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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대 위원장 “샬롬전도·이단대책 투트랙으로 가야”

이대위, 서울·서북지역 이단대책 세미나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23.03.23l수정2023.03.2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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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원장 김용대 목사

예장합동(총회장:권순웅 목사)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김용대 목사, 이하 이대위)는 3월 23일, 서대문교회(장봉생 목사)에서 ‘이단 포교전략 변화와 우리의 대응책’을 주제로 제3차 서울·서북지역 이단대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위원장 김용대 목사(전남제일노회·영광대교회)는 환영사를 통해 “칼빈이 강조한대로 ‘순수한 복음 진리’를 보수하기 위해서 이단(사이비) 피해에 대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지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서는 ‘샬롬부흥전도’와 ‘이단대책세미나’라는 투트랙(two track)의 조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 제3차 서울·서북지역 이단대책 세미나

이날 전문분과장 박성은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세미나에는 신현욱 목사(구리 이단상담소장)와 김지호 교수(칼빈대)가 강사로 나섰다.

신현욱 목사는 ‘이단 신천지 최근 동향과 우리의 대처 방안’이라는 제하의 강의를 통해 “신천지는 창세기 1~3장과 요한계시록을 주로 언급하며 정상적인 교단의 교리 해석과 다른 성경 해석을 통해 기존 신자들을 미혹하고 있다”며 “신천지 교리에 노출되었을 때에도 미혹되지 않도록 지교회에서 교리 교육 강화를 통한 예방주사를 맞추는 사역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 구리 이단상담소장 신현욱 목사

세미나에 앞서 부위원장 김선웅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제1부 예배는 회계 이민호 장로의 기도, 위원 한창호 목사의 성경봉독, 조사분과장 김상신 목사의 설교(‘세상 끝의 징조, 마 24:3~ 4), 위원장 김용대 목사의 환영사, 총무 박철수 목사의 광고, 서울노회장 최성헌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구인본 편집국장  akuinb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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