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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증경총회장, 신간 시집 출간 북콘서트

<너라는 계절이 내게 왔다>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23.12.16l수정2023.12.3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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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강석 목사(예장합동 증경총회장·한교총 증경대표회장·한민족평화나눔재단 이사장·새에덴교회)

예장합동 증경총회장이며, 한국의 대표적 서정 시인인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의 13번째 시집 <너라는 계절이 내게 왔다> 출간 북콘서트가 12월 14일, 서울 서초구 올림픽대로 새빛섬 마리나파크에서 열렸다.

인생을 사계절에 비유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노래한 소강석 목사는 “우리가 인생을 살다보면 꽃이 필 때도 있지만 낙엽이 질 때도 있고 폭풍우를 만나며 또 절망의 늪에 빠질 때도 있죠. 그러나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길을 걷는다면 그 자체가 시고 노래이고 음악이 아닐까 싶다”고 전했다.

▲ 김종희 교수, 소강석 목사, 정호승 시인(좌측부터)

또 소강석 목사는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사랑을 합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다 시인입니다. 그 시가 얼마나 전문성이 있는지 그 차이일 뿐이지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다 시를 쓰고 있는 중입니다. 왜냐하면 시는 다 사랑이고 사랑은 시이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시를 쓰는 순간만큼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어느 계절이든 사랑의 계절을 걷고 있음을 느낍니다. 꽃이 피고 바람이 불고 소나기가 내리고 낙엽이 지고 하얀 폭설이 내리는 날이라도, 그 모든 계절은 사랑으로 물듭니다. 그래서 이번 시집의 제목을 ‘너라는 계절이 내게 왔다’라고 정하였습니다.

▲ 김종희 교수, 소강석 목사, 정호승 시인(좌측부터)

어렵고 난해한 시 보다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성 시들을 써보고 싶었습니다. 한 줄 한 줄 사람과 자연,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담아 순수한 고백의 언어를 남겨보고 싶었습니다. 독자들의 마음에 봄날의 꽃이 피고 여름날의 소나기가 되고 가을날의 낙엽이 되고 겨울의 눈송이가 되어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 시집을 읽는 모든 이들마다 사랑의 계절이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꽃이 필 때도 있고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릴 때도 있습니다. 아니, 언젠가는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폭설에 갇혀 길을 잃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한다면 그 모든 날들이 상처의 계절이 아닌 사랑의 계절이 되어 감싸주리라 믿습니다.

▲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 신간 시집 <너라는 계절이 내게 왔다> 출간 북콘서트

단 한 사람이라도 이 시집을 읽고 슬픔과 절망, 상처를 딛고 다시 사랑과 희망의 마음을 찾을 수 있다면 너무나 행복할 듯합니다. 아무리 세상이 힘들고 추운 바람이 분다 할지라도, 우리가 서로를 아껴주고 사랑으로 감싸준다면 우리의 계절은 언제나 찬란한 빛으로 기득할 것 이다”고 전했다.

이날 문학계·정계·종교계 인사 등 소강석 목사의 시 세계를 사랑하고 아끼는 펜들이 시작 전 부터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SBS 이동준·차유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출간 북콘서트는 문학평론가 김종희 교수와 정호승 시인이 논찬자로 초대되어 개성있는 시적 토크로 한껏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우리 인생에 제 오계절이 있음을 실감케 했다.

▲ 축하 연주:<비가 꽃잎에게> 작사 소강석, 작곡가/피아노 제갈수영, 비올라 이종진(우측), 바이오린 김이슬(좌측)

시인 소강석 목사는 1995년 월간 《문예사조》를 통해 등단해 윤동주문학상·천천상병귀천문학대상 등을 수상한 한국의 대표적 시인이며, 이번 시집 <너라는 계절이 내게 왔다>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을 통해 인생의 희노애락(喜怒哀樂)을 노래했다.

시인 소강석 목사는 어린 시절, 황순원의 소나기 소년처럼 고무신을 신고 바람개비를 돌리며 자랐다. 지리산 자락 아래 한 학년에 두 반이 있는 시골학교에서 고전을 읽으면서 문학 감성을 키웠다. 웅변을 배운 적은 없지만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청중을 울리며 상을 받았고, 글쓰기를 배운 적이 없지만 백일장 대회에 나가면 여러 종류의 상을 받곤 했다.

▲ 배정숙 사모,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앞줄 좌측부터)

그러던 어느 날, 타지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던 중 한 문학소녀를 만나러 처음으로 교회를 가게 되었고, 알퐁스 도데의 꼬마철학자처럼 순수한 문학 감성이 발화하였다. 그러다가 기독교 신앙에 푹 빠지게 되었다. 마침내 신적 소명을 받아 신학교에 가기로 결심한 후, 유교적 가풍이 유달리 강했던 아버지로부터 모진 매를 맞고 집에서 쫓겨났다. 풍운아처럼 밑바닥을 떠돌며 절대 고독의 광야에서 자신을 부른 임에 대한 사랑과 열정의 꽃을 피웠다.

그는 맨바닥에서 기적 같은 교회 부흥을 이루어 5만여 명의 신도시 대형교회 목회자가 되었으며, 중앙일간지와 교계 언론에 다양한 에세이와 칼럼을 쓰면서 교회의 담을 넘어 세상과 소통하는 오피니언 리더로 주목받고 있다. 윤동주문학상, 천상병문학대상,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하였으며 50여 권의 저서와 13권의 시집을 출간하였다. 현재 새에덴교회 담임목사로서 회색빛 도시인들의 가슴에 민들레 홀씨 같은 목가적 사랑과 꿈을 심는 창작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 고영기 목사, 배정숙 사모, 소강석 목사, 정호승 시인, 김종희 교수(앞줄 좌측부터)

정호승 시인은 “소강석 목사님의 시에는 예수님의 온화한 목소리가 들린다. 우리가 인생의 길을 걸어가다가 절망과 고통의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을 때, “어서 일어나거라!” 하고 어디선가 들리던 예수님의 그 다정한 목소리가 들린다.

비유와 은유의 말씀을 들려주시는 예수님은 시인이시고, 소강석 목사님은 시인 예수의 제자이시다. 따라서 그의 시는 예수님의 마음에서 우러나온 시이며, 시라는 이름의 복음이다. 예수님과 그 제자들이 모래바람 부는 황야에서 빵 한 조각을 나누어 먹으며 나눈 대화의 한 부분이다.

▲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 신간 시집 <너라는 계절이 내게 왔다> 출간 북콘서트

이번 시집은 봄날의 꽃과 여름날의 소나기와 가을날의 열매와 겨울밤 별들에 대한 예수님의 시를 소강석 목사님이 대신 짧게 받아 적은 것이다. 짧은 기도가 하늘에 닿듯이 소강석 목사님의 시 또한 우리의 심장에 가 닿는다. 마음이 가난한 이들은 사람의 아들 예수님의 사랑과 고뇌가 깃든 이 시집을 읽어라. 우리를 안아주고 일으켜주는 예수님의 위로의 목소리가 들릴 것이다“고 말했다.

1부 봄에서 여름으로, 2부 가을지나 겨울, 3부 소나기 끝에 무지개, 4부 등대와 별 그리고 등으로 구성됐다.

▲ 소강석 목사(예장합동 증경총회장·한교총 증경대표회장·한민족평화나눔재단 이사장·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약력

• 2020.09~2021.09 예장합동 총회장

• 2020.12~2021.12 (사)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법인이사장

• 2015.01~ (사)한민족평화나눔재단 이사장

• 1988.11~ 새에덴교회 담임목사

▲ <너라는 계절이 내게 왔다>

• 1968.03~1974.02 오동초등학교 졸업(전북 남원)

• 1974.03~1977.02 용성중학교 졸업(전북 남원)

• 1977.03~1980.02 군산제일고등학교 졸업(전북 군산)

• 1980.03~1984.02 광신대학교(舊 광주신학교) 졸업)

• 1984.03~1987.01 개신대학원대학교(舊 개혁신학연구원) 졸업(M.Div.Eq)

• 1993.03~1995.01 同 대학원 졸업(Th.M)

• 1997.03~1999.05 개신대학원대학교 & 낙스신학대학원 공동 목회학박사(D.Min)

▲ 명예문학박사 소강석 목사(예장합동 증경총회장·한교총 증경대표회장·한민족평화나눔재단 이사장·새에덴교회)

• 2008.03~2009.02 총신대 신학대학원 졸업(M.Div.Eq)

• 2008.03~2010.02 칼빈대학교 대학원 졸업(Th.M)

• 2010.02 광신대학교 1호 명예철학박사

• 2013.02 백석대학교 명예신학박사

• 2018.8.22. 단국대학교 명예문학박사

• 1999.12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목회지도자과정 수료

• 2001.07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교육과정 수료

• 2011.03 카이스트 S+컨버전스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 1981.11~1987.12 백암교회 담임전도사(전남 화순)

• 2006.09~2009.09 예장합동 경기남노회 노회장

▲ 소강석 목사(예장합동 증경총회장·한교총 증경대표회장·한민족평화나눔재단 이사장·새에덴교회)

• 2009.01~2010.01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언론출판위원장

•· 2009.11~2010.11 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 대표회장

• 2010.01~2011.01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문화예술위원장

• 2010.08~2010.08 ‘한국교회 8.15 대 성회’ 설교자 (50만 명 참석)

• 2010.11~2011.11 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회 대표회장

• 2010.12~2011.12 한국목양문학회 회장

• 2011.01~2012.01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사회위원장

• 2011.07~2012.07 예장합동 중부협의회 대표회장

• 2012.01~2012.09 예장합동 총회설립 100주년기념 기도한국 준비위원장

• 2013.09~2014.09 예장합동 총회 농어촌부장

• 2013.12~2014.12 한국기독교 선교130주년 대성회 준비위원장

• 2015.03~2015.08 ‘광복70년 한국교회 평화통일기도회’ (30만 명 참석) 대표준비위원장 및 설교자

• 2014.11~2015.04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 2015.11~2016.11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통합대표회장

• 2016.03~2016.03 제48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설교자

• 2016.09~2016.10 ‘2016 기독교사회복지 엑스포’ 공동준비위원장

• 2007.03 한일기독의원연맹 지도목사

• 2010.11 2017종교개혁500주년기념성령대회 대표대회장

• 2012.02 한국교계-국회 평신도 5단체 협의회 지도목사

• 2013.07 (사)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한국군선교연구소 소장

• 2015.05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 상임고문

• 2016.09 예장합동 목회자납세대책위원회 위원장

• 2016.11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대표회장

• 2016.11 호산나선교회 상임회장

• 2017.06 국민일보 목회자포럼 대표회장

• 2017.08 예장합동 전국호남협의회 대표회장

• 2017.12.14. 호산나선교회 대표회장

• 2011.08~2012.07 대통령소속 사회통합위원회 경기도 위원

• 2014.12~2016.12 경찰대학교 국립경찰 명예경감

• 2014. 조선일보 칼럼니스트

• 2015. 매일경제, 경향신문 칼럼니스트

• 2016. 한국경제 칼럼니스트

• 1995.01 한국문인협회 회원(시인) ‘월간 문예사조’로 등단

• 2007.01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공동대표

• 2011.01 국민일보 칼럼니스트

• 2012.01 국민문화재단 이사

• 2010.06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15,16,17,18기)

- 민간외교활동 : 한국전쟁 참전 용사 초청 보은행사, 2007.06~2017.06 매년 개최, 총 13회(한국 및 미국),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필리핀, 터키, 태국 등 연 인원 3,300명)

- 방송문화활동 : KBS, SBS방송 특집다큐 기획, 제작 지원

•2015.12 KBS다큐 “일사각오” 주기철 목사

•2016.08 KBS다큐 “다시 코리아로 그들의 마지막 귀환”

•2016.12 KBS다큐 “밀림의 크리스마스”

•2017.03 KBS다큐 “시인과 독립운동” 윤동주 100주년 특집 (2부작)

1부: 윤동주는 저항시인이었다 / 2부: 행동하는 시인, 별이 되다

•2017.06 SBS다큐 “한국전쟁특집 전쟁과 기억” (2부작)

1부: 장진호 전투, 그 겨울의 기억 / 2부: 사선을 넘어, 67년의 우정

- 언론소통활동 : KBS, MBC, SBS, YTN, OBS,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국민일보, 문화일보, 서울신문, 한국일보, 경향신문, 한겨레, 매일경제, 한국경제, 서울경제, 헤럴드경제, 연한뉴스, 뉴시스, 파이넨셜뉴스, 주간조선, 주간동아, 신동아, 월간조선 등 인터뷰 및 기사

- 윤동주 탄생 100주년 추모 음악회 등 다수 사회 공헌

• 2011.10 국민훈장 동백장

• 2017.04 캄보디아 국왕훈장 (캄보디아)

• 2015.12 대통령 표창

• 2015.12 ‘2015 보훈문화상’ (보훈처 & 문화일보)

• 2015.12 ‘한국을 이끌 차세대리더 100인’에 선정 (시사저널)

• 2015.10 ‘2015 천상병귀천문학대상’

• 2015.09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상

• 2012.10 ‘2012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미주한인재단)

• 2011.12 미국 해외참전용사협회(VWF) 금훈장

• 2010.02 ‘2010 기독교문학대상’ (시집부문)

• 2009.12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문화체육관광부)

• 2007.01 마틴 루터킹재단 국제평화상

• 2016.01 마틴 루터킹재단 특별공로상

• 2009.11 ‘2009 기독교선교대상’

• 2008.12 목양문학상(시부문)

• 2006.11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최우수상

• 2017.12.20. 윤동주 문학상 수상

• 2018.7.9. 제1회 총회장상(밀알상) 수상

• 2020.7.6. 제9회 국민 미션 어워드 ‘6·25 70주년 특별상’ 수상

<설교집, 에세이 및 각종 저서>

『꽃씨 심는 남자』, 『맨발의 소명자』, 『영혼의 글쓰기』, 『성소권』, 『회복과 부흥』, 『하나님의 기대』, 『생명나무』, 『하나님의 원하심』, 『신정주의 교회를 회복하라』, 『교회의 영광을 회복하라』, 『불붙는 영성을 회복하라』, 『정결한 영성에 생명을 걸어라』, 『신도시 목회의 성공키를 잡아라』, 『치유되지 않는 상처는 없다』,

『엿장수 목회이야기』, 『스펙을 넘어 스토리를 만들라』(중국판으로도 출간), 『사닥다리 예배자』, 『거룩의 재발견』, 『레위기의 산을 정복하라』, 『그대 최고의 인생을 살아라』, 『안나가 가나안』, 『거룩의 재발견』, 『예수 마니아가 되라』, 『영혼의 진주를 사세요』, 『파도를 일으키는 바람을 보라』, 『오벧에돔』, 『꽃을 피우는 건 꿈꾸는 나비』, 『21세기 목회 뉴트렌드』, 『하나님의 기대』, 『영광을 가문을 세우라』, 『새롭게 하소서』 외 다수

<주요 논문>

『어느 모자의 초상』(2015 천상병귀천문학대상 수상작품집), 『꽃씨』, 『다시 별 헤는 밤』, 『평화의 꽃길을 열어주소서』, 『그대 지친 옷깃을 여미며』, 『어제 밤 꿈을 꾸었습니다』 외 다수

- 개신대학원대학교 & 낙스신학대학원 공동과정 (1999)

목회학박사(D.Min) 논문 – 신도시에서의 교회개척과 성장에 관한 연구

- 개신대학원대학교(舊 개혁신학연구원) 목회신학대학원 (1995)

신학석사(Th.M) 논문 – 지역사회와의 유대와 지역사회 봉사를 통한 지역교회 성장에 관한 연구

- 칼빈대학교 대학원 (2009) 신학석사(Th.M) 논문 – 삼위일체론에 대한 교리사적 연구

<작사작곡>

복음송 : 『사명의 길』, 『주님께 무릎 꿇고』, 『호산나의 노래』 등

가 곡 : 『물망초』, 『청포도』, 『꽃잎과 바람』, 『윤동주 추모곡』, 『목련 앞에서』, 『가을연가』 등

• 작사·작곡 가곡 발표회 ‘겨레사랑 2016 한국가곡 페스티벌’ 개최.

구인본 편집국장  akuinb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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