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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연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정기총회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24.01.30l수정2024.02.0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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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관리위원장 엄기호 목사,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좌측부터)

(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정서영 목사)는 1월 30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아가페홀에서 제35회 정기총회를 갖고 단독 입후보한 현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예장개혁)를 대표회장으로 재선출했다.

이날 선거관리위원장 엄기호 목사(증경대표회장)의 주재하에 진행된 선거에서 연임에 도전한 정서영 목사는 출마 소견 발표를 통해 “아직 한기총에서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어 다시 출마하게 되었다”며 “지난 한해는 임시대표 체재를 마감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기간이었지만 모든 것을 다 완성한 것은 아니다. 나라와 교회의 발전 및 세계선교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35회 정기총회

이어 정 목사는 연합기관 통합과 관련해 “대 정부 사안 및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각 기관의 힘이 분산되면 안 된다”며 “연합사업에 있어 한기총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 정 목사는 “이번 대표회장 출마와 관련해 정치적 목적의 금전을 받은 적이 없으며, 목사안수와 관련해서도 돈을 받은 적이 전혀 없다. 그냥 목사안수식에 가서 안수를 했을 뿐이다”며 “만약 그런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당장이라고 그만 두겠다”고 강조했다.

▲ 증경대표회장 엄신형 목사,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증경대표회장 엄기호 목사(앞줄 좌측부터)

회무에 앞서 공동회장 안이영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제1부 예배는 공동회장 이현숙 목사의 대표기도, 명예회장 박홍자 장로의 성경봉독, 증경대표회장 엄신형 목사의 설교(‘기적의 역사’, 행 3:6~10), 사무총장 김정환 목사의 광고, 주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구인본 편집국장  akuinb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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