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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수 칼럼] “고난의 현장에 큰 샘이 터진다”

최남수 목사/세계기도선교회&세계기도자학교 대표·前 ‘프레어 어게인’ 총진행위원장·광명교회 최남수 목사l승인2023.03.25l수정2023.03.2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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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남수 목사(세계기도선교회&세계기도자학교 대표·前 ‘프레어 어게인’ 총진행위원장·광명교회)

지난해 제1차 미국기도선교를 통해서 실감나게 깨달은 사실이 있다. “큰 샘은 눈물 골짜기에서, 고난의 현장에서 터진다”는 사실이다. 미국기도선교는 축복의 큰 샘이 터진 것이다. 지금 우리 교회에는 축복의 큰 샘이 터졌다.

시편 84편은 고라 자손의 시다. 왜 저자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고라 자손이라고 했을까. 고라는 40년 광야 생활 중에 모세에게 대적하여 지도자 250명과 함께 산 채로 땅이 갈라져서 죽은 비운의 조상이다. 한국의 남성들은 리더십이 강해서 다른 사람의 리더십을 잘 인정하지 않는다. 내가 더 잘할 것 같아 자꾸 바꾼다. 지도력을 잘 이용해야 하는데 고라 자손들은 모세를 대적했다. 지금 고라 자손은 조상 고라와 같은 경험을 하고 있다. 조상 고라처럼 ‘고난의 시절’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고라 자손은 자기의 조상과는 달랐다. 고난을 축복으로 바꾸었다. 누구나 인생을 살다 보면 광야 같은 시간이 있다. 인생은 짧은데 돈 갚다가 끝나고, 도망 다니다 끝나고, 감옥과 병상에서 끝나기도 한다.

▲ 세계기도자학교(World Prayer School) 출범식

고난은 하나님께 맡기고 순탄하든지 그렇지 않든지 성령 안에 거해야 한다. 하나님 안에 거해야 한다. 눈물 골짜기에서 살아남는 길은 하나님을 회복하는 길이다. 눈물 골짜기를 통과할 때 불평과 원망하지 말고 하나님만을 회복해야 한다. 부모의 질병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다. 고라 자손에게는 망하게 하는 DNA가 있었다.

▲ 스페인기도자학교

주일성수와 십일조만이라도 잘하기 바란다. 돈을 많이 벌수록 주일성수와 십일조를 잘하지 못한다. 주일성수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주님을 인정하는 것이다. 십일조는 물질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주일날 하나님 앞에 나가서 예배해야 한다. 조상 고라는 눈물 골짜기를 지날 때 불평과 원망과 함께 지도자 모세에게 반란을 일으켰다. 조상 고라는 레위 지파이며 예배자였다는 사실이 더욱 두려운 이유이다. 시대마다 예배자들은 영적 교만을 주의해야 한다.

▲ 최남수 목사(좌측 두 번째)

코로나 시절을 보내면서 고라자손에게 배워야 할 점은 이런 것이다. “1)불평하지 않겠다 2)원망하지 않겠다 3)다른 지도자를 비판하지 않겠다 4)영적으로 교만하지 않겠다 5)세상으로 빠지지 않겠다 6)이성문제에 빠지지 않겠다 7)돈 문제에 빠지지 않겠다 8)아직도 변화되지 않은 점을 찾아서 변화하겠다 9)아직도 버리지 않은 것이 있으면 다 버리겠다 10)오직 하나님 한분만 바라보겠다”

▲ 최남수 목사(우측)

조상 고라는 인간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사람들을 모아서 당을 짓고 조직적으로 지도자 모세를 바꾸려고 했다. 지도자 모세에게 반대하는 사람들을 모아서 모세를 바꾸면 해결될 줄 알았다. 그러나 고라 자손은 조상들과 다르게 처신했다.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기도했다. 그들은 망하는 DNA를 끊어버렸다. 불평하고 원망하고 자기가 지도자가 되고 싶은 DNA를 끊어 버려야 한다.

▲ 최남수 목사(우측)

지난해 방문한 미국교회 목사님들이 “광명교회에 가서 기도 선교를 배우고 싶다, 238명의 광명교회 기도팀이 7억여원을 들여 태평양을 건너왔다. 그들의 기도는 예사롭지 않았다. 우리를 나태함으로부터 해방시켰고 기도의 사람이 되도록 했으며, 기도의 샘을 터트렸다”고 전해왔다.

▲ 최남수 목사(우측)

미국기도선교는 큰 샘이 터진 것이다. 눈물 골짜기는 기도훈련의 기간이다. 눈물 골짜기를 통과할 때 부르짖고 기도하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눈물 골짜기를 통과할 때 살아 계신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는 교회에게 축복의 샘이 터진다. 

▲ 최남수 목사(세계기도선교회&세계기도자학교 대표·前 ‘프레어 어게인’ 총진행위원장·광명교회)

◆편집자 주=최남수 목사는 총신대학교와 총신대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유학을 준비하던 중 하나님으로부터 교회 개척의 소명을 받고 김명애 사모와 함께 광명교회를 개척해 대형교회로 성장시켰으며 현재 부흥에 부흥을 거듭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음세대선교와 효율적인 기도선교 지원을 위해 경기도 양주시에 어린이교회와 세계기도선교센터 건축을 준비하고 있다. 특별히 최남수 목사는 개척 초기부터 기도를 많이 하는 다도(多禱) 목회를 통해 민족 복음화와 세계 열방 복음화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2009년에 최 목사는 세계기도선교회(World Prayer Mision)를 설립해 세계기도자학교(World Prayer School)와 함께 기도선교에 주력하고 있다. 또 외교부에 등록된 비정부·비영리 국제 민간 NGO 단체인 비에프월드(B.F.World)를 설립해 국경을 초월하여 정부로부터 소외된 소수 종족들이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지원·아동보호·보건의료·지역개발·긴급구호 및 해외봉사 등 다양한 해외사업과 지역사회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국내사업을 동시에 전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 목사는 지난 2021년 예장합동 제105회기 총회(당시 총회장 소강석 목사)에서 범 교단 차원의 기도운동인 ‘프레어 어게인’ 총진행위원장으로 위촉을 받아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교회를 살리는 강단기도 운동을 펼친 바 있다.

▲ 퍼포먼스
▲ 찬양팀
▲ 스페인기도자학교
▲ 최남수 목사, 스페인기도자학교 집회 인도
▲ 최남수 목사, 스페인기도자학교 집회 인도
▲ 스페인기도자학교
▲ 스페인기도자학교
▲ 스페인기도자학교
▲ 스페인기도자학교
▲ 환자를 위한 기도
▲ 스페인기도자학교
▲ 스페인기도자학교
▲ 스페인기도자학교
▲ 스페인기도자학교
▲ 스페인기도자학교
▲ 스페인기도자학교
▲ 광명교회 비전센터
최남수 목사  합동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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