 비전을 가졌다.

▲ 은샘교회, 교회설립 40주년 기념음악회

현재 은샘교회는 2,500평 부지의 예배당과 2개의 교육관으로 이루어져있으며, 4가정의 선교사를 튀르키예에 주 파송하고 있다. 음악적으로는 12개의 주일학교 부서를 통해 조직된 오케스트라로 주일 오전 2·3부 예배를 섬기고 있다. 특히 조 목사는 공과대학(전남대 공대)과 총신대신대원(81회)을 다닌 음악 비전공자 임에도 불구하고 평소 음악에 대한 조예가 깊음으로 인해 트럼펫 연주에 많은 열정을 쏟아 부어 기량이 뛰어나다고 전해진다.

▲ 은샘교회, 교회설립 40주년 기념음악회

[은샘오케스트라]

△지휘:김정우 김찬미 △피아노:유지영 △제1바이올린:이진영 설민지 이서영 김유진 진혜윤 서영찬 김정연 심가영 △제2바이올린: 신보미 조민영 김찬미 박하영 김수빈A 최현석 김선정 △비올라:장제인 △첼로:장석현 설예담 이보을 △콘트라베이스:조세영 이성은 김관영 △플룻:김찬주 김현진 △클라리넷:유준호 이성희 △오보에:전유진 △바순: 신정훈 △타악기:조준영 김민식 박승희 △호른:조하영 △트럼펫:송치헌 이승훈 이시현 △트럼본:서호영 장성우 정혜원 정혜진.

▲ 은샘교회, 교회설립 40주년 기념음악회

[로얄오케스트라]

△제1바이올린:한지훈 유하준 한민주 박하은 권시유 △제2바이올린:유현서 유은샘 박지원 강세찬 강한나 김주안 천에스더 △비올라:유하연B 박하늘 △첼로:최현준 박세원 윤수환 △플룻:김수빈B 유하연A △트럼펫:유찬서.

▲ 은샘오케스트라
▲ 로얄아카데미
▲ 은샘오케스트라와 로얄아카데미의 협연
▲ 은샘오케스트라
▲ 은샘교회, 교회설립 40주년 기념음악회
▲ 은샘교회, 교회설립 40주년 기념음악회
▲ 은샘교회, 교회설립 40주년 기념음악회
구인본 편집국장  akuinb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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