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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20만명 운집 넘어 결집

오정호 대회장 “우리가 거룩한방파제 되어 자녀들의 미래 지켜 나가야”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24.06.02l수정2024.06.0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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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 대회장 오정호 목사(예장합동 총회장·새로남교회), 앞줄 중앙

세계 유일의 동성애퀴어반대 집회인 ‘2024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대회장:오정호 목사/예장합동 총회장)가 6월 1일, 서울 세종대로(서울시의회~대한문~숭례문) 일대에서 주최 측 추산 20만명의 인원이 운집을 넘어 결집한 가운데 열려, '나는 대한민국의 거룩한 방파제다'는 구호와 함께 제22대 국회를 향해 <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반대> <학생인권특별법 제정반대> <성혁명/성오염 교육반대>를 소리 높여 외치며 연합기도회와 함께 퍼레이드를 가졌다.
 

▲ 2024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이와 동시간대에는 을지로입구역~종각역 일대에서 제25회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열려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날 대회를 위해 전국 교회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남미, 일본, 호주 등에서도 참가했으며, 특히 대회장 오정호 목사가 섬기는 대전 새로남교회 교우 1300명은 관광버스 40대에 분승해 행사장에 도착했다.
 

▲ 서울 세종대로(한국프레스센터에서 촬영)

대회장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는 ‘하나님께서 복 주시는 나라를 세우라’(시 144:12~15)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우리 모두가 이 시대의 거룩한 방파제로서, 우리의 자녀와 가정을 지키고, 우리 교회와 조국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는 거룩한방파제로 쓰임 받기를 소원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세대의 복을 주시기를 원한다”면서
 

▲ 개회선언 | 대회장 오정호 목사(예장합동 총회장·새로남교회)

“잘못된 사상, 동성애 사상, 반 성경적 사상이 우리 자녀들에게 들어가면, 자녀들은 폭망한다. 미래가 사라진다. 대한민국의 미래도 송두리채 날아간다. 하나님께서는 당대의 우리의 결단을 통하여 우리 자녀들이 복을 받기를 원한다”고 역설했다.
 

▲ 개회선언 | 대회장 오정호 목사(예장합동 총회장·새로남교회)

이어 오정호 대회장은 “지난번 우리 교회와 대한민국을 방문했던 안드레아 윌리엄스 영국 변호사는 저의 손을 잡고 간절한 눈빛으로 ‘영국이 20년 만에 동성애 나라로 변질되어 무너지는 것을 봤다. 목사님! 대한민국의 미래를 새롭게 일으켜 주십시오. 지금이 마지막 골든타임입니다. 영국도 설마설마하다가 무너졌다’고 말했다”면서
 

▲ 퍼레이드 | 대회장 오정호 목사(예장합동 총회장·새로남교회)

“교회가 일어나야 한다. 애국시민이 일어나야 한다. 성도들이 일어나야 한다. 깨어날 때이다. 대한민국은 아직도 희망이 있다. 미래의 성공과 실패가 여러분에게 달려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 퍼레이드 | 대회장 오정호 목사(예장합동 총회장·새로남교회), 우측

또 오 대회장은 “6.8 성혁명은 1968년 프랑스에서 시작돼 전세계를 휩쓴 학생 운동을 말한다. 당시 시위에 나선 대학생과 젊은이들은 베트남전에 반대하며 권위주의적 사회 분위기에 저항했다. 젊은 세대는 또 '금지하는 것을 금지한다'(Il est interdit d'interdire) 등의 구호를 외치며 성적 자기결정권, 표현의 자유 등을 주장했다”면서
 

▲ 2024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퍼레이드| 대회장 오정호 목사(예장합동 총회장·새로남교회), 좌측 두 번째

“특별히 6.8 성혁명의 여파가 대한민국에 쓰나미처럼 몰려올 때, 오늘 이 자리에 참여하신 우리들이 거룩한방파제가 되어서 우리 자녀들의 미래를 지켜 나가야 될 것을 믿는다”고 했다.
 

▲ 2024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퍼레이드

또 오 대회장은 “예장합동 총회 신학정체성 선언문 제9장 사회적 책임 제2항에는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명확히 금지하고 있는 행위로서, 생물학적·보건의학적 상식에 반할 뿐 아니라 성경의 도덕법도 분명히 금하는 행위’라고 규정되어 있다”면서 “하나님의 창조는 남자와 여자 밖에 없는 줄로 믿는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 2024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퍼레이드

이날 청년응원문화연대 리오와 연세중앙교회 대학청년회 공연팀의 식전공연에 이어, 공동부대회장 김형석 목사(필그림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제1부 한국교회 연합기도회는 연세중앙교회 초등부의 치어리딩과 한국무용,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직전대표회장 진유신 목사의 기도, 서승원 목사(한기총 동성애대책위원장)의 성경봉독, 추지영씨의 색소폰 연주,
 

▲ 2024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퍼레이드 기수단과 함께

대회장 오정호 목사(예장합동 총회장/새로남교회)의 설교, 특별기도(‘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에 대하여’/용인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유석윤 목사, ‘학생인권특별법 제정 반대에 대하여’/다음세대지킴이연합 상임총무 안석문 목사, ‘전국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에 대하여’/17개광역시도악법대응본부 사무총장 최광희 목사,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거룩한 방파제를 세우기 위하여’/광주지역위원장 류청갑 목사, 공동사무총장 이승준 목사(17개광역시도악법대응본부)의 광고, 오범열 목사(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 2024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이어 사무총장 홍호수 목사(사단법인 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 이사장)의 사회로 시작된 제2부 개회식은 ‘The Spirit’의 공연, 대회장 오정호 목사의 개회선언, 국민의례, 직전대회장 유만석 목사(수원명성교회)의 대회사, 거룩한방파제 영상상영, 준비위원장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 대표)의 인사말, 리오의 공연,
 

▲ 동도교회 옥광석 목사, 총회장 오정호 목사, 총신대학교 총장 박성규 목사, 합동헤럴드 대표/발행인 구인본 목사(좌측부터)

축사(윤상현 국회의원, 조배숙 국회의원, 이영훈 목사), 격려사(공동대회장 이종승 목사, 변세권 합신 총회장, 김혜영 서울시의회 의원), 옳은가치연합 김미성 대표의 성명서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 2024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예장합동 참가자와 함께

탁인경 옳은학부모연합 대표의 사회로 계속된 제3부 국민대회는 세계로금란교회의 공연, 특별위원장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 공동대회장 주성민 목사(세계로금란교회), 누네스 남미 부총회장, 김남수 목사(4.14 창시자, 뉴욕 프라미스교회 원로), 부대회장 이태희 목사(그안에진리교회), 임진혁 목사(마가의다락방교회)의 목회자 발언, 운정참존교회 IBMS의 공연, 공동준비위원장 길원평 교수(동성애반대연합 운영위원장)의 전문가 모두발언,
 

▲ 2024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I&S 대표)의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에 대하여, 준비위원장 이용희 교수의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에 대하여, 지영준 변호사(법무법인 저스티스 대표)의 학생인권특별법 제정 반대에 대하여, 대변인 주요셉 목사(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대표)의 변희수 하사의 순직처리 반대에 대하여, 탈동성애위원장 이요나 목사(홀리라이프)가 탈동성애 발언, 그안에진리교회 청년부의 공연, 국토순례위원장 최영학 목사(세계로교회)의 거룩한방파제 국토순례 보고, 공동사무총장 박종호 목사(수기총 사무총장)의 광고 순으로 진행됐다.

구인본 편집국장  akuinb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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