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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요나 목사 “독거노인·위탁가정 섬겨 감사”

왕성교회, ‘사랑의 라면 나눔’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23.05.31l수정2023.06.0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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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성교회 길요나 목사, 박준희 관악구청장(좌측부터)

예장합동(총회장:권순웅 목사) 왕성교회(길요나 목사·평양노회)는 5월 24일, 서울 관악구청과 지역 주민센터와 연계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라면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정기적으로 상반기에는 라면 나눔을, 하반기에는 쌀 나눔을 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는 왕성교회 길요나 담임목사는 “예수님의 사랑이 성도들에게 흘러 십시일반 크고 작은 헌금으로, 지역사회 속 독거노인 분들과 위탁가정을 섬길 수 있게 됨을 감사한다”며 “이 작은 선물을 통해 마음까지 든든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 왕성교회, ‘사랑의 라면 나눔’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구에는 기초생활 보장법 수급권자가 약 2만 3천 명 정도 되는데, 구청에서 이 분들을 돕기에 한계가 있는데, 왕성교회 길요나 목사님을 비롯해 성도 여러분들께서 도와주셔서 큰 감동이 아닐 수 없다”며 “나눔으로 행복한 관악을 만드는데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전달식을 위해 지난 5월 7일부터 5월 14일까지 2주간 왕성교회 성도들이 지역 사회를 위하여 모금하였다. 길요나 목사와 왕성교회 성도들은 이번 나눔을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지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기도하며 오히려 동참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고 전하였다.

▲ 왕성교회, ‘사랑의 라면 나눔’

왕성교회는 관악구에 있는 52개의 지역주민센터와 여성쉼터, 청소년쉼터, 장애인센터 등의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하고 있다. 어려운 현실 가운데 지역 사회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 힘을 얻고 위로 받기를 희망하며 전달하였다.

구인본 편집국장  akuinb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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