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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일 목사, 울릉군기독교연합회 회장 취임

‘사랑은 깊게, 마음은 넓게, 뜻은 높게’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22.11.30l수정2022.12.0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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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기연 회장 김신일 목사, 강현주 사모(좌측부터)

울릉군기독교연합회(회장:김신일 목사, 이하 울기연)는 11월 15일, 예장합동 현포양문교회(김신일 목사·경동노회)에서 제3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신일 목사를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

▲ 울기연 회장 김신일 목사

이날 총회에 앞서 부회장 하영희 목사(울릉소망순복음기도원)의 사회로 드려진 제1부 개회 예배는 회계 김종운 장로(울릉제일교회)의 대표기도, 서기 김진세 목사(신흥교회)의 성경봉독, 31대 회장 김형갑 목사(평리교회)의 설교, 이단대책위원장 정치호 목사(도동교회)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 공로패 전달:직전회장 김형갑 목사, 신임회장 김신일 목사(좌측부터)

김형갑 목사는 히브리서 10:19~25절을 본문으로 한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어렵고 힘든 일들이 있어도 서로 협력하면서 더욱 모이기를 힘쓰는 연합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 울기연 직전회장 김형갑 목사

2부 정기총회에서는 임원회에서 추천한 김신일 목사(현포양문교회)를 제3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회장 김신일 목사는 “내일 해가 뜨지 않았으면 할 정도로 지친 목사님들과 성도님들 곁에 서서 손을 잡아드리겠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 울릉군기독교연합회, 제32회 정기총회

이날 정기총회에서 신임총무인 김진세 목사(신흥교회)가 ‘제32대 울기연의 비전과 미션’이라는 제목으로 한 해 동안 울기연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16가지 사업들을 발표했고, 회원들은 임원회의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 울릉군기독교연합회 신임 임원단

한편, 김신일 목사는 한동대학교 전산전자공학부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105회로 졸업했으며, 2018년 8월 36세의 젊은 나이에 현포양문교회에 부임했다. ‘사랑은 깊게, 마음은 넓게, 뜻은 높게’라는 좌우명을 가진 그는 모든 사람을 예수님처럼 대하고 사랑하는 것이 삶의 목표라고 말한다.

▲ 강현주 사모, 김신일 목사, 대구성명교회 배준현 목사(좌측부터)

현포양문교회에서 5년차 사역 중인 그는 해마다 선교팀과 협력하여 마을 잔치를 열었는데, 지난 11월 22일에는 대구성명교회(배준현 목사)에서 18명의 선교팀이 와서 추수감사 경로잔치를 열어 36명의 주민들이 교회로 찾아와 복음을 듣는 일이 있었다.

▲ 울릉군기독교연합회

예수님의 간절한 소원이었던 그리스도인의 연합과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전도와 선교를 위해서라면 몸을 아끼지 않겠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현포양문교회에는 현재 장년 15명과 어린이 5명이 출석하고 있다. 지금은 비록 미약하지만, ‘울릉도를 주께로’ 돌아오게 하기 위한 그의 몸부림은 계속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울릉도 일출
▲ 울릉도 일출
▲ 울릉도
▲ 울릉도
▲ 울릉도
구인본 편집국장  akuinb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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