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3.9.21 목 11:56

울산노회, 김종혁 목사 부총회장 후보 추천

“좋은 교단·바른 교단·품격 교단 되도록 최선”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23.04.11l수정2023.04.14 07:1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김종혁 목사

예장합동(총회장:권순웅 목사) 울산노회(노회장:지광선 목사)는 4월 10일, 태화교회(양성태 목사)에서 제87회 정기회를 갖고 김종혁 목사(명성교회)를 제108회 부총회장 후보로 노회원 만장일치로 추천했다.

▲ 김종혁 목사, 노회장 지광선 목사(좌측부터)

김종혁 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제83회로 졸업하고 대구중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은 후 명성교회를 22년째 담임 시무하며 교회를 부흥시켰다.

총회적으로 제103회기 총회서기, 제104회기 총회선거관리위원회 서기, GMS 부이사장 등으로 섬겼다. 총신대에서는 법인이사와 운영이사로 섬겼다.

▲ 울산노회, 제87회 정기회

또 지역연합 사역으로는 울산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부울경교직자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영남협의회 회장 등으로 섬기며 민족복음화와 선교 및 교단 발전에 온 힘을 쏟고 있다.

▲ 울산노회, 임원

김종혁 목사는 목회자 가정에서 성장했는데, 부친인 故 김상중 목사(대구중노회·영남교회)는 7년간 총회운영이사회 부이사장(당시 이사장 서기행 목사)으로 섬겼다. 또 외조부인 故 김세영 목사는 예장합동 부총회장을 두 번 역임했으며 영덕지역 3·1독립만세운동 주동자로 옥고를 치르고 대구신암국립묘지 애국지사묘역에 안치되어 있다.

▲ 울산노회, 임원과 총회총대

이날 김종혁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21년간 울산에서 목회를 하며 노회원 목사님 장로님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제103회 총회서기로 섬길 때 노회원들께서 전적으로 많이 도와주셔서 은혜롭게 임기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에 총회를 섬길 기회가 주어지면 예장합동 교단이 좋은 교단·바른 교단·품격 교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지난날 총회서기라는 중요 직책으로 섬겼던 경험을 거울삼아 모든 힘을 쏟아 붓겠다”고 전했다.

구인본 편집국장  akuinbon@naver.com
<저작권자 © 합동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구인본  |  kuinbon@daum.net  |  등록번호 : 서울 아03494  |  등록일자 : 2014.12.22.  |  사업자등록번호: 197-18-00162
사업자계좌 : 신한은행 110-453-110726 (예금주 : 구인본합동헤럴드)  |   우)01800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원로 6  |  대표전화 : 02-975-3900
합동헤럴드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3 합동헤럴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