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3.3.25 토 09:00

길요나 목사, 튀르키예 성금 4천여만원 전달

왕성교회, 에어앰뷸런스 투입 등 극한 상황에 적극적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23.03.16l수정2023.03.18 21:0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왕성교회 길요나 목사,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좌측부터)

예장합동(총회장:권순웅 목사) 왕성교회(길요나 목사·평양노회)는 3월 5일,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상암월드교회·평양노회)를 설교자로 초청해 말씀을 듣고,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긴급구호 헌금 3천 800만원을 총회에 전달했다.

길요나 목사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대지진에 깊은 안타까움을 표한다”며 “왕성교회는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온 성도가 힘을 모아 구호지원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길 목사는 “이번 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이재민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그들의 마음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해 부드러워지고 열리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 설교:총회총무 고영기 목사(상암월드교회·평양노회)

한편, 왕성교회는 극한 상황에 적극적으로 자체 재정을 사용해 그리스도의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데, 지난 2021년 8월, 동남아시아 미얀마에서 코로나 상황에서도 귀국하지 않고 현지에서 선교사역을 이어가다가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아 건강 상태가 심각한 정훈채 선교사를 기타 비용 포함 2억원대의 에어앰뷸런스를 GMS 보험이나 미션펀드의 도움 없이 순수 왕성교회 재정을 투입해 국내로 후송해 치료 받게 해서 회복시킨 바 있다.

▲ 왕성교회 길요나 목사

◆편집자 주=길요나 목사는 숭실대학교 대학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고, 美 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목회자가 된 후 왕성교회, 시은소교회 등에서 시무했으며, 1999년 도미, 유학을 하며 미국 로고스교회에서 사역하였고, 2005년 이후 과천왕성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시무하던 중 2012년 12월 26일자로 왕성교회 제4대 담임목사로 부임해 태신자 목회 등을 통해 교회를 성장시키고 있다.

구인본 편집국장  akuinbon@naver.com
<저작권자 © 합동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구인본  |  kuinbon@daum.net  |  등록번호 : 서울 아03494  |  등록일자 : 2014.12.22.  |  사업자등록번호: 197-18-00162
사업자계좌 : 신한은행 110-453-110726 (예금주 : 구인본합동헤럴드)  |   우)01800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원로 6  |  대표전화 : 02-975-3900
합동헤럴드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3 합동헤럴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