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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산 목사 “영적 쉼터·영적 놀이터 되기를”

강남교회, 설립 70주년 전교인 한마음 체육대회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24.05.15l수정2024.05.1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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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회장 강남교회 고문산 목사, 준비위원장 이기석 장로(좌측부터)

예장합동(총회장:오정호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고문산 목사) 강남교회(고문산 목사)는 5월 15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 축구장에서 설립 70주년 전교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 마음 체육대회에서는 △지구 나르기 △특급열차 △물 위를 걷다 △풋살 △족구 △피구 △신발 컬링 △줄다리기 △2인 3각 △포인트 플러스 △전략줄다리기 △계주 △박터뜨리기 △행운금 추첨과 시상식 순서가 있었다.
 

▲ 행운권 추첨:노회장 고문산 목사

고문산 목사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설립 70주년을 맞이해서 강남교회의 온 가족이 이 한 자리에 모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면서 “모든 걱정과 근심을 내려놓고, 주님 안에서 모두가 한 마음 되어 어린 아이처럼 즐겁게 뛰놀며 휴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행운권 추첨

또 고 목사는 “회개하며 슬피 울 때가 있고, 즐거워하며 기쁘게 놀 때가 있다”면서 “우리 강남교회가 누구라도 와서 한 마음 되어 편히 쉬고 즐겁게 놀 수 있는 ‘영적 쉼터, 영적 놀이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강조했다. 
 

▲ 강남교회, 설립 70주년 전교인 한마음 체육대회

체육대회에 앞서 박은수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개회예배는 준비위원장 이기석 장로의 기도, 담임 고문산 목사의 설교(‘한 마음으로 놀아 봅시다’, 마태복음 11:16~19)와 축도, 행사준비팀장 주기연 집사의 광고 순으로 진행됐다.
 

▲ 강남교회, 설립 70주년 전교인 한마음 체육대회

한편, 고문산 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동 신학대학원(90회), 일반대학원(Th.M Ph.D)에서 신학을 전공했다.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부교역자 사역 후 2012년 부임 해 13년째 강남교회를 섬기고 있다. 특별히 올해는 노회장으로 선출되어 노회와 총회를 섬긴다.
 

▲ 강남교회, 설립 70주년 전교인 한마음 체육대회

강남교회는 다음 네 개의 목표 아래 하나님나라 확장에 힘쓰고 있다.

가르치는 교회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학교를 설립하여 기독교적 세계관을 기초로 한 배움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지금부터 기도로 준비하며, 재정 확보를 비롯, 교사 양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의 실질적인 준비를 해 나가고자 한다.

선포하는 교회

지역 사회를 섬김으로 지역 사회와의 관계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복음을 증거하고자 한다. 지역 사회의 특성을 바탕으로 한 전도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 사회가 안고 있는 현장의 요구를 예수그리스도라는 실질적 요구로 인도하고자 한다.
 

▲ 인터뷰:노회장 강남교회 고문산 목사, 합동헤럴드 대표/발행인 구인본 목사(좌측부터)

목회자를 양성하는 교회

목회자 교육 및 재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을 통해 목회자를 양성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장학재단 설립, 신대원생 양성과 물질적 지원 및 인턴십 제도를 도입하고자 한다.

장애인과 함께하는 교회

장애인에 대한 빚진 자된 심정으로 장애인과 함께 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장애인들을 위한 예배 서비스 및 각종 서비스, 전도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고자 한다.

구인본 편집국장  akuinb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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