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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78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권순웅 지혜돌봄] 패스 브레이크(path break)
커피 브레이크(coffee break) 티타임(tea time)과 비교해볼 수 있는 말입니다. 동양은 원래 다도(茶道)의 문화입니다. 다도는 정적이며, 침묵을 바탕으로 한 관계입니다. 깊이가 있습니다. 영혼을 적시는 그윽한 ...
구인본 편집국장  2021-12-04
[칼럼] [옥광석 칼럼] 무병장수
육십이 넘으니까 허무해집니다. 팔십을 넘으면 하루가 다릅니다. 어머니는 89세. 장모님은 88세. 장인은 90세. 오늘 심방으로 점심을 함께한 권사님은 87세. 며칠 전 91세 집사님의 장례예배를 인도했다. 여태껏 건강하시던 95세 권사님이 병원에 입...
옥광석 목사  2021-12-02
[칼럼] [김진하 칼럼]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이탈리아에는 카사노바라고 하는 바람둥이가 있었다. 카사노바는 30년 동안 122명의 여자를 만났다. 후작 부인도 만났고 자매를 동시에 사귀거나 수녀와 애정 행각을 벌인 경우도 있었다. 그런가 하면 친딸에게 청혼을 한 적도 있었다. 결혼 허락을 받기위해...
논설위원/김진하 목사  2021-12-01
[칼럼] [소강석 아포리즘] “순수시대는 멈추지 않습니다”
저는 총회장이 되기 전부터도 한국교회 연합을 위한 순수시대를 꿈꾸었습니다. 원래 개척교회 시절에도 저는 속 썩이는 성도들에게 항상 순애보적 사랑을 했습니다. 오죽하면 교회를 난장판으로 만들어놓고 떠나겠다는 한 부부 집에 심방을 가서 눈물로 기도한 후 ...
소강석 목사  2021-11-28
[칼럼] [임창일 칼럼] 믿는 자가 되라
총신대학교 교훈이다. “신자(信者)가 되라! 학자(學者)가 되라! 성자(聖者)가 되라! 전도자(傳道者)가 되라! 목자(牧者)가 되라!” 첫째가 신자다. 예수님은 부활을 의심하던 도마에게 손과 옆구리를 보이며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논설위원/임창일 목사  2021-11-28
[칼럼] [권순웅 지혜돌봄] 오버씽킹(Over Thinking)
‘걱정도 팔자’란 말이 있습니다.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을 사서 하는 것을 말합니다. 돈 걱정 증후군이란 말이 있습니다. 돈이 없는 것이 아님에도 돈이 없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불안해하는 증후군입니다. 마음의 병입...
권순웅 목사  2021-11-27
[칼럼] [옥광석 칼럼] 푸른 호수(Blue Bayou)
안토니오는 3살 때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양되었다. 하지만 6개월 후에 보육원으로 가게 된다. 이후 여러 번 보육원을 옮겨 다녔다. 그러다가 열두 살 때 위탁부모를 만난다. 하지만 위탁 아버지가 이때부터 안토니오를 학대한다. 그 위탁 어머니도 남편의 학...
옥광석 목사  2021-11-25
[칼럼] [김진하 칼럼] 환경은 기도하도록 도와주지 않는다
예수께서는 하루 종일 힘써 복음을 전파하셨다. 더러운 귀신들을 내어쫒으셨고 시몬 베드로의 장모님 집을 방문하여 심각한 열병도 치료해 주셨다. 그렇게 하루 종일 섬기시다 보니 어느덧 날이 저물어 저녁이 되었다. 주님도 사람의 몸을 입으신 분이신지라 역시...
논설위원/김진하 목사  2021-11-24
[칼럼] [소강석 아포리즘] “분노와 절망을 눈물로 닦았습니다”
지난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많은 문자와 격려 전화를 받았습니다. 신대원의 어느 교수님은 이런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목사님, 오늘 진짜 교회했습니다.” 이것은 요즘 젊은 애들의 신조어인데요, 최고의 가치가 표현된 행위를 표현할 때 쓰는 말입니다. 어떤 ...
소강석 목사  2021-11-21
[칼럼] [임창일 칼럼] 대제사장 그리스도의 순종
추수감사주일이다. 믿음의 태도(attitude)는 순종과 감사다. 주님은 하나님의 뜻이 어린이에게 나타남을 감사했다(마 11:25; 눅 10:21). 겟세마네에서 내 뜻보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했다(마 26:39,42). 나사로무덤에서 돌을 옮겨놓자 감...
논설위원/임창일 목사  2021-11-21
[칼럼] [권순웅 지혜돌봄] 나와 너
이 시대를 자기 상실의 시대라 합니다.어떤 작가는 이 시대를 표백시대라고도 합니다.메카니즘의 저항이기도 합니다. 정보화 시대에 개체의 항변이기도 합니다.나를 잃어버렸습니다. 우주의 미아가 되어버린 나를 대체하여 나를 잃어버린 너를 세웠습니다.너가 나라...
권순웅 목사  2021-11-20
[칼럼] [옥광석 칼럼] 다이아몬드 공기놀이
현대 문명을 거부한 채 고유한 문화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어느 마을에 한 사내가 살았다. 마을엔 다이아몬드가 지천으로 널려 있었다. 그곳 사람들은 틈틈이 이웃집에 모여 다이아몬드로 공기놀이를 했다. 그들에게 다이아몬드는 반짝거리는 돌멩이에 불과했다. ...
옥광석 목사  2021-11-18
[칼럼] [소강석 아포리즘] “청춘은 단풍 들지 않는다”
저는 군산제일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때 당시 저의 모교는 전라북도에서 떠오르는 명문학교였습니다. 우리 동문들 중에는 국회의원을 비롯해서 유명 법조인, 중앙부처 공무원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 동창생들이 졸업 40주년 기념행사를 하는데, 축사자 두...
소강석 목사  2021-11-14
[칼럼] [권순웅 지혜돌봄] 개똥이
전라도 지방에서 쓰던 이름입니다. 큰 딸에게 무병장수 하라고 지어 주었다 합니다. 개똥이는 막 굴러다니는 천한이름의 의미입니다. 양반집에서도 아이들 별명을 불러주는 경우도 있다합니다. 천한이름을 붙여두어야 잡귀가 틈타지 않는다는 의미도 있다 합니다....
권순웅 목사  2021-11-13
[칼럼] [옥광석 칼럼] 큰 부모, 작은 부모
‘아버지와의 건강한 관계 속에 있는 배우자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제 남편이 바로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결혼을 결심했습니다.’ 신혼 2년도 채 되지 않는 신부의 말에 적잖은 감동을 받았다.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가 건강한 남자를 배우자로 삼겠다는 ...
옥광석 목사  2021-11-11
[칼럼] [김진하 칼럼] 하나님이 찾으시는 한 사람
중국 춘추시대에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 노 나라의 어느 마을에 가난한 여인이 살고 있었다. 그때에 이웃인 제 나라에서 노 나라를 차지하기 위해 군사들이 쳐들어왔다. 제 나라 군사들이 갑자기 이 여인이 살던 마을에 들이닥치자 여인은 젖먹이 아기를 품에 ...
논설위원/김진하 목사  2021-11-10
[칼럼] [소강석 아포리즘] “강릉 옛길에서 삶과 신앙을 또 한 번 배웠네”
저는 목요일 오후에 강원도 평창에서 있었던 한국교회 총무대표회 워크숍에 가서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다음날은 우리 교회 평신도 리더십 워크숍을 하며 강릉옛길을 걷기로 해서 왔다 갔다 하느니 강릉 옛길과 가까운 용평에서 잠을 잤습니다. 역시 강원도의 공기...
소강석 목사  2021-11-07
[칼럼] [임창일 칼럼] 하나님의 말씀
신앙생활은 하나님중심, 말씀중심, 교회중심이다. 유대인은 세상의 중심을 이스라엘, 예루살렘, 성전, 지성소라 한다. 지성소 안에 법궤, 그 안에 돌비, 즉 말씀이 있다. 말씀은 영혼을 소성시키고,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고, 마음을 기쁘게 하고, 눈을...
논설위원/임창일 목사  2021-11-07
[칼럼] [권순웅 지혜돌봄] 위장된 축복(disguised blessing)
중국 전국시대 제나라에 맹상군이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의 형제는 40여 명이 넘었습니다. 그는 경쟁을 물리치고 가업을 이어받게 되었습니다. 식객 중에 거지로 왔던 풍환이란 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비범한 자였습니다. 섬지방에 많은 소작농이 있었습니다....
권순웅 목사  2021-11-06
[칼럼] [옥광석 칼럼] 독서 예찬
요즘 티비나 신문이나 방송이나 유튜브를 보면 모르는 신조어들이 많다. 그러다 보니 찾는 버릇이 빈번해졌다. 하루걸러 신조어다. 한국말 같은데 외국말 같다. 외국말 같은 한국어다. 글자를 줄인 은어와 같은 신조어는 더욱 그렇다. 하나도 모르겠다. 설명을...
옥광석 목사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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