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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주필] [주필 칼럼] 모든 것은 관계문제다
어느 목사님이 아내를 암으로 떠나보냈다. 중간에 조금 호전 되는 기미를 보이더니 끝내 악화되어 세상을 떠난 것이다. 그 목사님은 뒤늦게 늦깎이로 목회에 발을 들여놓은 분이다. 목회를 선택하기 전에 그는 세상에서 후회 없이 놀고, 마시고 즐기며 방탕한 ...
주필/김진하 목사  2019-06-24
[주필] [주필 칼럼] 발상의 전환
300명이 탄 배가 파선하여 다 죽고 젊은 선원 한 사람만 널판을 타고 표류해서 무인도에 도착했다. 처음에는 바닷가에 무릎을 꿇고 감사 기도를 했다. “하나님 300명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이 죽을 때 나 하나가 이렇게 살아남게 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
주필/김진하 목사  2019-05-13
[주필] [주필 칼럼] ‘노블레스 오블리주’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 백년 전쟁이 발발하자 영국과 가장 가까운 프랑스의 항구도시 칼레는 영국군의 집중 공격을 받았다. 칼레 사람들은 시민군을 조직하여 영국군에 맞서 싸웠지만전쟁이 길어지자 식량이 고갈되어 끝내 항복을 하고 말았다. 영국 왕 에드워드 3...
주필/김진하 목사  2019-03-19
[주필] [주필 칼럼] 리더십의 상실시대
빌 클린턴은 미국의 제 40대 대통령을 지낸 사람이었다. 그는 근래에 보기 드물 정도로 미국 경제를 호황으로 이끈 능력 있는 대통령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이름에 따라 붙는 얼룩진 흔적은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다.빌 클린턴의 성인 클린턴은 실은 양아버지...
주필/김진하 목사  2019-03-05
[주필] [주필 칼럼] 돈키호테의 풍차
1993년 노벨연구소에서는 역사상 최고의 문학작품으로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를 선정했다. 2002년 세계의 유명 작가 100명이 선택한 세계 최고의 작품도 역시 ‘돈키호테’였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기라성 같은 작가들인 세익스피어, 톨스토이, 또스...
주필/김진하 목사  2019-01-25
[주필] [주필 칼럼] 하나님을 굴복시킨 근성으로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기운을 북돋아주는 이야기를 모아서 책을 펴낸 두 남자가 있었다. 원고가 마무리 된 후에 이것을 출판해 줄 출판사를 찾아갔다. 처음 찾아간 출판사로부터 단숨에 거절당했다.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마찬가지였다. 그 뒤로 만난 서른 ...
주필/김진하 목사  2019-01-18
[주필] [주필 칼럼] 깨어진 관계
예 1비가 내리는 한 밤중에 철로의 건널목을 건너던 자동차가 달려오는 열차에 부딪혀 여러 명의 젊은이들이 목숨을 잃은 사건이 벌어졌다. 이로 인해 건널목의 간수가 경찰에 불려가 조사를 받았다.“당신은 그때 건널목을 지키고 있었습니까?”“그렇습니다. 지...
주필/김진하 목사  2019-01-15
[주필] [주필 칼럼] 일그러진 영웅
영웅이라는 말처럼 애매모호한 것은 없다. 보는 눈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나의 영웅’이란 말은 할 수 있어도 ‘모든 사람들의 영웅’이란 말은 붙이기 쉽지 않다. 개인의 관점도 있지만 시대에 따라서도 영웅이 달라진다. 예를 들면 한국에서 초대대통령인 이...
주필/김진하 목사  2019-01-02
[주필] [주필 칼럼] 어머니 리더십
펠리칸이라는 새가 있다. 이 새는 부리 아래에 주머니가 달려있어 위장 속에 담을 수 있는 양의 3배나 더 담을 수 있다고 한다. 북극지방에서 햇빛이 잠간 비취는 몇 개월 동안 먹이를 이 부리 주머니에 저장해 두었다가 새끼들에게 저장했던 먹이를 나누어 ...
주필/김진하 목사  2018-12-23
[주필] [주필 칼럼] 마녀 사냥
마녀사냥은 15세기 이후부터 시작되어 18세기 까지 계속되었는데 초기에는 종교 재판소에서 마녀 판단을 전담하면서 희생자의 수가 적었지만 세속 법정이 주관하게 되면서 16세기 말부터 17세기에는 광기에 휩싸이게 되었다. 처음에는 이도교를 박해하기 위한 ...
주필/김진하 목사  2018-12-17
[주필] [주필 칼럼] 아픔도 복이다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태어난 베버리 스미스는 특수한 병을 가진 소녀였다. 머리를 부딪쳐도 울지 않았고, 넘어져도, 손을 불에 데었어도 울지 않았다. 그 소녀가 울 때가 있었는데 오직 배고프거나 화가 났을 때 뿐 이었다. 의사들은 진단하기를 아마도 중추...
주필/김진하 목사  2018-11-27
[주필] [주필 칼럼] 1인당 한 호멜
지구촌 곳곳에 사는 나라마다 음식을 즐기는 방법이 각기 다르다. 프랑스 사람들은 향을 즐긴다. 그들의 음식에는 향기가 나야 한다. 그러다 보니 프랑스는 세계에서 향수문화가 가장 발달한 나라이기도 하다. 이태리 사람들은 맛을 즐긴다. 그래서인지 그들의 ...
주필/김진하 목사  2018-11-17
[주필] [주필 칼럼] 역사의 흐름을 바꾼 1표의 위력
유권자가 행사한 한 표의 힘이 얼마나 될까? 한 표의 행방에 따라 바뀌어진 역사의 운명을 보면 한 표의 위대함을 새삼 느끼게 된다.알래스카는 미국이 1867년 720만 달러에 러시아로부터 매입하여 미국 땅으로 편입되었다. 원래의 땅 주인이었던 러시아는...
주필/김진하 목사  2018-09-05
[주필] [주필 칼럼] 웃음의 미학
88 서울 올림픽 육상 100m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는 미국의 칼 루이스 선수이다.그에게는 갈색 탄환, 총알 탄 사나이, 육상 황제 등의 수식어가 따라 다녔다. 칼 루이스가 본격적으로 그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1983년 헬싱키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주필/김진하 목사  2018-08-24
[주필] [주필 칼럼] 미래는 꿈꾸는 사람의 것이다
유치원 아이들에게 아빠와 엄마를 그려보라고 했다. 한 여자아이가 그린 그림이었다. 머리를 라면처럼 꼬불꼬불하게 그린 여자가 눈을 크게 뜨고 성난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 아래 여자의 반쯤 크기의 남자가 쓰레기를 잔뜩 들고 있는 그림이었다. 그림의 설명...
본지 주필/김진하 목사  2018-08-08
[주필] [주필 칼럼] ‘왜 사니? 인간아’
심리학의 연구에 의하면 보이지 않는 인간의 내면적 요소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다. 그것을 보여주는 예로 플라시보 효과와 반대개념인 노시보 효과를 들 수 있다. 플라시보는 (마음에 들게 하다)라는 라틴어 단어에서 유래되었는데 위약이라는 가짜 약을...
본지 주필/김진하 목사  2018-07-29
[주필] [주필 칼럼] “하나님으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몇 년 전인가 아침 식사를 하고 있을 때였다. 화장실에 들어간 딸아이가 다급한 소리로 부른다.“아빠! 아빠! 빨리 와 봐요.”“왜 그래?”하며 밥 먹다 말고 화장실 문 앞에 갔더니“휴지가 없어 아빠! 빨리 휴지 갖다 줘요 하는 거다.”“뭐 이런 게 있...
본지 주필/김진하 목사  2018-07-19
[주필] 주필 김진하 목사, 교육부 성지순례
본지 주필 김진하 목사(예수사랑교회, 평양노회)는 5월 28일부터 6월 5일까지 이스라엘과 요르단에서 ‘다시 그리스도에게로! 다시 그리스도로부터!’를 주제로 총회 교육부(부장 정창수 목사) 주최로 개최된 제49회 전국교역자하기수양회를 다녀왔다. 현재 ...
구인본 편집국장  2018-07-16
[주필] [주필 칼럼] 치킨 게임
전설처럼 살다 간 제임스 딘의 단 3편의 영화중에 ‘이유 없는 방황’ 이란 영화가 있다. ‘이유 없는 방황’은 비행 청소년처럼 당시로써는 매우 생소했던 이 개념들이 어떻게 인식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영화이다. 1955년 작품으로 청소년이란 개념 자체가 낯...
본지 주필/김진하 목사  2018-03-17
[주필] [주필 칼럼] ‘희망만을 말하라’
사회 심리학자인 에리히 프롬(Erich Fromm)은 인간을 정의하기를 ‘호모 에스페렌스(homo esperence)’ 즉 ‘희망하는 인간’이라고 정의했다. 이 말은 인간은 꿈과 희망을 가진 존재라는 뜻이다. 그렇다. 사람에게 있어서 희망은 삶을 지탱...
주필/김진하 목사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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