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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운 칼럼] 덴젤 워싱턴의 습관

조 운 목사/대영교회·제자훈련국제칼넷 이사 조 운 목사l승인2024.02.09l수정2024.02.0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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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운 목사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덴젤 워싱턴이라는 흑인 배우가 있다. 그가 어느 대학교 졸업식에 연사로 초청 받아했던 강연의 주제는 <하나님을 첫 번째로 두라!>였다. 그는 이 강연에서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이 나에 대해 알고 생각하는 모든 것, 내가 성취한 모든 것, 내가 가진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다. 이것은 선물이다. 나는 계속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를 받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었다. 삶 속에 늘 하나님을 모셨으며, 하나님께서 나를 겸손하게 하셨다.

▲ 울산 북구 장로연합회 제3차 정기총회에서 격려사를 하는 조 운 목사

하나님께서 지시하지 않으시고, 보호하지 않으시고, 바로잡아주지 않았던 때는 한 번도 없었다. 나는 하나님께 항상 신실하지는 못했지만, 하나님께서는 항상 나와 함께하셨다. 여러분도 무슨 일을 하든지 늘 하나님과 함께하십시오. 만약 여러분 중에 나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다면, 내가 한 것처럼 하시기 바랍니다.

잠자기 전 슬리퍼를 집어서 침대 밑에 던져두십시오 그렇게 하면, 아침에 일어났을 때 슬리퍼를 찾기 위해 가장 먼저 무릎을 꿇어야 할 테니까요. 그렇게 침대 밑으로 내려가 무릎을 꿇었을 때 ‘주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하십시오.>

▲ 조 운 목사(중앙), 신임회장 김재두 장로(조 운 목사 우측, 대영교회)

어쩌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이 행위 즉 슬리퍼를 침대 밑에 던져두는 이 행위는 그의 삶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교제였기 때문이며, 꾸준히 지속되었기 때문이다.

2024년을 새롭게 맞이하면서 우리가 작심한 목표는 무엇입니까? 중요한 것은 그 목표가 가장 먼저는 하나님을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어야 하며, 더 나아가 그 우선순위를 이루기 위해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침대 밑에 슬리퍼를 던져 넣는 것이 덴젤 워싱턴으로 하여금 무릎을 꿇게 만들었고, 그로 하여금, 기도하게 했다. 2024년에도 하나님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습관을 재조정하는 우리의 삶이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 조 운 목사

◆편집자 주=조 운 목사는 부산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85회)을 졸업하고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이수했다. 사랑의교회 옥한흠 목사를 도와 부교역자로 14년 사역 후 울산 대영교회 담임목사로 22년째 사역하고 있다.

▲ 대영교회, 드림센터

대외적으로는 현재 제자훈련 국제칼넷(CAL-NET/이사장·대표:오정호 목사) 이사, OM선교회와 아릴락 성경번역선교회 이사, 그리고 WEC선교회 이사와 복음과도시 이사,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이사 등으로 섬기고 있다. 

조 운 목사  dav11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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