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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조 운 칼럼] 최선을 드린 마술사
어느 늙은 삼류 마술사가 복음을 들은 후, 삶의 참된 의미를 발견하고 교회에 나오게 되었다. 교회에 와 보니, 어떤 이는 아름다운 목소리로 성가대에서 헌신을 하고 어떤 이는 밤새도록 기도로 헌신하고, 또 어떤 이는 땀 흘려 봉사하면서 헌금을 하고 전도...
조 운 목사  2023-12-08
[칼럼] [옥광석 칼럼] 대치동 석양
병원 심방을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건강은 정말 복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하지만 병원 심방을 마치고 나면 또 잊어버린다. 건강이 얼마나 복인지. 아프지 않은 것이 얼마나 복인지. 모든 장기가 무탈하여 제대로 작동되는 것이 얼마나 복인지. 오늘도 ...
옥광석 목사  2023-12-07
[칼럼] [소강석 아포리즘] “너라는 계절이 내게 왔다”
저는 지난주 목요일 황순원문학촌을 방문했습니다. 김종회 황순원문학촌 촌장님께서 여러 가지를 설명해 주시는데 제가 이런 질문을 해 보았습니다. “교수님, 제가 국문과나 문창과를 전공했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그랬더니 김종회 교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는...
소강석 목사  2023-12-03
[칼럼] [임창일 칼럼] 만민이 기도하는 집
세상의 중심은 이스라엘, 이스라엘의 중심은 예루살렘, 예루살렘의 중심은 성전, 성전의 중심은 지성소다. 지성소 안 법궤, 그 안에 돌비 즉 말씀이 있다. 모세는 광야에서 성막을 건축했다(출 31:1-11; 35:30-36:1). 솔로몬은 다윗의 전리품...
논설위원/임창일 목사  2023-12-03
[칼럼] [조 운 칼럼] 실패의 세 가지 유형
한근태 씨의 책 에 나오는 글이다. 실패에는 세 가지 유형이 있다. 첫째 싫어하는 분야에서 성공하는 것이다. 불행한 성공이다. 공허하기 때문에 불행을 감출 짙은 화장 도구가 필요하다. 큰 차, 큰 집, 거드름, 사치가 그 것이다....(중략) ...
조 운 목사  2023-12-01
[칼럼] [옥광석 칼럼] 독서의 기쁨
이겨내기 위한 의식을 가져야 한다. 내일 죽는 한이 있더라도 베스트를 하라. 공 하나에 다음은 없다. 그저 편해지고자 한다면 죽어가는 것이나 다름없다. 굵고 짧게 살아라. 트라이, 트라이, 일단 트라이. 남들의 위로 속으로 도망가지 마라. ‘어차피 안...
옥광석 목사  2023-11-30
[칼럼] [소강석 아포리즘] “국기원에서 태권도를 재발견하다”
지난 목요일, 우리교회에 출석하시는 최규옥 회장님이 점심을 초대하여 갔습니다. 거기는 이수성 전 총리님이나 백성학 회장님 등 여러 고명하신 분들이 함께한 자리였습니다.식사가 끝나고 함께 자리를 했던 우리교회 협동장로이자 국기원 원장이신 이동섭 장로님이...
소강석 목사  2023-11-26
[칼럼] [임창일 칼럼] 기도응답의 비결
사람 앞에서 의를 행하면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한다(마 6:1). 바리새인의 외식과 이방인의 중언부언에는 응답이 없다(마 6:5-6). 기도는 명령이고, 응답은 약속이다(마 7:7-8). 이사야는 성전마당만 밟는 자들을 책망했고(사 1:12), 말라기...
논설위원/임창일 목사  2023-11-26
[칼럼] [조 운 칼럼] 참된 위로
이라는 시가 있다. 그 사막에서 그는 너무도 외로워 때로는 뒷걸음질로 걸었다. 자기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현대인의 외로움을 이만큼 잘 표현한 시가 있을까. 이 시는 프랑스 지하철 공사가 주최한 시 공모에서 8000편의 시 중 1등...
조 운 목사  2023-11-24
[칼럼] [옥광석 칼럼] 랍비 아키바
어느 날 한 유대 랍비가 먼 길을 여행하였다. 책을 보기 위한 등잔과 시간을 알리는 수탉과 먼 길을 위한 나귀 그리고 유대 경전인, 토라를 가지고 떠났다. 여행 도중 날이 저물어 한 마을에 들어가 잠을 청하려고 하였으나 마을 사람들은 모두 거절하였다....
옥광석 목사  2023-11-23
[칼럼] [소강석 아포리즘] “내 생의 마지막까지 기도의 사명을”
저는 지난 11월 16일 목요일에 모교인 광신대에 가서 ‘해원(故 정규오 목사님) 17주기 기념 예배’에서 설교를 하였습니다. 사실 그 날은 수능 시험 날이기 때문에 광주에 내려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친구인 한기승 목사님이 내려오라고 하고 스승이...
소강석 목사  2023-11-19
[칼럼] [임창일 칼럼]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추수감사절이다. 행복은 상태(status)가 아니라 태도(attitude)다(빌 4:11-13). 하나님의 뜻은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함이다(살전 5:16-18). 다윗은 고난 중에 70여편의 시편을 썼지만, 왕좌에 앉자 실...
논설위원/임창일 목사  2023-11-19
[칼럼] [조 운 칼럼] 꼰대 안 되는 법
주변에 나를 책망해 주는 사람이 없다면 거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내가 정말 잘해서거나, 아니면 기회를 주면서 그냥 넘어가 주거나, 그것도 아니면 포기했거나 이다.요즘은 너도나도 다 잘난 시대이다. 그래서 뭔가 말을 해줘도 꼰대처럼 바라본다. 물...
조 운 목사  2023-11-17
[칼럼] [옥광석 칼럼] 949일의 감사
임현수 목사가 쓴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를 읽었다. 그는 18년간 북한 선교를 하다가 2015년 1월에 붙잡혀서 종신형 선고를 받았다. 이후 2017년 8월 9일까지 949일 동안 독방에서 살았다. 그 생생한 체험을 간증 형식으로 쓴 책이다. 이...
옥광석 목사  2023-11-16
[칼럼] [소강석 아포리즘] ‘11월의 가을 단상’
지난 목요일 점심에 몇 분의 목사님과 장로님들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제가 그 기관의 회장은 아니지만 어느 기관의 정기총회 일로 저를 찾아와 의논을 한 자리였습니다. 그런데 그들 모두가 입을 모아 저에게 위로의 말씀을 건네주는 것입니다. “소 총회장님,...
소강석 목사  2023-11-12
[칼럼] [임창일 칼럼] 고난과 즐거움
고난과 즐거움을 만나면 기도하고 감사하는 삶의 태도(attitude)가 중요하다(빌 4:11-13; 살전 5:16-18). 하나님 없는 이방인은 의식주를 염려하며 살지만(마 6:31-34; 시 10:4; 14:1), 그리스도인의 본분은 하나님을 경외하...
논설위원/임창일 목사  2023-11-12
[칼럼] [조 운 칼럼] 믿음의 언어
‘콘택트’라는 영화의 줄거리이다. 외계에서 온 존재가 어떤 메시지를 남겼는데, 언어학자인 여주인공이 그들의 언어를 알아내려고 노력한다. 주인공은 독특한 그림 모양의 표의문자를 해석해 가는데 사피어-워프의 가설을 사용한다. 사피어-워프 가설이란...“언...
조 운 목사  2023-11-11
[칼럼] [옥광석 칼럼] 웃으며 살자
어느 목사님이 기독교 방송국에서 촬영하러 오라는 연락받았다. 평생 처음이다. 이때부터 가슴이 벌렁거리기 시작했다. 너무 벌렁거려서 우황청심환을 먹었다. 세 개나 먹었다. 그래도 벌렁거림이 멈추지 않는다. 이에 친구에게 전화했다.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옥광석 목사  2023-11-09
[칼럼] [소강석 아포리즘] “레드와 그린 사이에 있지만...”
지난 수요일 우리 교회 김미화 집사님이 개소한 하은상담소에 심방을 갔습니다. 김미화 집사님은 ‘내 마음의 별똥별’이라는 책의 저자이기도 한데요. 4년간 우리 교회 상담실에서도 봉사를 했고 학교에서 아동 상담교사로 근무를 하신 분입니다. 가서 예배를 드...
소강석 목사  2023-11-05
[칼럼] [임창일 칼럼] 주께서 주신 결말
야고보는 맘모니즘(mammonism)의 고통과 결말을 경고한다.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으로 말미암아 울고 통곡하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약 5:1-3; 1:9-11). 그 후에 농부의 인내, 선지자의 인내, 주께서 주신 ...
논설위원/임창일 목사  20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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