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4.2.25 일 12:13

[인터뷰] 더글라스 스몰 목사/미국기도모임 대표

“최남수 목사의 기도 선교는 미국을 각성하게 했다”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23.12.05l수정2024.01.14 11:1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인터뷰:더글라스 스몰 목사(미국기도모임 대표), 구인본 목사(합동헤럴드 대표/발행인), 좌측부터

▲광명교회 최남수 목사님은 2022~2023년 두 차례에 걸쳐 410명의 광명교회 기도선교팀을 이끌고 미국에 가서 선교를 하고 오셨다. 이 사역은 매년 개최된다고 한다. 더글라스 스몰 목사님께서는 광명교회 기도선교팀이 미국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어떤 느낌과 생각이 들었습니까?

▲ 박우원 목사, 더글라스 스몰 목사, 최남수 목사, 구인본 목사(좌측부터)

=미국을 위해 기도하고 축복하기 위해 한국 광명교회 기도선교팀이 미국으로 온다는 생각은 들어본 적이 없는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그리고 그들이 49년 전 빌리 그래함 집회의 정확한 날짜인 7년을 7번 지낸 희년에 왔다는 사실은 특별한 징조처럼 보였습니다. 아무도 그것을 몰랐고, 아무도 그것을 계획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빌리 그래함 사람들이 이 소식을 들었을 때, 그들은 그것이 아무런 대가 없이 베푸는 호의임이 분명했기 때문에(물 위의 빵) 참여하기를 원했습니다.

▲ 박우원 목사, 더글라스 스몰 목사, 구인본 목사, 최남수 목사(좌측부터)

어떤 의미에서는 그 빌리그래함 집회에서 구원받은 7만명의 후손들이 돌아오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기에 일반적인 것보다 더 큰 뭔가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한국과 미국 모두를 특별한 방법으로 만지기를 원하신다고 느꼈고 그래서 나는 여기에 압도당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작년과 올해에 한국 팀이 우리를 위해 눈물을 흘리며 부르짖으러 온다는 소식을 들으며 우리를 위해 이런 일을 해준다는 게 믿기지 않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한국이 미국에 주는 선물은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일이었으며, 그 첫해가 지나고 나서 애즈베리 부흥이 찾아왔었습니다.

▲ 박우원 목사, 더글라스 스몰 목사, 구인본 목사(좌측부터)

▲최남수 목사님의 미국 방문 기도집회 이후 현재 미국에 일어난 변화와 앞으로의 전망은 어떠 합니까?

=최남수 목사님의 기도팀이 온 지 7개월이 지나면 무언가를 심을 것이라는 예언적인 말씀이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 애즈베리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또 다른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완전히 깨어나지는 않았지만, 부흥의 불꽃이 일어나고 있고, 한국인들이 처음 온 이후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것이 어느 시점에 이 나라의 완전한 영적 각성으로 분출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은 하나님의 은혜로 한국인들로부터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 김주성 장로, 송주인 장로, 김상우 장로(앞줄 좌측부터) 이희승 장로, 김병국 장로, 강요셉 장로, 문제만 장로, 현경만 장로, 박건선 장로, 최남수 목사, 더글라스 스몰 목사, 이종득 장로, 이상용 장로, 박천규 장로(뒤줄 좌측부터)

▲한국교회가 미국교회에 어떠한 역할과 사역을 해 주기를 바랍니까?

=전 세계적으로 기도로 유명한 한국이기에 우리는 한국에 간청하고 싶습니다. 누구나 한국 교회를 떠올릴 때 기도하는 교회를 떠올립니다. 전 세계에서 기도하는 교회는 한국교회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우리는 곤경에 처해 있습니다. 하나님이 책임지고 계시다는 것은 알지만, 세상의 대부분은 미국이 마약과 악한 영화 등으로 세상을 오염시키고 있는 만큼 불의하고 거룩하지 않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는 여전히 강한 악한 잔재가 남아 있습니다.

▲ 최남수 목사, 더글라스 스몰 목사(좌측부터)

▲미국의 영적 각성과 복음화가 지니는 국제관계적 의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미국이 멸망하면 한국을 지키는 자는 누구이며, 이스라엘을 지키는 자는 누구이겠습니까? 러시아나 중국 또는 그 밖의 다른 나라에 대항하는 자는 누구이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해 하나님께서 미국에 강력한 부흥을 보내주셔야 합니다. 미국에는 521개의 언어가 있습니다. 이민 1세대와 2세대가 1억명이고, 270만 명의 한국인들이 있습니다. 미국에 미전도종족, 즉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2,100만 명이나 되는데, 이들은 미국에 살면서 우리의 지붕 아래와 건물들의 첨탑 밑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 박우원 목사, 더글라스 스몰 목사, 최남수 목사(앞줄 중앙 좌측부터)

만약 미국에 부흥이 일어난다면 우리가 이전에 겪어보지 못한 영적인 폭발이 전 세계적으로 일어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우리는 그럴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는 그럴 자격이 없지만 지금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전략적인 국가입니다. 그렇기에 세계적인 영적 각성을 볼 수 있는 가능성으로 눈을 돌리시기를 바랍니다.

▲ 2023년 12월 3일, 광명교회에서 개최된 <영적 거장 더글라스 스몰 목사 초청 영성 집회>

◆편집자 주=최남수 목사는 총신대학교와 총신대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유학을 준비하던 중 하나님으로부터 교회 개척의 소명을 받고 김명애 사모와 함께 광명교회를 개척해 대형교회로 성장시켰으며 현재 부흥에 부흥을 거듭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음세대선교와 효율적인 기도선교 지원을 위해 경기도 양주시에 어린이교회와 세계기도선교센터 건축을 준비하고 있다. 특별히 최남수 목사는 개척 초기부터 기도를 많이 하는 다도(多禱) 목회를 통해 민족 복음화와 세계 열방 복음화에 힘을 쏟고 있다.

▲ 김명애 사모, 더글라스 스몰 목사, 박우원 목사(앞줄 좌측부터)

지난 2009년에 최 목사는 세계기도선교회(World Prayer Mision)를 설립해 세계기도자학교(World Prayer School)와 함께 기도선교에 주력하고 있다. 또 외교부에 등록된 비정부·비영리 국제 민간 NGO 단체인 비에프월드(B.F.World)를 설립해 국경을 초월하여 정부로부터 소외된 소수 종족들이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지원·아동보호·보건의료·지역개발·긴급구호 및 해외봉사 등 다양한 해외사업과 지역사회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국내사업을 동시에 전개하고 있다.

▲ 최남수 목사(세계기도선교회&세계기도자학교 대표·前 ‘프레어 어게인’ 총진행위원장·광명교회)
▲ 2023년 12월 3일, 광명교회에서 개최된 <영적 거장 더글라스 스몰 목사 초청 영성 집회>:통역 박우원 목사, 설교 더글라스 스몰 목사(좌측부터)
▲ 2023년 12월 3일, 광명교회에서 개최된 <영적 거장 더글라스 스몰 목사 초청 영성 집회>
▲ 2023년 12월 3일, 광명교회에서 개최된 <영적 거장 더글라스 스몰 목사 초청 영성 집회>
▲ 2023년 12월 3일, 광명교회에서 개최된 <영적 거장 더글라스 스몰 목사 초청 영성 집회>
▲ 2023년 12월 3일, 광명교회 본당에서 최남수 목사와 더글라스 스몰 목사(좌측부터)
▲ 광명교회 최남수 목사, 2023년 미국 40개 도시 기도선교 집회
▲ 빌리그래함 센터 생방송을 마치고, 현 빌리그래함 센터 부총재 대빗 부르스, 미국기도모임 대표 더글라스 스몰 목사, 최남수 목사, 최신후 목사, 전 빌리그래함 부총재 탐 필립스목사(좌측부터)
▲ 2023년 5월 4일, 제2차 미국기도선교 본부사역:더글라스 스몰 목사 사무실 방문. 김명애 사모(우측 네 번째), 최남수 목사(우측 세 번째), 스몰 목사(맨 우측)
▲ 2023년 5월 4일, 제2차 미국기도선교 본부사역:더글라스 스몰 목사 사무실에서 스몰 목사 내외와 최남수 목사(좌측부터)
▲ 최남수 목사(세계기도선교회&세계기도자학교 대표), 더글라스 스몰 목사(미국기도모임 대표), 좌측부터
▲ 더글라스 스몰 목사
▲ 美 빌리그래함센터 기도집회를 인도하는 최남수 목사(우측)
▲ 美 빌리그래함센터 기도집회를 인도하는 최남수 목사(중앙), 김명애 사모(우측 두 번째)
▲ 2023년 미국 40개 도시 기도선교 5월 8일 First Baptist Charlotte 미국기도선교연합집회:통역 최신후 목사, 집회 인도 최남수 목사(좌측부터)
▲ 2023년 미국 40개 도시 기도선교 5월 8일, 美 빌리그래함센터 미니스트릿 2시·3시 집회
▲ 2023년 5월 7일, 제2차 미국기도선교 본부사역-썬셋애비뉴처치 주일예배:통역 광명교회 최신후 목사, 설교 최남수 목사(좌측부터)
▲ 2023년 5월 7일, 제2차 미국기도선교 본부사역-썬셋애비뉴처치 주일예배:통역 광명교회 최신후 목사, 설교 최남수 목사(좌측부터)
▲ 김명애 사모, 최남수 목사, 구인본 목사(좌측부터)
▲ 인터뷰:광명교회 최남수 목사, 합동헤럴드 대표/발행인 구인본 목사(좌측부터)
▲ 광명교회, 비전센터
구인본 편집국장  akuinbon@naver.com
<저작권자 © 합동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구인본  |  kuinbon@daum.net  |  등록번호 : 서울 아03494  |  등록일자 : 2014.12.22.  |  사업자등록번호: 197-18-00162
사업자계좌 : 신한은행 110-453-110726 (예금주 : 구인본합동헤럴드)  |   우)01800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원로 6  |  대표전화 : 02-975-3900
합동헤럴드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4 합동헤럴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