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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주필] [주필 칼럼] ‘희망만을 말하라’
사회 심리학자인 에리히 프롬(Erich Fromm)은 인간을 정의하기를 ‘호모 에스페렌스(homo esperence)’ 즉 ‘희망하는 인간’이라고 정의했다. 이 말은 인간은 꿈과 희망을 가진 존재라는 뜻이다. 그렇다. 사람에게 있어서 희망은 삶을 지탱...
주필/김진하 목사  2017-03-25
[주필] [주필 칼럼] 탄핵정국 명절화합 위해 정치토론 자제
정유년 새해 설 명절을 맞았다. 명절에는 상기된 마음과 자세와 기대감으로 저마다 자기의 뿌리를 찾아 고향으로 귀향한다. 고향에 가서 힘을 주는 따듯한 격려와 에너지를 받아 오기도 하지만, 혈기와 분노가 팽배한 가운데서 각자의 가정으로 돌아오기도 한다....
김진하 목사 / 본지 주필  2017-01-28
[주필] [주필 칼럼] 일그러진 영웅
영웅이라는 말처럼 애매모호한 것은 없다. 보는 눈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나의 영웅’이란 말은 할 수 있어도 ‘모든 사람들의 영웅’이란 말은 붙이기 쉽지 않다. 개인의 관점도 있지만 시대에 따라서도 영웅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한국의 초대대통...
김진하 목사 / 본지 주필  2016-12-20
[주필] [주필 칼럼] 제101회 聖총회, 꿈쟁이 목사를 대망하며…
“장병들에게 알린다. 장병들은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모두 주목하라. 대장 계급장을 가지고 있는 장병은 지금 즉시 함장실로 오기 바란다. 그에 상응하는 포상을 하겠다. 장병들에게 다시 한번 전한다 누구든지 대장 계급장을 가지고 있는 장병은 함장실로 가...
김진하 목사 / 본지 주필  2016-09-18
[주필] [주필 칼럼] 미래의 지도를 그려라
작년 12월 31일자 조선일보에는 ‘자폐 동생 돌보려 중학교 중퇴한 수시 5관왕 누나 손혜원 양’ 이란 기사가 실렸다. 손양은 발달장애가 있는 동생을 돌보기 위해 중학교 1학년을 다니다가 자퇴하고 동생에게 공부를 가르치며 혼자 독학으로 공부하여 고등학...
김진하 목사 / 본지 주필  2016-01-01
[주필] [주필 칼럼] 거친 파도는 사공을 유능하게 만든다
요한 세바스챤 바하라는 작곡가가 있다. 그의 음악은 장미같이 아름답다고 한다. 그러나 그의 생애는 쓰라린 고난의 연속이었다. 부모님은 일찍이 세상을 떠났고 형이 그를 길렀다. 바하는 온갖 악조건 속에 성장하여 마리아라는 여자와 결혼하고 7명의 자녀를 ...
김진하 목사 / 본지 주필  2015-12-23
[주필] [주필 칼럼] Good News
현대인은 뉴스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매 시간마다 새로운 뉴스가 전해지는가 하면 하루 종일 뉴스만 방송하는 채널도 있으며 뉴스만을 해설하고 분석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날마다 시시각각으로 국내외의 뉴스를 매스컴을 통해 전해 들으며 한편으로는 불안과 공...
김진하 목사 / 본지 주필  2015-12-16
[주필] [주필 칼럼] 가라지 때문에 고민하는가
‘리 하베이 오스왈드’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아버지가 세 명이나 되었다. 그의 어머니는 술주정뱅이 아버지와 살다 헤어졌고 폭력을 자주 사용하는 새아버지와도 살았지만 오래가지 못했고 세 번째 아버지도 형편없는 사람이었다. 오스왈드는 불행한 환경 속에...
김진하 목사 / 본지 주필  2015-12-08
[주필] [주필 칼럼]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고대는 신이 만물의 척도였다. 그래서 고대 그리스에서는 모든 사물에도 신의 이름을 붙였다.신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하여서는 그리스와 로마 신들의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고대 그리스 신화에는 대표적인 12신이 있었는데 모든 신과 인간의 아버지인 제우스 ...
김진하 목사 / 본지 주필  2015-12-01
[주필] [주필 칼럼] 기본으로 돌아가자
중학교 2학년 때 유도를 배웠다. 큰 뜻을 품고 도장에 들어갔고, 제법 열심히 배웠던 것으로 기억된다. 제일 먼저 배우는 것은 유도의 기본예절이었다. 무술이지만 상대의 인격을 존중하고, 예의를 지키는 것이 기본이었다. 도장에...
김진하목사 / 본지 주필  2015-11-11
[주필] [주필 칼럼] ‘너 때문이야’ 라고 말하지 말라
2010 남아공월드컵이 열렸을 때 모든 국민들의 눈은 운동장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의 발끝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들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환호하기도 했고 절망하기도 했었다. 예선 2차전은 세계 최강이라는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였다. 아르헨티나의 메시 선수가 ...
김진하 목사 / 본지 주필  2015-11-02
[주필] [주필 칼럼] “100회 총회” 희망의 미래기억으로 바라보자
사람의 뇌는 크게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전두엽과 감성적인 판단을 하는 편도로 나뉘어진다. 그리고 이 두 가지의 판단을 합쳐서 실행으로 옮기는 전전두엽이 있다. 여기에서 특이한 것은 전두엽이 가지고 있는 기억의 특징이다. 흔히 기억이라고 하면 과거에 대...
김진하목사 / 본지 주필  2015-09-14
[주필] [주필 칼럼] 쉼
하나님은 6일 동안 창조사역을 힘써 행하신 후에 이레째 되는 날은 모든 일을 제쳐놓고 쉬셨다. 이 날을 안식일이라고 부른다. 뿐만 아니라 6년을 일을 했으면 7년째 되는 해에는 쉬라고 하셨는데 이것을 안식년이라고 불렀다. 사람만 쉬는 것이 아니었다. ...
김진하 목사 / 본지 주필  2015-07-27
[주필] [주필 칼럼] 관성의 법칙과 가속도의 법칙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땅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만류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아이작 뉴턴이 확립한 역학의 기본이 되는 운동의 법칙이 있다. 관성의 법칙과 가속도의 법칙이다. 운동의 제1법칙인 관성의 법칙이 무엇인가? “외부로부터 물체에 힘이 작용하지 않는 ...
김진하목사 / 본지 주필  2015-07-17
[주필] [주필 칼럼] 전염병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다양하게 우리에게 나타나시는 것을 우리는 계시라고 말한다. 하나님은 여러 가지 모양으로 계시하여 주셨다. 우리가 사는 삶의 현장에 때로는 뜻하지 않았던 사고나 재앙이 임할 때가 있다. 사고가 나는 경우에는 몇 가지가 있다.1) 불가항력적인 사...
김진하 주필  2015-06-24
[주필] [ 주필 논단 ] 합신교단의 두날개 이단 공청회에 부쳐
질투의 심리학예일대학의 심리학 교수였던 피터 살로비(Peter Salovey) 박사는 미국에서 일어나는 범죄의 20%가 ‘질투에 기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질투란 참으로 무서운 인간 심리이다. 오늘 날 가정이 깨지는 이유의 30%가 질투 때문이라는 어...
김진하 목사 / 본지 주필  2015-05-30
[주필] [주필 칼럼] 삶으로 말하라
어느 날 한 어머니가 아들을 데리고 간디를 찾아왔다. 간디에게 무릎을 꿇은 어머니는 아들을 도와주기를 간청했다.“선생님 제 아들을 좀 도와주세요. 아들이 설탕을 너무 좋아해요 건강에 나쁘다고 아무리 타일러도 듣지 않는군요 그런데 제 아들이 간디 선생님...
김진하 주필  2015-05-29
[주필] [주필 칼럼] 자녀 교육의 1차적 책임은 어머니에게 있다
1889년 같은 해에 두 아이가 태어났다. 한 아이는 오스트리아인 부부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그들은 사촌 남매였기 때문에 불법 부부였다. 아버지는 몹시 성미가 급했고, 어머니는 주부였지만 엄마로서의 일에는 흥미가 없고 바깥 사교 생활에만 흥미를 느껴 나...
김진하 주필  2015-05-18
[주필] [주필 칼럼] 실패 속에 성공의 열쇠가 있다
성경 중엔 성공했던 사람들의 기록보다는 실패한 사람의 기록이 더 많이 있다. 아브라함, 야곱, 요셉, 모세, 삼손, 다윗, 베드로, 바울... 대부분 실패를 거듭하다가 성공적인 삶으로 거듭난 사람들이다. 실패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천재도 실패하고, ...
김진하 주필  2015-05-06
[주필] [주필 칼럼] 그가 짊어졌던 십자가는 억지로 진 십자가였다.
우린 주의 일을 할 때 자원하는 일만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자원하는 일뿐 아니라 내가 원하지 않던 억지로 하는 일도 하나님의 일이 될 수 있다. 로마서는 사도 바울이 고린도에서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이다. 이 편지는 바울의 3...
김진하 목사(예수사랑교회)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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