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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운 칼럼] <그릿>으로 살아가기

조 운 목사/제자훈련국제칼넷 이사·대영교회 조 운 목사l승인2024.06.07l수정2024.06.0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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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영교회 구역장 통일 비전 트립 | 조 운 목사

앤젤라 더크워스는 자신의 저서 <그릿>에서 인생의 성공에 재능이나 성적보다 훨씬 중요한 요인이 작용한다고 말한다. 그는 말하기를 그것은 실패와 역경, 슬럼프를 이겨 내는 열정과 집념과 끈기 곧 <그릿(Grit)>이라고 표현한다.
 

▲ 1993년 이몽식 목사(주향한교회) 개척설립예배 축가 | 강송중 목사, 김종원 목사, 조 운 목사, 지명수 목사, 성정한 목사, 이상일 교수(좌측부터)

이것은 '내면의 힘‘ 혹은 '마음의 근력'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릿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우리가 이타성에 기반을 둔 목적의식을 지닐 때, 우리 안의 그릿이 성장한다고 한다. 즉 다른 사람을 위한 일, 더 많은 사람을 위한 일, 공동체를 위한 일에서 포기하지 않는 투지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 총신대 신학대학원 85회 동기목사들과 함께 | 김백석 목사 조 운 목사 최춘수 목사 지명수 목사 김종원 목사 장상기 목사 성정한 목사(좌측부터)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의 물질과 시간을 나누며, 공동의 어려움을 타개하고자 할 때 내적인 힘이 생겨난다. 기독교 영성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하나님 뜻을 따라 다른 사람을 위해 그리고 교회를 위해 자신의 뜻과 생각을 기꺼이 포기하는 것이다.
 

▲ 대영교회를 방문한 호주 시드니 리버티교회 류병재 목사 내외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위해 이타적으로 결정하며 공동체와 더불어 살아갈 때, 진정 우리 내면의 힘이 강해지고, 우리는 영적으로 더 성숙해질 것이다. 다시 한 번 처음 마음으로 우리 모두가 이런 영적 그릿의 정신으로 살아가기로 결단하기를 소망한다.
 

▲ 유아세례식

◆편집자 주=조 운 목사는 부산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85회)을 졸업하고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이수했다. 사랑의교회 옥한흠 목사를 도와 부교역자로 14년 사역 후 울산 대영교회 담임목사로 22년째 사역하고 있다.
 

▲ 유아세례식 후 축하

대외적으로는 현재 제자훈련 국제칼넷(CAL-NET/이사장·대표:오정호 목사) 이사, OM선교회와 아릴락 성경번역선교회 이사, 그리고 WEC선교회 이사와 복음과도시 이사,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이사 등으로 섬기고 있다. 
 

▲ 대영교회
▲ 대영교회, 드림센터
조 운 목사  dav11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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